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C작전과 학회파문 /<120>입정·종문의 나잡아봐 학회파문

(120) 창가의 ‘나 잡아 봐라 작전’과 종문의 학회파문

myungho 2014. 7. 1. 15:51

 

(120) 창가의 나 잡아 봐라 작전’과

종문의 학회파문

  

  

 

흐름<2014 6 30>

 

종문의 파문은 창가의 "나 잡아 봐라" 파문입니다.

파문을 자초한 창가의 전략입니다. 그리고 자초한 파문 실행에 옮겨지자 바로 언론전을 위해서 c 작전이라고 스스로 이름을 붙입니다.

 

재네들이 c 작전을 수행했데요 입니다. 사실 종문은 절대 영어단어 사용하지 않습니다. 한자 사용합니다. 종문의 보수성을 보면 모릅니까? 그들의 언어는 표음문자 인 영어가 아니라 표의문자입니다.

 

이에 비해 학회는 국제 광선유포라는 미명아래 영어단어를 매우 잘 활용하고 있습니다. 영어활용이 보다 현대적이라나 시대를 선취한다나, 학회는 여기까지 계산이 안 닿은 것입니다. C 작전은 분명 종문의 용어가 아니라 학회의 용어입니. 고로 그런 작전 없었습니다.

 

이런 방법으로 상대를 배배 꽈배기를 만드는 것이 학회의 전매 특허입니다. 학회의 나 잡아보라 작전은 이케다가 1979년 강두 파면 시 "정의"라는 서예를 쓸 때부터 의중에 있었던
것입니다. 15년 후에 반드시 종문에 이 굴욕은 갚겠다고 청년들에게 이야기 했습니다
.
그는 3년 일찍 실행에 옮긴 것뿐입니다.

 

그러므로 회원들을 파문시킨 것은 종문이 아닙니다. 바로 이케다 회장의 장기전략에 있습니다.
이것이 문서로 남아있는 것이 종문을 손아귀에 넣든지 아니면 헤어지든 지를 내용으로 한
보고서 바로 "효조문서"입니다.

 

4 sgi 회장 효조에 의해 작성된 보고서 입니다. 효조도 목욕탕에서 심장마비로 즉사하였지만 말입니다.

떠버리 따거님께서도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원문:  (119) 차명호/ 본이유선(本已有善)은 투쟁언송된 석존의 불법, 댓글 참조

 

 

읽어 줘서 감사합니다.

 

대성인께서는 법문(法門)을 가지고 사정(邪正)을 밝혀야 하느니라, 이근(利根)과 통력(通力)에는 의하지 말지어다”(어서 16)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법문에 근거한 논리적인 대화가 아니라 이근과 통력에 의한 말 뿐입니다.

 

또 어문에는 이 법문(法門) 말하면 반드시 마()가 출래(出來)하느니라. 마가 다투어 일어나지 않으면 정법(正法)이라고 알지 말지어다”(어서 1087)라고 있습니다. 어떤 형태로든 마귀(魔鬼)의 역할을 해 줘 감사합니다.

 

목욕탕에서 심장마비로 쓸어지기를 바라는 야차와 같은 심보가 아니라, 어떻게 하면 상대를 불도로 인도해 줄까를 생각해야 하는 것이 신심의 세계 아닌가요? 

 

어느 날 재판장에서 판사가 살인자에게 물었습니다.

 

판사:왜 살인을 했나?”

범인: “1979년에 내가(닛켄) 강두직을 갖고 있는 상대(이케다)를 파면시켰지요.

그랬더니 그자가 청년들에게 15년 후에 반드시 이 굴욕을 갚겠다고 말 했대요. 그 때부터 그들은 나 잡아 봐라 작전을 시작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내가 이케다를 비롯해 수 많은 학회원들을 죽여버렸지요

 

판사: “그러면  나 잡아 봐라 작전의 진상은 확인해는가?”

범인:아니요, 측근들의 말만 들었습니다.” 

 

판사: “학회원을 죽일 때, C작전으로 죽였는가?”

범인:아니요, 난 영어를 사용하지 않아요, 그냥 죽였어요

 

판사:몇 명이나 죽였나?”

범인:노인과 아이들까지 싹쓸이 해 1 6백만 명 정도요.

사실은 내가 죽이지 않았어요.

 

판사:그럼 누가 죽였나?

범인: 회원들을 파문시킨 것은 종문이 아닙니다. 바로 이케다 회장의 장기전략에 있습니다, 그래서 내가 죽인 겁니다.

 

판사: 참으로 어이가 없군. 진상규명도 없이 학회가 ‘나 잡아 봐라 작전’ 한다고, 16백만 명의 학회원을 무차별 파문시키다니, 이러고도 당신(닛켄)이 법주인가?

 

아무리 인권감각이 없어도 그렇지, 총알이 빗발치는 전쟁터에서도 인명을 소중히 하여 군사재판이 있는데, 하물며 생명존엄을 중시하는 성직자가

한장의 통지서 만으로 수많은 인명을 파문시키다니-  

 

지금까지 회원들은 학회파문이 닛켄의 질투라고만 생각했었는데,

어떻게 진상도 밝혀지지 않고, 자신의 생각만으로 16백만 명이나 되는 회원을 파문시킬 수 있었을까?  참으로 악귀입기신의 자입니다.

 

악상(惡象) 등은 다만 부정(不淨)한 구린 몸을 파괴하고·악지식(惡知識)은 정신(淨身) 및 정심(淨心)을 파괴함, 악상은 다만 육신(肉身)을 파괴하고,

악지식은 법신(法身)을 파괴함이라”(어서 1209) 법신은 깨달음의 법입니다.

법신의 파괴란 육신의 죽음과는 비교할 수 없는 무서운 파괴입니다.

 

세월호 참사에서도 한 사람의 인명을 소중히 해 온 나라가 최선을 다하고 있는데, 이건 신앙세계에서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재판장은 이 희대의 살인마에 대해 어떤 판결을 내릴까요? 

정말 궁금해 집니다.    

여기서 재판장은, 이 글을 읽는 여러 분들입니다.

   

전에는 창가학회 파문이지 회원파문은 안 했다더니, 이번에는

회원파문은 종문이 아니다라고 오리발-

 

학회는 파문 이전까지만 해도 몸바쳐 종문을 외호했습니다.

 

선생님께서는 어법주상인예하는 견사환고(遣使還告) 니치렌 대성인님으로 받드는 것입니다. 이것은 신심상에서 뚜렷한 것입니다.”(권두언 강의집, 3184)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학회가 기증한 절은 그 때까지 3 56개에 달합니다.

 

그 중에 내가 회장에 취임해서 건립한 것은 3 20개입니다. 더욱이 또한 7천만 명에 달하는 대석사 참배를 실시하여 정본당, 대객전의 건립을 비롯해 대석사 정비에 총력을 기울인 사실은 말할 나위도 없습니다.

 

여러분도 알고 계신 일입니다. 대석사 부지는 전후 농지개혁으로 5 1백여 평으로 격감되어 있었습니다. 역대 닛쇼(日昇) 법주, 니치준(日淳) 법주, 닛타쓰(日達) 법주의 학회에 대한 감사와 찬탄은 무척이나 깊었습니다.

 

이래도 나 잡아 봐라 작전을 했다면, 닛켄은 16백만 명이나 되는 회원들을 파문시켰습니다. 천하에 은혜를 모르는 배은망덕한 사람입니다.

 

맺음 말

 

학회파문 이전까지 학회가 몸바쳐 종문을 외호했다는 사실이 문건으로나 실증으로 타나나고 있습니다. 그런 충직한 학회를 닛켄은 통지서 한 장으로

잔인 무도하게 파문시켰습니다.

 

그리고는 지금 와서 회원파문은 종문이 아니다나 잡아 봐라 작전 때문이다창가학회 파문이지 회원파문은 아니다라는 등으로 오리발을 내밀다니,

증상만도 이건 전대미문의 증상만입니다.

 

종문도 대성인의 문하라면 닛켄의 방법을 가책해야 합니다.















대성인께서는 법문(法門)을 가지고 사정(邪正)을 밝혀야 하느니라, 이근(利根)과 통력(通力)에는 의하지 말지어다”(어서 16)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법문에 근거한 논리적인 대화가 아니라 이근과 통력에 의한 말 뿐입니다.

 

또 어문에는 이 법문(法門) 말하면 반드시 마()가 출래(出來)하느니라. 마가 다투어 일어나지 않으면 정법(正法)이라고 알지 말지어다”(어서 1087)라고 있습니다. 어떤 형태로든 마귀(魔鬼)의 역할을 해 줘 감사합니다.

 

목욕탕에서 심장마비로 쓸어지기를 바라는 야차와 같은 심보를 갖지 말고, 어떻게 하면 상대를 불도로 인도해 줄까를 생각해야 하는 것이 신심의 세계 아닌가요? 

 

어느 날 재판장에서 판사가 살인자에게 물었습니다.

 

판사:왜 살인을 했습니까?”

범인: “1979년에 내가(닛켄) 강두직을 갖고 있는 상대(이케다)를 파면시켰지요.

그랬더니 그자가 청년들에게 15년 후에 반드시 이 굴욕을 갚겠다고 말 했대요. 그 때부터 그들은 나 잡아 봐라 작전을 시작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내가 이케다를 비롯해 수 많은 학회원들을 죽여버렸지요

 

판사: “그러면 학회원을 죽일 때, C작전으로 죽였습니까?”

범인:아니요, 난 영어를 사용하지 않아요, 그냥 죽였어요

 

판사:몇 명이나 죽였습니까?”

범인:노인과 아이들까지 싹쓸이 해 1 6백만 명 정도요.

사실은 내가 죽이지 않았어요.

 

판사:그럼 누가 죽였습니까?

범인: 회원들을 파문시킨 것은 종문이 아닙니다. 바로 이케다 회장의 장기전략에 있습니다, 그래서 내가 죽인 겁니다.

 

판사: 참으로 어이가 없네요. 진상규명도 없이 학회가 ‘나 잡아 봐라 작전’ 한다고, 16백만 명의 학회원을 무차별 파문시켰다, 이러고도 당신(닛켄)이 법주인가요?

 

아무리 인권감각이 없어도 그렇지, 총알이 빗발치는 전쟁터에서도 인명을 소중히 하여 군사재판을 통해 총살시키는데, 하물며 생명존엄을 중시하는

성직자가 한장의 통지서 만으로 수많은 인명을 파문시키다니-  

 

지금까지 회원들은 학회파문이 닛켄의 질투라고만 생각했었는데,

어떻게 원인도 밝혀지지 않고, 자신의 추축만으로 16백만 명의 회원을 파문시킬 수 있었을까?  참으로 악귀입기신의 자입니다.

 

악상(惡象) 등은 다만 부정(不淨)한 구린 몸을 파괴하고·악지식(惡知識)은 정신(淨身) 및 정심(淨心)을 파괴함, 악상은 다만 육신(肉身)을 파괴하고, 악지식은 법신(法身)을 파괴함이라”(어서 1209) 법신은 깨달음의 법입니다. 법신의 파괴란 육신의 죽음보다는 비교할 수 없는 무서운 파괴입니다.

 

세월호 참사에서도 한 사람의 인명을 소중히 해 온 나라가 최선을 다하고 있는데, 이건 신앙에서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재판장은 이 희대의 살인마에게 어떤 판결을 내릴까요? 

정말 궁금해 집니다.    

여기서 재판장은, 이 글을 읽는 여러 분들입니다.

   

전에는 창가학회 파문이지 회원파문은 안 했다더니, 이번에는

회원파문은 종문이 아니다라고 오리발-

 

학회는 파문 이전까지만 해도 몸바쳐 종문을 외호했습니다.

 

선생님께서는 어법주상인예하는 견사환고(遣使還告) 니치렌 대성인님으로 받드는 것입니다. 이것은 신심상에서 뚜렷한 것입니다.”(권두언 강의집, 3184)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학회가 기증한 절은 그 때까지 3 56개에 달합니다.

 

그 중에 내가 회장에 취임해서 건립한 것은 3 20개입니다. 더욱이 또한 7천만 명에 달하는 대석사 참배를 실시하여 정본당, 대객전의 건립을 비롯해 대석사 정비에 총력을 기울인 사실은 말할 나위도 없습니다.

 

여러분도 알고 계신 일입니다. 대석사 부지는 전후 농지개혁으로 5 1백여 평으로 격감되어 있었습니다. 역대 닛쇼(日昇) 법주, 니치준(日淳) 법주, 닛타쓰(日達) 법주의 학회에 대한 감사와 찬탄은 무척이나 깊었습니다.

 

이래도 나 잡아 봐라 작전을 했다면, 닛켄은 은혜를 모르는 배은망덕한 사람입니다.

 

맺음 말

 

학회파문 이전까지 학회는 몸바쳐 종문을 외호했습니다.

닛켄은 그런 충직한 학회를 통지서 한 장으로 잔인 무도하게 파문시켰습니다.

 

그리고는 지금 와서 회원파문은 종문이 아니다나 잡아 봐라 작전 때문이다창가학회 파문이지 회원파문은 아니다라는 등으로 추태를 부리다니,

증상만도 이건 전대미문의 증상만입니다.

 

대성인의 문하라면 종문도 닛켄의 방법을 가책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