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아큐(A-Z)/<Z>루투스· 수계의 망령 다시 살아나

(Z) 아큐/ Lotus, 수계의 망령이 되살아나나.

myungho 2015. 3. 28. 13:49

(Z) 아큐/ Lotus, 수계의 망령이 되살아나나.

  

 

 

 

Lotus/ 창가학회 회원님이 종문에 오셔서 수계를 받기 위해서는 본존님은 원래 반납하셨어야 합니다. 반납하는 방법은 신도림회관에 발송인 불명으로 하여 보내시면 됩니다. (신도림동 회관 주소: 구로구 구로5 45번지 한국sgi)

 

결단코 지역의 회관에 반납하시지 말기 바랍니다. 집단의 배타성이 강력하게 작동하기 때문에 무슨 봉변을 당할지 모릅니다. 가능하면 탈회했는지 안 했는지 모르게 조용히 오시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오셔서 창가학회 회원들을 절복 시키기 위해서라도 알리지 말아야 합니다. 노출이 되면 탈회하시는 분의 모든 인맥을 끊어놓고 온갖 악의적인 콘텐츠를 뿌려대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야 학회회원들이 올바른 곳으로 오는 것을 막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조용히 오시고 가짜 본존 반납도 조용히 상기의 방식으로 처리하시기 바랍니다.

 

 

닛켄종 카페 댓글의 내용입니다.

 

● 수계의 망령이 되살아나.

 

대성인께서는 목숨은 한이 있나니 아끼지 말지어다. 끝내 원해야 할 것은 불국(佛國)이니라”(어서 955)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대성인께서는 광선유포를 위해 목숨 바쳐 투쟁해야 한다고 말씀하시는데, 닛켄종에서는 수계나 타파공양으로 공덕이 나온다고 하니,

 

세상에 이런 엉터리 불도수행이 어디 있습니까? 공덕을 돈으로 산다는 말인데,

중세시대의 "면죄부 망령"이나, 닛켄종의 "수계의 망령"이나, 신도들의 돈을 착취하는 방법은 똑같습니다.  회원들을 기만해도 유분수지, 닛켄은 공양에 혈안이 되어 있습니다.

 

이런 식이라면, 닛켄종은 외도수준이라는 비난을 면치 못하게 됩니다.  

외도는 神이나 自然 등 외부 세력에 의해 자신의 운명이 결정된다는 가르침 입니다. 거기에는 인간의 주체성이 완전히 제한되어 있습니다.

 

자유게시판 3704, 종문의 질문에 “창가학회의 숙업전환 과연 불교의 가르침인가?라는 내용이 있습니다. 닛켄종에서는 숙업전환에 대한 교학을 전혀 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그러니 수계나 개안공양 등으로 신도를 미혹시켜 공양만을 강요하지요, 

 

닛코상인은 유계치문에 아직 광선유포가 되지 않은 동안은, 신명을 버리고 수력홍통을 해야 할 것”(어서 1618)라고 말씀하시며, 광선유포의 실천을 신앙의 근본 자세로 하셨습니다.

 

그 정신은 닛코상인, 니치모쿠 상인이 광선유포 실현을 목표로 막부와 조정에 반복해서 국주 간효를 실시한 것과 닛코상인이 문하 육성에 몰구하시어 도호쿠에서 규슈에 이르기까지 전국 각지로 문하가 확산되었다는 사실로 나타나 있습니다.

 

일체 중생의 성불을 실현해 가는 사명을 가진 것이 지용의 보살입니다.

 

● 학회의 어본존이 가짜라니?  

 

닛켄이 1 6백만의 학회원을 파문시킨 희대의 대 방법자라는 것을 알면 이런 글을 올릴 수 없습니다. 안타깝지만 알 때까지 말할 수밖에 없습니다. 닛켄은 나치의 전범자들 보다 더 많은 민중을 파문시킨 학살자입니다.

 

아우슈비츠의 유대인 포로수용소가 해방될 때까지 약 6백만 명에 이르는 유대인이 인종청소라는 명목아래 나치스에 의해 학살되었습니다.

닛켄은 16백만 명의 학회원을 파문한 전대미문의 대 방법자입니다.

 

닛켄의 잔인 무도한 인권유린은 192개국 전 세계의 멤버들이 다 알고 있습니다.  

 

그런 희대의 방법자가 서사한 본존이라면 응당 가짜입니다. 사기입니다.

만약 선비구가 법을 깨뜨리는 자를 보고, 그냥 두고서 가책하고 구견하고 거처하지 않는다면 응당 알지어다. 이 사람은 불법 중의 원적이로다(어서 236)

만약 닛켄의 방법을 가책하지 않는다면 불법의 원적이 될 것입니다. 

 

 

 

白雲絡 13.11.20. 20:36
^^&
 
 
뽀로로 13.11.24. 19:14
학회의 발적현본이란 본존님과 회원개인의 직결신심. 대성인님과 회원의 직결신심을 말하는 것이었을까요.
 
 
아큐 13.11.27. 20:06
답변이 늦어 죄송합니다. 댓글을 지금에야 보았습니다.
발적현본은 임시의 모습을 열어 진실의 모습을 나타내는 것입니다.
이는 사제직결의 신심이 아니면 생각조차 할 수 없는 일입니다. 

지용의 보살이라는 자각입니다.

도다선생님은 "광선유포를 위해 투쟁하는 우리는 모두 허공회 의식에 참석했다." 

라고 말씀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