5. 아큐(A-Z)/<D>사개의 격언도 판짜기인가?

(D)아큐/ 대성인의 사개격언(四個格言)도 새로 판짜기인가?

myungho 2015. 3. 28. 12:30

(D) 대성인의 사개격언(四個格言)도 새로 판짜기인가? 

 

 

 

 

01) 지금 창가학회가 전개하고 있는 법화경은 법화경이 아닌 것입니다.
유수일인의 혈맥을 거부하고 가짜본존을 모시고 근본에다가 화살을 날리는 그심성속에는
법화경이 흐를 리가 없는 것입니다. 한마디로 근본악인 것입니다.

 

 

● 흐름씨의 이런 식의 대응은 비겁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까?  

자신은 학회도 종문도 아니라고 유수일인의 혈맥을 짤라 버린 것이 흐름씨? 그렇다면 유수일인의 혈맥은 흐름씨에게만 흐른다는 말이 아닌가요?

이러니 흐름씨는 사이비라는 말을 듣는 겁니다.

 

● 가짜 본존이라니? 이런 식이면 흐름씨의 신뢰는 끝입니다. 학회의 본존님에 대해 다시 한번 말씀 드리고, 닛켄이 서사한 본존님은 위조 지폐와 같다는 것을 말씀 드립니다.

 

창가학회는 도치기 현 조엔사에 소장하고 있던 니치칸 상인이 서사하신 어본존을, 신심의 혈맥을 이어받은 유일한 화합승단의 자격으로 전 세계 회원에게 수여하고 있습니다.

 

② 닛켄은 닛타스 상인에게 부촉을 받지 않은 가짜 법주라는 사실이 이미 명백하게 밝혀져 있습니다. 게다가 닛켄이 법주 자리에 오르기 전(1978 2)에 닛코 상인이 서사하신 대어본존을 가짜라고 부정한 사실도 드러났기에 닛켄에게는 신심의 혈맥마저 단절된 상태입니다.

 

③ 닛켄은 창가학회를 파문시킨 파화합승의 자입니다. 그리고 정본당을 파괴시킨 방법자입니다. 닛켄에게 존존님을 서사할 자격은 절대 없습니다. 따라서 가짜 법주 닛켄이 서사한 본존님은 위조 지폐와 같습니다.

 

 

02) 아큐 = 차명호 = 사모님 /

안녕하십니까? 아큐님 01) 번부터 이야기 해보실까요. 님은 논리력을 일은 것입니다. <중략> 무슨일이 터졌다가 원위치 되는 것이 좋은 것인가요?

아예 그런 일이 안일어나는 것이 공덕일까요? 분명 안 일어나는 것이 좋은 것입니다.

 

 

● 흐름씨는 언젠가 차선배님께 옛날의 슈퍼갑 차명호씨가 아니라는 사실을 알고 여기에 참여하셔야 합니다.” “닉네임 달면 되지차명호라는 이름을 걸지 말고 나타나셨어야 합니다. 님은 처음부터 겁을 먹은 것입니다.라고 협박하듯 말씀하셨습니다.

 

상대가 누구라는 것을 알면 오히려 대화하는데 불편할 것 같아 본명을 밝히지 않고 닉네임을 사용하였습니다. 편한 마음으로 법론에 임하시기 바랍니다. 

상대가 차선배님이든, 사모님이든, 아니면 신뢰하는 동지든, 이름보다는 법론의 내용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흐름님의 무슨일이 터졌다가 원위치 되는 것이 좋은 것인가요. 아예 그런 일이 안일어나는 것이 공덕일까요. 분명 안 일어나는 것이 좋은 것입니다.라는 말씀은 소승교의 가르침입니다.

 

소승교에서 행복이란, ‘불행의 원인을 제거한다는 소극적인 방법을 가르칩니다. ‘결혼도 안 한다’ ‘공부도 안한다’ ‘아이도 안 낳는다이런 식으로 번뇌를 배제하다가 결국에는 회신멸지한다는 가르침입니다.   

 

● 니치렌 불법을 수행하면 반드시 삼장사마가 일어납니다.

행해를 기이 힘쓰면 삼장사마가 분연히 다투어 일어난다”(어서 916) 말법에 정법을 수행하려면 반드시 원품의 무명과 대결해야 합니다.

 

숙명전환하고 행복해지려면 나도 행하고 남도 교화사시라” “힘이 있는 한 일문일구라도 설할지니라”(어서 1361) 자신의 행복만을 바라는 신앙은 진정한 신앙이 아닙니다. 모두 함께 행복해져야 비로소 자신도 행복해질 수 있습니다.

 

톨스토이는 인생은 변화하고 성장하여 한계를 넓히는 것이다라고 말했습니다. 광선유포라는 최고의 목표에 살 때, 자신이 가진 모든 것을 되살아나게 하여 모든 가능성을 꽃피우게 합니다.

 

 

03) 이것이 하나의 사건에 대하여 어떻게 인식하느냐에 따라서 완전히 판도가 달리지는 것인데 사이비 교주라고 언급하시는 것이 너무나 일방통행식이고 나의 의견만이 옳다고 하는 창가학회식의 독선이라는 것입니다.

 

제가 흐름씨에게 사이비라고 말씀드린 것은, 본인이 말씀하신대로 학회도 종문도 아닙니다. 흐름씨는 양쪽 모두에서, 유수일인의 혈맥을 스스로 끊어 버렸습니다.

 

이는 남과 어울리지 못하고, 남을 베려할 줄 모른다는 것, 상대의 의견을 존중하기보다는 자기 독선이 강하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여기에는 민중구제의 대성인 정신이 없습니다. 결국 신심의 혈맥이 끊긴 것이 됩니다.    

흐름씨는 사이비라고 말하지 않았지만, 유수일인의 혈맥을 스스로 끊은 자체가, 사이비임을 대변하고 있습니다. 

 

04) 지금 명호님처럼 종문을 공격하거나 학회집행부를 공격한 것은 적어도 두곳이 다 잘못되었으니 새롭게 판짜자고 언론전을 전개한 것인데, 그것이 대성인님의 마음 일까요? 제천이 과연 새판짜자고 하는 곳에 손을 들어주실까요?

 

확률이 전혀 없는 곳에 일을 저지른 것입니다. 그래서 불벌일 확률이 너무나 높다는 것입니다.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근본적인 곳에 화살을 날려서 불벌을 받으신 것입니다.

 

 

● 흐름님은 새롭게 판짜자고 언론전을 전개한 것인데, 그것이 대성인님의 마음 일까요?”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새롭게 판을 짜자니, 지금 이것이 무슨 정치판입니까?

우리는 대성인의 제자입니다. 새롭게 판을 짜자니, 불벌일 확률이 있느니 없느니, 이런 식의 대화는 곤란합니다. 신심은 확률이 아니라 의법불의인입니다.  

 

광선유포를 위해 지용의 사명을 갖고 태어났다는 자각이 없으면 불교회를 마치 권력쟁취를 위한 싸움판으로 생각하게 됩니다.

 

자각이란 스스로 깨달은 것을 뜻합니다. 도다선생님이 옥중에서 오달하셨듯이 자신이 지용보살이라고 확신하고 생애 사제불이의 마음으로 광선유포라는 대원을 목표로 끝까지 사는 일입니다. 지용보살의 확신이 없다면 불석신명이라는 말 자체를 실감할 수 없게 됩니다.

 

● 흐름님은 확률이 전혀 없는 곳에 일을 저지른 것입니다. 그래서 불벌일 확률이 너무나 높다는 것입니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광선유포에는 뒷전이고, 잿밥에만 관심이 있다면 곤란합니다. 확률 등을 따져 이익을 생각하려면 노름판이나, 정치판으로 판을 옮기셔야 합니다. 여기는 신심의 세계입니다. 민중구제의 대성인 조직입니다.

 

대성인께서는 사람의 모든 불행의 근원은 나라 안에 충만한 방법의 여러 종파에 있습니다. ‘일본국에 이것을 아는 사람은 다만 니치렌 한 사람이니라’(어서 200)고 말씀하셨습니다. 이는 절대적인 원리입니다.

우리의 입장에서 보면, 불교회 집행부와 SGI국제부의 회원멸시와 부정부패입니다.

 

이에 대해 이케다 선생님은 그건 거짓말일 거야’ ‘경제가 안 좋아서’ ‘정치가 나빠서’라고 할지도 모릅니다. 경제가 안 좋고 정치가 나쁘다고 하는 가까운 원인에 반해 그렇게 될 수밖에 없는 먼 원인은 무엇인가? 그것은 모두 정법비방 때문입니다(법련 2012,12월호 p.60)라고 말씀하셨습니다.

 

700년 전 대성인께서 사개의 격언(四個格言)을 말씀하시며 제종을 파절하실 때, 제자들이 흐름씨와 비슷한 우안(愚案-어리석은 제안)을 말 했다는 금언이 있습니다.

 

“나의 제자 등이 우안(愚案)으로 생각하되, 나의 사장은 법화경을 홍통하신다더니,

홍통은 되지 않는데다가 대난이 닥치는 것은,

진언은 망국, 염불은 무간지옥, 선은 천마의 소위, 율승은 국적이라고 하시기 때문이니라,

예컨대 도리 있는 진술에 악구가 섞인 것과 같노라 고 운운”(어서 585)

 

당시 진언종의 고보대사는 법화경과 석가불을 짚신 드는 하인에게도 미치지 못한다고 비방하였고, 정토종의 선도화상은 천중무일, 염불종의 호넨은 사폐각포, 도작선사는 미유일인득자, 선종은 교외별전이라고 법화경을 맹열이 비방하고 있었습니다.

 

대성인께서는 “어떻게 해야 남묘호렌게쿄의 양약을 그들의 입에 넣겠느뇨(어서 586)라고 말씀하시며, 민중에게 사개의 격언으로, 그들이 믿는 신앙의 잘못을 엄하게 파절 하셨습니다. 대성인께서 말씀하신 사개의 격언이 새로 판짜자는 것으로 들립니까?

 

선생님께서는 "어떤 혹독한 환경일지라도 마음까지 속박당해서는 안 된다. ()마저 빼앗겨서는 안 된다. 정말로 바뀌어야 하는 것은 '국가'보다, '제도'보다 먼저 '인간'이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판짜기로 ‘95사태’가 해결된다 해도, 자신이 바뀌지 않는다면, 95사태’는 자신에게 아무 의미도 없게 됩니다.

 

동양의 위인 중국의 루쉰 선생의 말씀을 소개하겠습니다. .

"첫 혁명은 만주조정을 쓰러뜨리는 것이기에 비교적 간단하게 할 수 있었습니다. 그 다음 개혁은 국민이 자기 자신의 나쁜 근성을 개혁하는 것이기에 여기서는 머뭇거리고 말았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 더욱 중요한 것은 국민성의 개혁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전제라 해도 공화제라 해도 그밖에 다른 제도라 해도 간판을 바꾸기만 하고 물건 내용이 그대로라면 말도 안 됩니다."

 

  ★ 인간이 바뀌지 않으면 아무리 정치의 간판을 바꿔도 오히려 지배의 도구로 쓰일 뿐이다. 그러므로 먼저 인간의 정신을 변혁하라! 이것이 루쉰 선생의 결론입니다.

 

지금의 집행부는, 스승으로부터 의탁 받은 진상규명에 반대하며, 내정간섭이라는 책략으로 스승을 협박하고, 와다 SGI이사장 일행을 추방시켰습니다. 그리고는 공양금과 인사권까지 강탈하여 인권탄압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새로 판짜기라는 제도나 사람이 바뀌는 것으로 개혁이 끝나는 것은 아닙니다. 문제는 한사람 한사람의 인간혁명입니다. 

 

● 흐름님은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근본적인 곳에 화살을 날려서 불벌을 받으신 것입니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흐름씨가 말하는 근본적이 곳은 종문과 집행부를 말합니다. 법주나 집행부에서 방법을 저지르면 모르는 척 침묵해야 된다는 의미입니까?

대성인의 제자라면서 어떻게 권력에 굴종할 생각만 하십니까?

 

대성인께서는 "목숨을 아끼고 말하지 않는다면, 국은(國恩)에 보답하지 않는데다가, 교주석존의 적이 되리라"(어서 1328)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것을 두려워하지 않고 사실대로 말하면, 사죄(死罪)로 되리라, 설령 사죄는 면한다 해도 유죄는 의심할 바 없으리라고는 이미 알고 있었지만, 부처의 은혜가 중하기 때문에 남을 꺼리지 않고 말했노라(어서 같은 쪽)

 

우리가 목표로 하는 길은 '일생성불'이고 '광선유포'입니다. 그 길은 어서와 경문에 분명히 나와 있듯이 '불석신명'(不惜身命, 신명을 아끼지 않는다)이고 '신경법중'(身輕法重, 몸은 가볍고 법은 무겁다) 입니다.

다시 말해 절대로 평탄한 길이 아니라 큰 어려움이 기다리는 목숨을 건 험로(嶮路)입니다.

 

 

05) “때의 관수라 할지라도 불법에 상위하여 기의를 세우면 이를 받아들이지 말아야 할 것”(어서 1618)입니다. ---> 이것도 단순한 것입니다. 매뉴얼식으로 알고 있는 것입니다.

 

때의 관수가 주어로 해석되면 내용이 완전히 뒤집어지는 것이고,

기의라면 엄청난 철학적인 견지를 새로 전개하여야 하는데 종문에서 기존의 대성인의 불법의 종지에서 크게 다르게 주장하는 것이 있는지 묻고 싶습니다.

 

 

흐름씨는 어서의 말씀을 본인만이 아는 것처럼 괴변을 늘어 놓고 있습니다.  

여기서 관수는 닛켄을 말하는 것이고, 기의는 닛켄이 법주자리를 강탈하고, 오역죄인 파화합승의 대 방법을 저지르고, 정본당을 파괴한 것 등을 말합니다.

이런 방법자는 아무리 법주라 해도 받아들이지 말아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닛켄은 방법자입니다. 방법자가 뭘 뒤집어 놓는다는 겁니까? 뒤집든 바로 세우든 방법자는 방법자입니다. 협박성의 말만 늘어놓지 말고 구체적으로 말씀해보세요?

 

 

06) 그 다음 항에서 중의(衆議)라 할지라도 불법(佛法)에 상위(相違)가 있으면 관수(貫首)는 이를 물리쳐야 할 것이라는 조항이 있는 데 학회가 쪽수가 먾다고 하더라도 "관수"를 헗뜯는 벌언을 하는 등 하면 이를 물리쳐야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파문입니다.

 

 

흐름씨는 관수를 헐뜯는 것과, 방법을 가책하는 것을 착각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여기서 관수는 닛켄입니다. 닛켄은 방법자입니다. 더욱더 큰소리로 외치며 책할지어다”(어서 1090) 방법자는 가책의 대상입니다.

 

방법을 가책하는 학회를 파문했다는 것은 닛켄이 독재자라는 증거입니다.

대통령의 잘못을 가책한다고 무조건 숙청하거나 파문한다는 것은 공산당에서나 통할 것입니다.

 

그래도 흐름씨는 만약 선비구가 법을 깨뜨리는 자를 보고, 그냥 두고서 가책하고 구견하고 거처하지 않는다면 응당 알지어다. 이 사람은 불법 중의 원적이로다(어서 236)라는 대성인의 말씀을 어기겠다는 말씀입니까?

이것이 흐름씨의 본성이라면 실망입니다.

 

흐름 13.08.20. 15:13
1 ) 흐름이라는 인물은 실존인물인가요 아니면 카페에서 닉네임대로의 인물인가요.

오프라인에서 제가 어떤 실존인물이든 가령 종문신도이든 학회회원이든 둘중아무것도 아닌 중간형인간이던 아무상관이 없습니다.
저는 온라인에서는 이 세가지 유형중에서 종문도 창가학회 회원도 아닌 사람으로 픽션화시켜 놨습니다.
그 이유는 지난번에 밝혔듯이 종교의 자유가 상당히 억압받는 분위기를 창가학회가 만들었기 때문입니다.
이런 부조리한 불법(不法)적인 상황에서는 온라인 오프라인을 동일시할 필요가 없다고 예전에 말씀드렸습니다.
한번 말했으면 알아들으셔야지 그런 지력(知力)가지고 이판에서
 
 
흐름 13.08.20. 10:40
저하고 대적하겠다고 글을 쓰십니까?
2) 학회본존 가짜본존은 지난번에 누차 밝힌바가 있습니다.
- 도치기현 조엔사소장 니치간상인 서사 본존은 수여지가 조엔사에 국한하여 서사한 것입니다. 그것을 전세계에 확대한 것입니다. 그것은 상인의 서사 의도와 완전히 어긋나는 것

- 개안 공양을 하지 않았다(개안공양(開眼供養)하지 않으면 집에 주인이 없어서 도둑이 들어가고 사람이 죽었는데 그 몸에 귀신(鬼神)이 들어감과 같으니라.
)
- 문제의 어본존은 일부가 훼손되었는데 학회에서 포토샵으로 보정작업을 거쳐 물리적으로 대량복사하여 배포한 것이다.
 
흐름 13.08.20. 14:12
- 혈맥이 끊겨진 어본존은 대성인 친필본존이라도 불력법력 없음.
( 본인묘초 : 또 이 혈맥(血脈) 및 본존(本尊)의 대사(大事)는 니치렌(日蓮) 적적(嫡嫡)
좌주전법(座主傳法)의 서(書)·탑중상승(塔中相承)의 품승유수일인(稟承唯授一人)의 혈맥(血脈)이니라, )

3 ) 법주의 부촉에 대하여 거론할 이유 없음 - 주제 파악하시기 바람 ( 산밑에 재가신도들이 쪽수가 많은 것을 기화로
절간의 주직의 승계에 이러니 저러니 하면 불교계에서 웃움거리가 됨 그것은 그들의 일임 )
4) 창가학회의 파문 그것 잘살펴보면 창가학회의 장기적인 전략의 하나였음( 가깝께는 나잡아 봐라 - c작전임)
 
흐름 13.08.20. 11:00
5) 정본당 파괴 : 가만히 놔두면 될 것을 창가학회가 소송을 걸어서 법정판결에 따라 코너로 몰리어 피괴한 것임
지지고 복고하다가 파고된 것을 누구한테 덤탱이 뒤집어 쒸울려고 하시나 창가학회가 어떤 단체인데.ㅉㅉㅉ
 
 
白雲絡 13.08.20. 10:54
흐림님은 여기서 다시 무식한 소리를 하십니다.
물론 니치칸의 본존이라는 말도 형편없는 입장입니다^^
제가 어본존은 오직 유수일인의 대성인님의 본존 밖에는 없다고
명명백백하게 밝힌 이후로 엉뚱한 소리가 없더니 흐름님이
결국 다시 무지하여 기본도 기초도 없는 본색을 드러내고야 마는군요^^!
 
흐름 13.08.20. 10:56
님의 글은 댓글을 달이유가 없기 때문임. 과연 백지기님이 이제까지 쓴글을 보시고 그런 이야기를 하시기 바람
 
白雲絡 13.08.20. 23:21
이러니 무식하여서 기초와 근본이 없다는 것입니다.
흐름님 등은 본인묘초의 ㅂ 도 모른다고 가르쳐 드립니다^^
 
흐름 13.08.20. 14:15
이러니 황당무계하다는 것입니다. < 또 이 혈맥(血脈) 및 본존(本尊)의 대사(大事)는 니치렌(日蓮) 적적(嫡嫡)
좌주전법(座主傳法)의 서(書)·탑중상승(塔中相承)의 품승유수일인(稟承唯授一人)의 혈맥(血脈)이니라,
단단히 명심하여 비장(秘藏)하고 비장(秘藏)할지어다 ><본인묘초>
이 어서는 어디로가고 혼자서 개념정리를 하시는 것인지 이해가 안갑니다.
원래 이해가 가지 않은 분이시지만 말입니다,
 
 
흐름 13.08.20. 15:14
6 ) 안 일어나는 것이 공덕이다라는 것은 소승교다.

이것 어디서 나온 개념정리인가요.
아무데나 회신멸지입니까.
공덕의 순위를 말씀드리지요.
1번 무슨일이 터졌는데 원위치 되었다
2번 아무일도 안일어 났다
3번 무슨일이 일어났는 데 변독위약되어 숙명전환을 이루었다
입니다. 신심하시는 분들이 2번사항을 등한시 하여 공덕이 없음을 한탄하시는 데 그렇지 않다는 논리입니다.
그런데 님은 캘리포니아산 애즈마로 통증을 받았다. 그리고 뭐 좋아진 것 있는가했더니 없다 입니다. 그러면 2번 보다 못한 것입니다.
님의 일이 터짐은 근본에 화살을 날림으로써 오는 불벌이라고 제가 분명
 
 
흐름 13.08.20. 14:17
제 의견을 말씀드렸습니다.
7 ) 삼장사마에 대하여 : 명호님의 광선유포는 광선유포가 입니까. 걍! 재가신도단체회장의 강령을 유포하는 분인 것입니다.
혈맥없음, 가짜본존, 14비방 이정도면 광선유포라고 볼수있나요 없는 것입니다.

8) 사이비교주: 저의 오프라인의 실존은 분명확실합니다. 님처럼 정처없이 근본없이
그리고 집행부와 권력투쟁이라는 전도망상의 의식과 같이 혼미한 지대에서 살지 않습니다.

9) 신심은 확률이 아니라 의법불의인입니다. 화! 우스운 이야기입니다. 님은 이런 글을 쓰시면서도 양심이 찔리지 않습니까.
이케다 다이사쿠란 인중심의 극단적인 사제불이를 추구하시는 분께서
 
 
흐름 13.08.20. 15:11
무슨 법을 운운 한다는 것입니까? 지용의 보살 낮뜨겁습니다.

지용의 보살의 탄생근원지는 어디일까요. 하방입니다.
본유의 진리, 구원의 진리입니다. 진리란 "법"인 것입니다.
님은 법에서 나온 분이 아닌 것입니다. 님은 이께다다이사쿠회장의 "명리명문", "자기현시몰두욕"과 사제불이를 이루어 배태되어 나온 인간인 것입니다.
그러니 님의 정체성은 "지용의 보살"이 아니라 "명문명리""자기현시보살"인 것입니다.
 
 
흐름 13.08.20. 15:14
10 ) 확률 등을 따져 이익을 생각하려면 노름판이나, 정치판으로 판을 옮기셔야 합니다.

대성인께서 사개격언을 말씀하실 때 각종파들의 공덕없음을 말씀하시고 계십니다.
데아터 값들이 별로 신원치않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확률입니다. 현증은 무엇으로 따지나요.
데이터들을 죽 모아보니 이것은 현증일 가능성이 99%했을때 현증이라고 단정짓는 것입니다.
님의 데이터값은 어떨까요. 그것이 공덕일까요 불벌일까요.
불벌이다라고 제가 논증을 드러낸 것입니다.
항상 뭘 볼때 선입관을 버리셔야 됩니다.
확률하니까 도박판이 먼저 떠오르시나 혹시 라스베가스 엄청갔다온 것 아닙니까.
 
 
흐름 13.08.20. 15:15
11) 사개격언 운운 :

그렇게 정리가 안되십니까 그 제자들이 부드럽게 하라고 한 것에 대하여 절복이다. 라고
그러니까 사개격언당시 대성인과 배반한 제자들 사이의 갈등은 바로 섭수냐 절복이냐가 쟁점이었는데
어디다가 갖다가 부치실려고 하십니까. 님과 저와의 쟁점은 섭수와 절복이 아닌 것입니다.
법(법화경=니치렌)이냐 인(센세이)이냐의 다툼이고 혈맥이냐 아니냐의 논쟁이면서 본존이 가짜냐 아니냐의 쟁론이며
당신이 하는 것은 법화경이다 아니다의 쟁투인 것입니다.
가중 중요한 지점을 집고 있는데 대성인 재세시 섭수편든
애들과 저를 함께 싸잡아 취급하려는 권위성이 엿보인다는 것입니다.
 
 
흐름 13.08.20. 13:28
언능 동침하는 센세이의 명리명문성을 그리고 자기현시성과 일체화 하는 경계를 뛰어 넘어
대성인님편으로 넘어오시기 바랍니다.
언능 유수일인의 혈맥을 타고오시기 바랍니다.
언능 법화경을 광선유포하는 편으로 오시기 바랍니다.
언능 가짜본존님을 쓰레기통에 처박아 버리고 올바른 혈맥이 흐르는 개안 본존님 편으로 건너오시기 바랍니다.
님이 대성인님의 사개격언 새판짜기 운운하는 것은
님이 사개격언을 논할수 있는 입장이 안된다는 것입니다.
왜글럴까. 사개격언의 드라마의 중심축은 바로 "법"인것입니다.
그런데 님은 인(人)즉 센세이에 경도되어진 콤플렉스를 가지고 있습니다.

 
 
흐름 13.08.21. 10:31

그런 사람이 무슨 낮으로 법중심의 "사개격언"을 입에 담는 다는 것입니까
걍! 님들은 쪽수로 집단화된 인적인 경도의식에 취하셔서 극찬 선생님만 외치면 된다는 것입니다.

아예 사개격언 주변에는 얼씬도 하지마시기 바랍니다. 부칠것을 부쳐야지 내원참
끝까지 동어 반복적으로 스승협박, 추방, 공양금, 인사권 강탈등 전부 법(法)하고는 직접상관도 없는

상대적인 악에 집착하여 단체를 이상한 곳으로 끌고 가고 있는 것입니다.
 
 
흐름 13.08.20. 15:17
12) 법주나 집행부에서 방법을 저지르면 모르는 척 침묵해야 된다는 의미입니까?

네 제가 종문 신도라면 침묵합니다. 그러나 법주나 집행부가 기의를 세우면 가만히 안있습니다.
20억사건, 내부에서 법주협박, 공양금 인사권 강탈 등 하면 상대적인 악으로 보고 자체적으로 정화되길 기다리면서
열씨미 기원만하며 가만히 있는 것입니다. 그것이 도리입니다.
왜 절간에서의 일에 재가가 콩나와라 팥나와라 합니까
그러니 이상하다는 것입니다. 님들의 의식은 법으로부터 완전히 이탈되어 인간을 중심으로 해석하여 일을 만드는 것입니다,
다 쓸데 없는 것들이지요
 
 
흐름 13.08.20. 15:18
13) 여기서 관수는 닛켄을 말하는 것이고, 기의는 닛켄이 법주자리를 강탈하고, 오역죄인 파화합승의 대 방법을 저지르고, 정본당을 파괴한 것 등을 말합니다.

이러니 매뉴얼의 일방통보식 발언인 것입니다. 관수가 닛켄이라고 하는 것은 창가학회에서 정해준 것을 님이 앵무새가 되어 읍조리고 있는 것입니다.
법주자리, 오역죄, 정본당파괴 이런 것 전부 창가학회에서 정해준 것입니다. 님이 저하고 대화를 하려고 나왔으면
제가 분명 온라인 상에서는 창가도 종문도 아닌 법편이라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러면 매뉴얼을 뛰어넘어 논거에 들어가셔야 하는데도 불구하고 그것 인정하고 이야기 하겠다는 것이
 
 
흐름 13.08.20. 15:19
바로 일방통보식 독선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기의"는 한자로 己義입니다. "자기중심 교리"를 말합니다.
교리란 행위가 아닌 것입니다. 철학적인 의미를 깊이 있게 함유하고 있는 견지를 말합니다.
기의는 어느 행위를 뜻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 기의로부터 무수한 개별 행위들이 탄생되는 것입니다.
그러니 관수라고 할지라도 750년간 내려온 일련정종의 교의로 부터 반하는 자기중심적인 별도의 불법원리를 세운다면
그것 받아들이지 말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밖에서 있던(재가) 양반들이 구중궁궐(절)에서 벌어진 법주승계의 일을 알수 없을 뿐더러
재가들의 일도 아닌데 시건방지게 콩팥하고 있는 것도 우수울 뿐더러
 
 
흐름 13.08.20. 15:08
그런 개별 행위를 기의(자기중심철학)이라고 둘러 해석하는 것도 궁색한 것입니다, 주제파악하시기 바랍니다.
닛고의 유계치문이라고 아무거나 갖다가 대면 안되는 것입니다.

14) 방법을 가책하다? 무슨 방법을 하였는 데 이제 까지 방법이라고 한 것은
전부 저한 테 전부 깨진 것입니다.
파문직전 법주가 무엇을 방법했다는 것입니까?
파문은 일련정종 종규에 맞지 않으면 당연히 파문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것은 사사로운 것이 아닌 것이지요. 앞으로 법통을 제대로 지키려면 오염물질은 전부 데리고 갈수 없습니다.
"종문 공격 명리명문, 자기현시,초호화 생활, 생불급, 극단적 사제불이" 라는 거대 오염통하고는
 
 
흐름 13.08.20. 15:10
같이 갈수 없는 것입니다.

15 ) “만약 선비구가 법을 깨뜨리는 자를 보고, 그냥 두고서 가책하고 구견하고 거처하지 않는다면 응당 알지어다.
이 사람은 불법 중의 원적이로다” (어서 236쪽)라는 대성인의 말씀을 어기겠다는 말씀입니까?

네 어기지 않습니다.저는 그래서 창가학회가 엄청나게 방법을 하고 있기에
“더욱더 큰소리로 외치며 책할지어다”(어서 1090쪽) 라고 사명을 완수 할 것입니다.

16) 그리고 명호님 끝으로 님의 싸이트에서 저에 대한 오프라인 실존성을 지우지 않았습니다.
지금부터 1일 주겠습니다. 저 더이상 감정 건드리면 여기저기다가 님의 X파일 까발기고 말겠습니다 사람이 양심이 있어야죠...
 
 
이회장 13.08.20. 15:12
흐름님께서 써내려간 글을 보면 많이 배우시고 표현력도 있으세요
옥의 티라면 글을 전개하는것을 보고 있노라면 물고기가 물을 만난듯한 이리저리 휘젖고 다니시는 연못의 금붕어 갔습니다
한마디 덧붙히자면 본인의 입장을 써서 공감대를 얻어야 하는데 설득하고져 하십니다
흐름님께서 표현하고져 하는 방식으론 본인이 주장하고져 하는 의도를 납득하시는것이 아니라 싸움을 하고 있습니다
본인의 이야기를 써야 하는데 데이타를 가공해서 쓰고 있어요 님의 체험담을 썻듯이 그런식의 글을 쓰셨으면 어떤가요~
흐름님 같이 자유로운 영혼을 가지신분이 기분 내키는대로 표현을 하시는것에 조금더 신중해 지셨으면합니다
 
흐름 13.08.20. 15:27
저의 글에는 원칙이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유슈일인의 혈맥을 받으며 올바른 본존님과 일체화를 이루며
그 지점에서 글을 쓰기 때문에 종휭무진 한 것입니다. 인위적인 것이 별로 없습니다.
이전경의 스님들이 글을 상당히 잘쓰고 있습니다. 그것은 도달하지 못한 것에 대한 희구를 가지고 노상 마음을 조려가기 때문에
무수한 번뇌가 일어나고 무수한 생각이 일어납니다. 그런 무수한 생각들과 번뇌들은 하나의 문학콘텐츠로 변하여
에세이집들이 탄생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들의 에세이집의 내용들이 아무리 풍부하다고 하더라도
그 내용들 속에 깨달음의 기미가 불력이 법력이 살아있지 않기에 힘아리가 없는 가운데
 
흐름 13.08.21. 10:35
글이 아름답기만 한 것입니다,
이것을 세간장엄의 미사여구라고 합니다.
저도 십여년간 창가학회에서 무수한 고민을 하면서 번뇌가 번뇌의 꼬리를 물련서 여기까지 왔습니다.
그리고 법의 중앙지대에 안착하였습니다.
어떤 분은 고민없이 번뇌없이 중앙지대로 들어가신 분들이 있습니다. 이들은 깨달음을 있을지언정
절복을 할수가 없습니다. 화타행현장에서 늘어놀 꺼리가 없습니다. 군더더기가 필요없는 것이지요
그러나 저는 중앙지대에 안착하기전 상당한 분량의 고민이 있었습니다. 그런 것들이 몸속에서 있다가
이곳에 도착하고 난후 방만하게 나오는 것입니다, 화타행의 현장에 가서 앉아 있으면 무궁중진한 보따
 
흐름 13.08.20. 15:37
리가 플러져 나오는 것입니다. 거의 조건만 맞으면 거침없이 포교를 이루고 있습니다.
지금의 저의 글들도 그런지대에서 나오는 것이라고 볼수 있습니다. 이회장님도 저의 글이 공격적이라는 것만 보지 마시고
저런 글을 쓰게 된 마음의 지대는 도대체 어디에서 왔는가라고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저 잘났다고 하는 것이 아니라 누구라도 그 중앙지대에 안착하면 그동안 고민한것들이
매듭이 저 지면서 무한대로 펼처질 것입니다. 이회장님도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저야 성격이 이래서 둔 탁하지만
이회장님은 그곳에 도착하시면 아주 훌륭하고 아름다운 글이 만개하실 것입니다,
 
 
이회장 13.08.20. 15:20
흐름님도 예전에는 이께다선생님 스피치를 읽으면서 나름대로 신념도 세웠을것이고 발심도 했을것입니다
이제는 밭을 뒤 엎듯이 새로 갈고 있으리라 사료 됩니다
흐름님이 사이버상에서 난 종문도 학회도 아니다 라고 주장하시지만 그건 억지 춘향이 격이구요
지금 대한민국 일련정종 서울표고소 장년부에서 어느정도의 역직인지 모르겠습니다만 흐름님같이 자유로운신분이
과연 흐름님이 주장하시는 바의 교의대로 진행하고 있는지를 되짚어 보시기 바랍니다
아마 평신도면 모르고 지나갈수 있습니다
 
흐름 13.08.21. 10:42
저는 스피치 별로 좋아하지 않았습니다.어서를 매우 좋아했습니다.
스피치 받아보면 우선 한번 확 훑트고 그중에서 어서해석에 쟁점이 될수 있는 사항만 추려서 폐기 처분 합니다.
권남자부장때도 본부간부회의 스피치를 같이 읽고 공부하기 할때는 곤욕이었습니다. 그래서 스피중 주요대목만 읽고
그것이 대성인의 어서에 비추어서 어떠한 가라고 공부를 하였습니다. 거꾸로 인것이지요
대성인의 어서를 보고 스피치는 어떻게 해설하였는가 라고 하여야 할텐데 말이지요
그리고 식자와의 대화는 아예 읽지 않았습니다.
신인간혁명은 한권도 읽지 않았습니다.
머리가 아프고 자화자찬에 구라같아서 말이지요.
 
흐름 13.08.21. 10:47
나중에는 스피치의 주요 이슈가 없습니다. 엤날자료의 동어반복적인 내용들인 것입니다. 무자게 늘어 놓았지만 별반 핵심이 없는 뺀질 거리는 문장들이거나 옜날 것 울거 먹은 것 밖에 없습니다. 그러니 저한테 스피치 그렇게 읽어놓고라는 말은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저는 그냥 어서공부를 하기위한 자료였습니다.
권이나 지역에서도 니치렌이고 어서였지 선생님이고 스피치 아니 였습니다. 저한테 엤날에 충성하였는데 왜그랬느냐고 하지말아주시기 바랍니다. 제주변에서 활동하는 사람들에게 물어보면 저에 대하여 그렇다고 수궁을 할 것입니다.
 
 
myungho 13.08.21. 09:21
흐름님께 말씀드립니다.
아큐씨와 대화가 잘 진행되고 있습니다. 저에게 X파일이 있었다니 저도 궁금합니다.
그리고 법론 중에 자신의 마음을 보이는 이런 협박성 대화는 최대한 자제하셔야 합니다.
흐름씨가 말씀하시는 “님의 싸이트에서 저에 대한 오프라인 실존성을 지우지 않았습니다.”라고 하셨는데,
저는 귀하의 인격에 대해 어떤 것도 손상시키고 싶지 않습니다.
구체적으로 댓글로 말씀해 주시면 즉시 삭제하도록 하겠습니다.
 
 
흐름 13.08.21. 11:19
님의 싸이트 "xx95"잘살펴보시기 바랍니다. 자기의 싸이트는 자신이 잘관리하셔야지 남을 활용한 콘텐츠 확보할 때는 의욕만 앞세우지 말고 그런 것 부터 챙기셔야 합니다. "협박성대화"운운하시려면 책임감 갖고 운영하시기 바랍니다. 하기사 몸이 아프셨으니 거기까지 챙길여력이 없었겠지만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