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아큐/ 법화경을 위해 듣는 악구는 영예
(C) 법화경을 위해 듣는 악구는 영예
01) 그 옛날(결별이전) 이즈미 부회장님께서 지도하신 내용이 있습니다. 과연 "숙명전환"이란 무엇인가에 대하여 확실하게 말씀해주신 지도인데 요즘 사람들이 죄다 까먹어서 그런지 잘 모르는 것 같습니다. 어느 부인부가 남편이 횡단보도를 건너다가 달려오는 자동차에게 부닥쳐서 교통사고를 나게 되어 고생을 하게 되었다. 그런데 나중에 병이 완치 되었다. 이 얼마나 전중경수인가 이 얼마나 숙명전환인가라고 말했을 때 지도장은 그런 것을 숙명전환이라고 하지 않는다. 우선 그런 일 안 당하는 것 이 공덕인 것이다. 두번째 그런 마이너스적인 일이 숙명전환되었다고 하면 플러스로 변독위약 되어야 숙명전환인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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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선배님 건강을 위해 언론전은 아큐가 진행합니다.
차선배님과는 상관 없이 저는 저의 신념대로 진행하겠습니다.
이런 꼼수를 부리면, 다른사람들로부터 사이비교주라는 말을 듣게 됩니다. 차선배님 앞에서 이즈미지도장 말씀을 한다는 것은 공자 앞에 문자쓰는 격이 아닐까요?
대성인께서는 “마가 다투어 일어나지 않으면 정법이라고 알지 말지어다”(어서 1087쪽)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런데 흐름씨는 이즈미 지도장이 어쩌구 저쩌구 하면서 “그런 일 안 당하는 것이 공덕인 것이다.”라고 하십니다.
그런 것은 “정법이라고 알지 말지어다”입니다. 정법이 아니면 무엇이겠습니까? 사이비입니다. 지용의 보살이면서 아무일도 안 당하는 것이 공덕이라니, 사명을 잃은 지용의 보살은 악귀일 뿐입니다.
지도장님이 하지도 않은 말을 슬쩍 갖다 붙이는 사기수법입니다. 양다리 박쥐신도님의 사기수법에 넘어갈 사람 없습니다.
만약 이즈미 지도장이 “그런 일 안 당하는 것이 공덕인 것이다.”라고 말씀하셨다면, 당연히 어서를 말씀드려 잘못을 지적해야 했습니다.
지도장이니 무조건 따라간다, 이건 아니지요,
권력 앞에 침묵하지 말고 할 말은 해야 합니다.
02) 제가 보는 관점에서는 분명히 저 결과는 근본적이고 궁극적인 곳에 화살을 날렸기 때문에 방법의 결과로 저런 엄청난 벌이 나온 것이라고 해석되어 질수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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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름씨는 “의법불의인”(어서 481쪽)이라는 말을 하면서도, 법이 기준이 아니라, 권력 앞에 굴종하는 모습이, 영 흐름씨답지 못합니다. 입맛이 갔어요,
“근본적이고 궁극적인 곳”이라면 닛켄을 말하는 것 아닌가요?
분명히 닛켄은 가짜임을 말씀드렸고, 파화합승자이고, 정본당을 파괴시킨 방법자임을 말씀드렸습니다. “때의 관수라 할지라도 불법에 상위하여 기의를 세우면 이를 받아들이지 말아야 할 것”(어서 1618)입니다.
“만약 선비구가 법을 깨뜨리는 자를 보고, 그냥 두고서 가책하고 구견하고 거처하지 않는다면 응당 알지어다. 이 사람은 불법 중의 원적이로다”(어서 236쪽) 흐름씨는 닛켄에게도 굴종하여 침묵하는 원적입니다.
어서대로 실천하는 학회회원을 근거도 없이 매도하는 흐름씨는 스스로 사종임을 폭로하는 것입니다.
03) 집행부에 화살을 날리고 집행부를 가책하여 새로 판을 짜자고하는 차명호씨의 행위는 불벌을 받아도 싸다고 할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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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선배님, “불벌을 받아도 싸다”는 말을 듣고 흥분할 줄 알았는데,
“예견된 일입니다. 그런데도 체험담을 쓴 것은, 미래를 위해 진실을 남겨야 한다는 생각에서였습니다. 앞으로는 더 심한 악구를 들을 수도 있습니다.
법화경을 위해 악구를 들을 수 있다는 것은 영예입니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대성인께서는 “법화경의 적을 보고, 세상을 꺼리고 두려워해서 말하지 않는다면 석사불의 적이며”(어서 1412쪽)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법화경의 적을 보고 투쟁한 차선배님에게 불벌을 받았다고 빈정거리며,
법화경의 적을 보고도 권력의 힘이 무서워 고개 숙여 침묵했던 흐름씨가 큰소리 치니, 양다리 신도인 흐름씨는 회원들 앞에서 불법을 갖고 조롱하고 있습니다.
전도된 사회에서 진실을 외치면 외칠수록 오히려 박해의 폭풍우는 더욱 강해집니다. 천동설을 믿은 사회에서 홀로 지동설을 주장하는 것과 같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방법을 끝까지 가책하는 강력하고 예리한 언론전이 필요한 때입니다.
04) . 차명호님은 사실 달라진 것이 없습니다. 괜히 몸이 아팠다가 정상으로 돌아온 것인데 이것은 숙명전환도 아니고 변독위약도 아닌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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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엉터리로 말씀하시니 천상 사이비 교주입니다.
학회도 아니다, 종문도 아니다, 이렇게 박쥐신도가 되어 떠돌고 있습니다.
혈맥이 끊기더니 숙명전환도 변독위약도 본인 멋대로 해석합니다. ㅋㅋ, 혈맥이 끊겼다는 것은 부모를 잃었다는 의미입니다. 대성인 곁으로 빨리 돌아오시기 바랍니다.
대성인께서는 “방법을 책하자 이 대난이 닥치는 것은 과거의 중죄가 금생의 호법으로 초래한 것이니라.”(어서 233쪽)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방법을 책한다는 강한 투쟁이 숙명을 전환하는 지름길입니다.
방법을 책함으로써 발생한 대난은 고난이라기보다 생명을 단련한다는 뜻입니다. 그러므로 고난은 피해야 할 마이너스 요인이 아니라 그것을 극복함으로써 자신의 성불을 돕는 적극적인 요소가 됩니다. 싸우지 않고 도피하면 고난은 참으로 숙명이 됩니다.
종래의 고난에 대한 사고방식을 뒤집은 위대한 종교혁명입니다. 대성인께서는 “지옥의 괴로움은 금방 사라지고”(어서 1000쪽) 이것이 죄장소멸을 나타내는 것입니다. 아침 해가 뜨면 밤에 반짝이던 별은 태양빛에 가려 우리 눈에 보이지 않습니다.
“인천, 삼승, 일승의 이익을 얻게 되옵니다.” 즉 금세의 전환을 기점으로 선에서 선으로 유전할 수 있습니다. 이것이 숙명전환입니다.
또한 방법을 책한 투쟁으로 끝없이 이어질 중고를 바꾸어 금세에 가볍게 그 과보를 받는 것을 전중경수라고 합니다.

정사관이 명백해지고 난다음 그 다음 우리 승속화합 합시다라고 하면 그말은 좋은 말씀입니다.
승속화합이야 여러가지 방법이 있겠지만 말입니다. 지금의 종문의 정책은 창가학회하고는 승속화합 안한다는 것입니다.
창가학회 일개회원이 종문으로 들어오고 나서 그회원은 속으로써 종문과 화합하는 것입니다.
왜그럴까 근본에 화살을 날리는 집단은 그냥 원융하여 일승묘법으로 그 경계를 끌고 올라갈 대상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왜냐 하면 근본악이기 때문입니다.

근본악은 절대악이라서 원융하여 끌고 올라간자리에 바로 절대악이 또한 자리잡고 있기 때문에
그것은 원융될 수 없습니다. 상대적인 세계에서 절대악을 끌어안으며 궁극의 자리로 올라가지고
외쳐대는 그자도 여동죄를 저지르는 자입니다.
종문분들이 다좋은 데 정사판단에 있어서 흐린분들이 있습니다.
어서전편을 꿰뚫고 있는 전반적인 사상기반이 방법업계입니다.
근본악의 타도입니다. 그것을 대성인께서는 사개격언으로 나타내고 계십니다.
대성인님은 이들과 승속화합하지고 안했습니다. 이들과 함께 불법을 아우르자고

어서전편이 사개격언의 반복된 문장으로 귀따갑게 이야기 하시고 있는 것을 여러분들은 전부 알고 계실 것입니다.
그것의 표면적인 나타냄은 바로 불법의 정사관입니다.
지금 창가학회가 전개하고 있는 법화경은 법화경이 아닌 것입니다.
유수일인의 혈맥을 거부하고 가짜본존을 모시고 근본에다가 화살을 날리는 그심성속에는
법화경이 흐를 리가 없는 것입니다. 한마디로 근본악인 것입니다.
우리가 추구하는 "남묘호렌게교"는 모든 것을 원융하여 맨 상위지점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궁극적이고 근본적인 실체라고 하는 것입니다. 극선입니다. 최고의 선입니다.

근본악 즉 극익인 것입니다. 바로 원품의 무명이고 제육천의 마왕인 것입니다.
극악이 이런 위치에 있다고 한다면 화합을 하고 가는 것이 안되는 것입니다.
다시말씀드리지만 화합은 하위에 위치한 상대악을 포용해가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런 종문에 화살을 날리는 근본악은 절대 화합할수가 없는 것입니다.
근본악이 스스로 근본악임을 확실히 알았을 때
그 우여곡절의 승속화합을 운운 해도 될 것입니다.
진정한 의미에서의 "어서대로 실천"은 무엇일까?

우선 "가제"란 어서글자 그대로의 글자 (文)
그리고 "공제"란 어서 뒤편에 숨어있는 뜻 (義)
중제란 어서전편에 흐르는 대성인의 마음 (意)입니다.
어서문구를 인용하면서 어서글의 의미에 빠져버리는 분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그러나 어서전편에 흐르는 이본존으로써의 대성인의 마음에 맞게 어서를 읽는 분은 희구하다고 볼수 있습니다.
그중에 가장 중요한 것은 방법엄계입니다.
방법자하고는 자리를 함께 하면 안되는 것입니다.
어서 일부분에서 대성인님 께서 묘한 말씀을 하셨다거나
좋은 말씀을 하셨다고 하더라도 전체의 마음인 "방법엄계"하고
대치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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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본적이고 궁극적인 실체, 무상의 것은 우선 개별현상이 타고 올라와서
그 근본성하고 섞여지고 혼합되어 그 근본성이 형질변경되는 것을 무자게 싫어하는 속성을 지니고 있습니다.
근본성인 "일승법"은 절대로 다른 하위것과 섞이지 않아야 영원하고 무작이고 최상의 진리이고 무상(無上)이 되는 것입니다.
오로지 지켜내야 합니다. 그것이 당체의 사명인 것입니다. 어서전편이 이것으로 몸부림 치시고 계십니다.
근본적이고 궁극적인 실체, 무상의 것은 우선 개..'), 'spam_popup', 'width=450, height=300, resizable=yes, scrollbars=no').focus();return false;}else{return false;}">신고

안녕하십니까? 아큐님
01) 번부터 이야기 해보실까요 님은 논리력을 일은 것입니다.
우선 신심을 하는 데 있어서 간부님들이 평상시에 항상 본존님에게 감사하라는 말은 들어보지 못하셨나요.
무슨일이 터졌다가 원위치 되는 것이 좋은 것인가요 아예 그런 일이 안일어나는 것이 공덕일까요.
분명 안 일어나는 것이 좋은 것입니다. 그래서 항상 평상시를 감사해야 한다고 가르치시고 계신것입니다.
꼭무슨일이 일어나야 하나 그런데 이것을 가지고 사이비운운, 권위굴복이라고 운운 하는 것은
역시 창가의 호들갑에 떠벌이에 과대망상성이 나타나신 것입니다. 우리침착하게 진행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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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즈미 지도장님께서 지도하신 것입니다. 정확히 짚고 있는 것입니다. 달라진 것이 없는데 인식만,
마음만 바라보는 관점만, 달라진 것을 부인부들이 숙명전환이라고 떠벌이니까
그렇게 짚어주신 것입니다. 그리고 님께서 진정으로 < 정법이라고 알지 말지어다 >를 들면서
사이비 운운하시고 사기라고 하시면서 "아무일 안당하면 악귀이다"라는 경장이 비약논리 전개하고 있는 것입니다.
차명호님의 지병의 터짐은 분명 "마"였을까요. 아니면 "불벌"이었을까요.
우선 불벌이었을 경우 어서를 인용하는 님의 의견은 "황(黃)"이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하나의 사건에 대하여 어떻게 인식하느냐에 따라서 완전히 판도가 달리지는 것인데
사이비 교주라고 언급하시는 것이 너무나 일방통행식이고 나의 의견만이 옳다고 하는 창가학회식의 독선이라는 것입니다.
이점에 대하여 명호님이 불벌일 확률을 제가 말씀 드린 것입니다.
지금 명호님처럼 종문을 공격하거나 학회집행부를 공격한 것은 적어도 두곳이 다 잘못되었으니 새롭게 판짜자고 언론전을 전개하신 것인데
그것이 대성인님의 마음 일까요? 제천이 과연 새판짜자고 하는 곳에 손을 들어주실까요? .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근본적인 곳에 화살을 날려서 불벌을 받으신 것입니다.

분명히 닛켄은 가짜임을 말씀드렸고, 파화합승자이고, 정본당을 파괴시킨 방법자임을 말씀드렸습니다. ---> 이것도 밑도 끝도 없는 일방통보식 독선의 내용입니다 말씀드리면 다입니까 나원참
“때의 관수라 할지라도 불법에 상위하여 기의를 세우면 이를 받아들이지 말아야 할 것”(어서 1618)입니다. ---> 이것도 단순한 것입니다. 매뉴얼식으로 알고 있는 것입니다. 때의 관수가 주어로 해석되면 내용이 완전히 뒤집어지는 것이고 기의라면 엄청난 철학적인 견지를 새로 전개하여야 하는데 종문에서 기존의 대성인의 불법의 종지에서 크게 다르게 주장하는 것이 있는지 묻고 싶습니다.






이케다선생님께서는 “광선유포의 투쟁은 모든 사람이 주역입니다. 모든 멤버가 혼자서 일어서야 비로소 진정한 힘을 낼 수 있습니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사제불이입니다. 스승대 자신입니다. 귀하는 귀하의 신념대로 사명을 불태우세요, 저는 저의 사명을 연소해 가겠습니다.
일월청정님, 학회든, 종문이든, 자본주의든, 공산주의든, 인간성을 존중하고 자유를 보장하는 일이 요청된다고 할 수

어떤 체제든 최종적으로는 생명의 존엄을 설하는 인간주의 철학을 추구하게 됩니다. 그렇지 않으면 제도 등으로 인해 인간성이 억압되고 맙니다.
또 이기주의 등을 규율하는 인간혁명이 있어야 합니다. 특히 지도자 계층의 끊임없는 인간혁명이 필요합니다. 그렇게 하는데에 권력남용과 조직의 관료주의화를 막는 길이 있기 때문입니다. 인간의 이기주의가 비대해 지면 사회는 혼란을 피할 수 없게 됩니다.

대처승이던 비구승이던, 승려로서의 직업은 끝났습니다. 그들이 해야 할 것은 없습니다. 학회의 경우 직원들이 그들의 몫까지 전부 해 내고 있습니다.
학회에서는 “역직이 성불시켜주지 않는다”는 말이 있습니다. 승려라는 권위가 성불시켜주지 않습니다. 승속화합이라는 꿈을 깨야 합니다. 지금이라도 원점(회원)에 서서, 새롭게 신심을 시작하는 것이 중요하고 생각합니다.

과연 90년 이전에도 이랬나요?
이께다 회장에게 속아서 마치 신도회장과 사제불이로 성불을 한다는 듯이 신복수종하니
이미 법이 없어진 것입니다
막히면 기본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내도인지 외도의 수행의 삶인지
법화경은 체와 용을 설합니다
보탑속의 석가 다보 이불병좌가 무엇을 뜻합니까
보탑은 우리의 십계생명이요
석가 다보는 인과의 법 체와 용 경지명합을 나타내지요

이전권교 사상입니다
님의 말대로 라면 석존과 제바달다의 관계
위제희 부인과 아사세왕의 관계는 일왕으로 끝나는
철천지 원수 관계일 뿐입니다
분명한 것은 철천지 원수 같았던 제바달다는 전생의 석존이 천년동안 상수 급사해며
모시고 법을 배웠던 아사선인 입니다
위제휘 부인과 아사세왕의 관계도 익히 잘 알고 있겠지요
제가 지금 한쪽으로 치우치며 세간의 법을 정당화 하면서 부처님의 금을 파괴하는
님의 무서운 생명을 지적하는 것입니다
성불하겠다고 수행한다는 분이 승속화합 이체동심으로 법을 유포하라신
어본불님의 금언도 묵살하고
님..'), 'spam_popup', 'width=450, height=300, resizable=yes, scrollbars=no').focus();return false;}else{return false;}">신고

세세 생생 불법을 수지해 오면서 불의에 벋어난 감정에 치우친 연에 분동되어서
지금의 이모양 입니다
어서 근본 신심근본 외치면서 님은 지금 700년넘게 법등연면의 종문도 부정하고
집행부 학회본부도 부정하고 흐름님 말씀처럼 님들의 중심으로 새로 판을 짜자는 것인데
과연 부처님께서 선재 선재 하실까요?
모든 마음의 척(감정)을 내려 놓으시고 초심으로 돌아가셔서
창제를 해보세요
불가사의한 법이 어떻게 해야 가동 될지를
佛意에 맞는 수행으로 생사출리를 할지를
만겁에 후회 남기지 말고 육도에서 벋어나는 신심을 하세요
세세 생생 불법을 수지해 오..'), 'spam_popup', 'width=450, height=300, resizable=yes, scrollbars=no').focus();return false;}else{return false;}">신고

승속차별은 권위주의이고, 그 본질은 제육천마왕입니다.
석존도 제바달다라는 악과 싸워 이겼기에 제바달다를 성불시킬 수 있었습니다.
일월청정님도 자신의 생명 속에 있는 승속차별이라는 권위주의와 싸워 승리해야 합니다.
승속차별이란 승려가 신도보다 위하는 증상만의 생명입니다.

숙명전환하고 행복해지려면 “나도 행하고 남도 교화사시라” “힘이 있는 한 일문일구라도 설할지니라”(어서 1361쪽)
자신의 행복만을 바라는 신앙은 진정한 신앙이 아닙니다. 모두 함께 행복해져야 비로소 자신도 행복해질 수 있습니다.
왜 대성인님의 어서대로 실천하자 고 외치지는 않은지요?
본불님께서는 이께가미 저택에서 마지막 유언을 남기시고
입멸하십니다
그 어서가 미모부 상승서(홍선부촉 재가 출가 함께)
또 이께가미 상승서(별부촉 승려 대표에게) 어서 1600쪽
승속화합을 기원하자고 하는 분은 왜 없는지요?
반쪽 신심으로 어서를 아전인수격으로 이용하는 것 같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