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 김인수 이사장/(196)김인수·사이좋게란 법앞에 평등

(196) 김인수/ 사이 좋게란 법 앞에 평등

myungho 2015. 7. 11. 09:16

(196) 김인수/ 사이좋게란 법 앞에 평등

 

 

 

 

 

 

이상하네요.

한국SGI 발전은 건물 수와 표창 개수가 아니라

저는 행복해지는 회원들이 많아 진다는 이야기였는데, 지기님 말씀대로라면 개혁연대는 훌륭히 불법을 하고 있는 것이군요.

 

선생님이 한국SGI 사이 좋게 라고 전언도 주시면서 또 감사하다, 기쁘다라고 고맙습니다 라는 전언도 자주 보내주셨습니다. 

선생님께서는 한국SGI보다 개혁연대가 훌륭히 불법을 하고 있다고 생각하시는 건가요?

 

저는 회원님들이 참 소중하기 때문에 훌륭히 절복하고 활동해서 인간혁명 해 가는 분들이 개혁연대라는 것에 좀 의아합니다.

저희 회원님들 누구보다 노고하고 계시거든요^^

 

 

 ● 이상하네요. 한국SGI 발전은 건물 수와 표창 개수가 아니라 저는 행복해지는 회원들이 많아 진다는 이야기였는데,

 

제가 부족했던 것 같습니다.

조직이 넷으로 분열되고, ‘SGI반대파라는 누명을 쓰고,

무차별 퇴출당한 회원들이 수천 수만입니다.

 

대성인께서는 “남의 불성불(不成佛)은 나의 불성불, 남의 성불(成佛)은 나의 성불”(어서401)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5.15지도에서는 불명예스럽게 퇴출시킨 범죄행위에 대한 책임을 어떻게 질 것이며 또 어떻게 명예회복 시킬 것인지를 분명하게 밝혀야 할 것이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나 삼인방은 어떻게 했습니까?

이를 내정간섭이라고 언론에 폭로하겠다며 스승을 협박했고,

자신들에게 저항하는 회원들도 ‘SGI반대파’로 매도하여 무차별 제명시켰습니다.

이러한 압박 속에서도 사제직결의 신심으로

울며 투쟁해온 것이 개혁연대입니다.

 

2013년에도 하세가와 부회장이 내한하여 한국이 하나가 될 것을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나 김인수 이사장은 자신의 임기가 금년 말인데도

침묵만 계속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귀하는 삼인방을 추종하는 회원들을 옹호하며,

“행복해지는 회원들이 많아진다”고 하시니 

이를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요

대성인께서는 공덕(功德)이란 육근청정(六根淸淨)의 과보(果報)이니라”(어서 762)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육근청정은 마음의 재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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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께서는 “닛켄 자신이 악도에 떨어지는 것은 자업자득이다. 그러나 민중이 그에게 속아버린다면 ‘여동죄(공범죄)'가 되고 만다. 그것이 가엾다.  

결단코 파절하여 방법(謗法)에서 깨어나게 하여 구해주지 않으면 안 된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김인수와 집행부가 악도에 떨어지는 것은 자업자득입니다. 그러나 회원님들이 그에게 속아버린다면 여동죄가 되고 맙니다.

선생님께서 제자들이 진상규명을 할 수 있도록

‘신생한국위원회’를 만들어 사태해결의 다리를 놓아 주신 것은,

결단코 삼인방의 방법을 파절하여

제자들이 여동죄가 되지 않도록 구해줘야 한다는 스승의 자비셨습니다.  

 

● 지기님 말씀대로라면 개혁연대는 훌륭히 불법을 하고 있는 것이군요.

 

닛코유계치문에 방법(謗法)을 가책(呵責)하지 않고, 유희잡담(遊戱雜談)의 화의(化儀) 및 외서(外書) 가도(歌道)를 즐기지 말아야 할 것”(어서 1617)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조직을 분열시키고 사적대한 삼인방을

진상규명하라고 가책하는 개혁연대야말로 사자 왕이 아닐까요?  

어성훈에 비추어 보면 너무나 명백합니다.

 

집행부는 삼인방 앞에 침묵하며 꼬리를 내리고 있습니다.    

대성인께서는사법의 승과 권력자가 결탁하여 목숨에 미치는 탄압을 가해왔을 때

사자왕의 마음으로 굴하지 않고 끝까지 투쟁한 사람이야말로 부처가 될 수 있다(어서 957)라고 말씀하셨습니다.

 

● 선생님이 한국SGI 사이 좋게 라고 전언도 주시면서 또 감사하다, 기쁘다라고 고맙습니다 라는 전언도 자주 보내주셨습니다. 

 

사이 좋게라는 말씀은 준법정신을 의미합니다.

신심에서는 사제정신, 어서정신입니다.

권력의 탄압 앞에 맹종하는 것은굴종이지 ‘사이 좋게’가 아닙니다.

법이란 사회 질서를 유지하는 정의 이며,

불평등한 사회 속에서 약자를 보호해 주는 것이 법입니다. 원칙대로 누구에게나 평등하게 법을 적용시키는 것이 평등 사회를 향한 발걸음이지요.

이를 위해 선생님께서는 5.15지도를 주셨고, 단결어서를 주셨습니다.

 

불법(佛法)을 멸실(滅失)하는 고로 천지(天地)는 분노하고 자계반역난(自界叛逆難)과 타국침핍난(他國侵逼難)이 일어나리라”(어서 1129)

불법을 멸실하면 자개반역과 타국침핍의 난이 일어난다는 말씀입니다.

사이좋게란 불법준수의 정신, 사제정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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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선생님께서 주신 감사하다, 기쁘다라는 전언은

각자의 입장에서 받아들여야 할 것입니다.

자수법락(自受法樂)입니다.

자수는 스스로 받는다는 뜻입니다. 남이 아닙니다. 자신이 스스로 행복을 만들고 스스로 행복을 맛본다는 의미입니다.

 

집행부는 5.15지도에서 무차별적이고 불명예스럽게 퇴출시킨 범죄행위라는 엄한 질책을 받았으면서, 지금까지 사과 한마디 없는 파렴치한 자들입니다.

그런데 지금 와서 선생님의 감사하다, 기쁘다는 전언을

자신들이 가로 채 포장하여 선전한다면,

역사의 웃음거리가 될 것은 뻔합니다. 

 

미래가 지켜보고 있습니다.

은혜를 알고 양심이 있는 집행부라면 지금이라도 삼인방을 가책해야 합니다.    

감사하다, 기쁘다는 전언은 순수한 불교회 회원님들에게 해 주신 말씀입니다.

                                     

● 선생님께서는 한국SGI보다 개혁연대가 훌륭히 불법을 하고 있다고 생각하시는 건가요?

  

이케다 선생님은 5.15지도에서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습니다.

현 한국SGI는 무고한 수백 수천 수만의 대성인의 불제자인 이케다 문하들을 무차별적이고 불명예스럽게 퇴출시킨 범죄행위에 대한 책임을 어떻게 질 것이며, 또 어떻게 명예회복 시킬 것인지를 분명하게 밝혀야 할 것이다”(5.15지도)라고 하시며,

 

제자들이 진상규명을 할 수 있도록 ‘신생한국위원회’를 만들어 주셨습니다. 이를 실천하고 있는 것이 개혁연대입니다.

 

반대로삼인방은 스승께서 의탁하신 진상규명에 결사 반대하며 위원회의 위원들까지 제명시켜버렸습니다. 게다가 스승까지 협박한 간악하고 교활한 자들입니다. 

 

사악한 삼인방의 권력 앞에 침묵하고 있는 것이 현 집행부입니다. 

개혁연대와는 너무나 비교되는 모습입니다.  

어느 쪽이 훌륭한가는 회원님들이 더 잘 판단할 것입니다.  

 

● 저는 회원님들이 참 소중하기 때문에

훌륭히 절복하고 활동해서 인간혁명 해 가는 분들이 개혁연대라는 것에 좀 의아합니다. 저희 회원님들 누구보다 노고하고 계시거든요^^

 

“극악에서 한 사람을 구제하는 것은 10, 50명의 절복에도 통합니다”(교선핸드북, 26)

인권을 유린하고, 조직을 분열시키고, 스승을 협박한 삼인방의 극악무도한 행위를,

한 사람의 회원에게라도 알려가는 것이야말로 10, 50명의 절복에 통한다는 말씀입니다. 

 

대성인께서는 개목초에서 “자신의 부모를 남이 살해하려 하는데 부모에게 알리지 않을 수 있는가. 악역 무도한 자식이 술에 취해 부모를 죽이려 하는데 말리지 않을 수 있는 가.

악인이 사원에 방화하려 하는데 저지하지 않을 수 있는 가.

나의 자식이 중병일 때 치료하지 않을 수 있는 가.(어서 237쪽 통해)

 

 처음에는 아무 일이 없는 것 같으나 마침내는 망하지 않음이 없느니라(어서 1190)라고 말씀하셨습니다소중한 회원님들이 삼인방에게 속아버린다면 ‘여동죄(공범죄)'가 되고 맙니다.

 

지금은 행복하게 보여도 여동죄가 되면 마침내는 망한다는 말씀입니다.  

결단코 파절하여 방법(謗法)에서 깨어나게 하여 구해주지 않으면 안 된다”는

선생님 말씀대로 실천하기 위한 카페이고 블로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