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5) 바람/ 5.15지도에 대한 유언비어 발언
(355) 바람/ 5.15지도에 대한 유언비어 발언
바람/ 제가 인터넷 등 활동을 하다보니.. 댓글과 들려오는 말들을 종합해 보면,
5.15지도는 2000.년도에 선생님께서 주신 지도. 다시말해서 지나간 과거지도라 생각하고 있고. 그 이후에 5.15지도을 실천 안해서.. 일어난 비극인 것을. 인식을 잘.못하는 건지. 외면하는 건지, 여상락. 김인수로 이어진 인권살인을 5.15지도와 별개라고 생각하는 거 같고요. 많은 사람들이. 다시 말해5.15지도 하면 박재일만 생각하는 사람이 만은 거 같고요.
개혁연대. 신한위. 5.3. 선의연대. 그리고 투쟁하는 사람들이 명분을 잃고. (사제직결. 또는 sgi지도) 지지하는 세력, sgi도 없으니 명분도 없고. 그러니이길 수 없는 싸움이라 생각해서 때가 아니라 여기고 있고요.
현 집행부에서는 하나하나 5.15지도을 실천하고 있는데. 왜 인터넷. 카톡 등등 그런데다. 질어대냐고 하니까 집행부의 생각에 동조하는 거 같고.. 조직에서 개인의 신뢰 등등 사람의 마음을 못 얻으면, 아무리 좋은 말을 해도 통하지 안을 것이라 생각하고. 16년~20년 시간이지나는 동안 선생님 사자후는 지나간 일처럼 여기고 있고요.
선생님 지도도 통하지 않고. sgi에서도 손 못댄 일을. 일부 사람들이 어찌 개혁할 수 있을 까라고 하는 불가능이라는 생각 때문에 침묵하는 거 같고요.
차부장님! 쉽지 않은 싸움인 것은 압니다. 저는 부장님 올린글들을 읽으면서. 선생님께 서원하였습니다. 한국광선유포는 몇몇 사람들의 사제직결의 길에서 멀어진 행동 때문에 그들 때문에 갈기갈기 찢어진 마음들, 광선유포의 전진을 방해하고 파화합승을 일으킨 행동 때문에 수십만명 나아가 수백만명에게 고통을 주었지요.
개혁 실패하면 어떠습니까. 개혁 비난받으면 어떠습니까. 개혁 누가 알아주지 안으면 어떠습니까. 개혁 명분을 잃으면 어떠습니까. 저는 아무것도 바라는 것이 없습니다 . 다만 한가지.. 스승을 사적대하고 지용전사을 인권살인한 마성. 생명의마성을 깨부수는 것입니다. 무명의 마성을 가책하는 것입니다. 마성을 가책하고 깨부수는 것은 과거가 없기 때문입니다. 그 악랄한 마성을 깨는 모든 정답이 선생님5.15지도라 확신합니다.
모든 일의. 원인을 만든 사람 누구 한사람도 회원 앞에 진정으로 참회하는 사람이 없습니다. 차부장님.. 중요한 질문입니다.. 위 질문 중3가지 정도는 개혁세력 중에도 지지하는 것이라서 생각이 갈리고 있습니다... 명분. 신뢰. 집행부 실천하고 있는 중이다. 지금은 때가 아니다. 5.15 관심없다 거의 다 그렇게 생각한다. 명분이 없기 때문에 지는 싸움이다 등 |
선생님께서는 “닛켄 자신이 악도에 떨어지는 것은 자업자득이다.
그러나 민중이 그에게 속아버린다면 여동죄(공범죄)가 되고 만다. 그것이 가엾다. 결단코 파절하여 방법(謗法)에서 깨어나게 하여 구해주지 않으면 안 된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닛켄에게 속아버리면 그와 똑 같은 공범죄가 되듯이, 집행부에 속아버리면 역시 그들과 똑 같은 공범죄가 됩니다.
우리들의 대화도 선생님께서 말씀하신 “방법(謗法)에서 깨어나게 하여 구해주지 않으면
안 된다”는 마음으로 진행해야 합니다.
● 5.15지도는 2000.년도에 선생님께서 주신 지도. 다시말해서 지나간 과거지도라 생각하고 있고. 그 이후에 5.15지도을 실천 안해서.. 일어난 비극인 것을.
인식을 잘 못하는 건지 외면하는 건지,
16년 전의 5.15지도가 과거의 지도라고 한다면, 선생님이 돌아가시고 16년이 지나면 선생님의 지도는 모두 지나간 과거의 지도가 되기 때문에
창가학회는 없어진다는 의미가 되는데,
집행부는 언제까지 이런 엉터리 논리로 회원을 속이려 하는지 안타깝습니다.
요즘 <대니얼 러셀 미국 국무부 차관보의 ‘핵 도발을 감행하면 김정은은 죽는다’는 발언에 대해, 북한은 “미국이 우리에게 덤벼드는 그 순간 백악관부터 없어지게 될 것”이라며 크게 반발했다.>는 TV 뉴스를 보았습니다.
선생님께서는 타국침핍난의 근본 원인에 대해
“사람의 모든 불행의 근원은 나라 안에 충만한 방법의 여러 종파에 있습니다. ‘일본국에 이것을 아는 사람은 다만 니치렌 한 사람이니라’(어서 200쪽)
이는 절대적인 원리입니다.”라고 말씀 하셨습니다.
덧붙여 일반적인 사고방식을 파절하셨습니다.
“‘그건 거짓말일 거야’ ‘경제가 안 좋아서’ ‘정치가 나빠서’라고 할지도 모릅니다. 경제가 안 좋고 정치가 나쁘다고 하는 가까운 원인에 반해 그렇게 될 수밖에 없는 먼 원인은 무엇인가? 그것은 모두 정법비방 때문입니다”(법련 2012,12월호 p.60)
★ 지금 한국의 일촉즉발의 핵전쟁 위기가 스승을 내정간섭이라고 협박하며 불법을 이용하여 회원들을 속이고 있는 집행부와 무관하다고 생각하면
의법불의인이 아닌 사견이 됩니다.
5.15지도의 실천이야말로 평화의 지름길임을 확신하는 것이 신심입니다.
● 여상락. 김인수로 이어진 인권살인을 5.15지도와 별개라고 생각하는 거 같고요. 많은 사람들이. 다시 말해 5.15지도 하면 박재일만 생각하는 사람이 만은 거 같고요.
제멋대로 불제자를 해임이나 제명시킨 박재일은 범죄자이고,
수천 수만의 무고한 회원들을 ‘SGI반대파’로 매도하여 제명시킨 여상락, 김인수는 범죄자가 아니면 정의라는 말인가요?
“한 사람을 본보기로 하여 일체중생 평등함이 이와 같다.”(어서 564쪽)
자신이 행복해지기 위한 신심이고 홍교이고 광선유포입니다.
“법화경이라 함은 일체중생을 부처가 되게 하는 비술이 있는 경이니라"(어서 1046쪽) 행복의 '비술'이 바로 5.15지도의 실천입니다. 누구를 위한 것이 아닙니다.
● 개혁연대. 신한위. 5.3. 선의연대. 그리고 투쟁하는 사람들이 명분을 잃고. (사제직결. 또는 sgi지도) 지지하는 세력, sgi도 없으니 명분도 없고.
개혁의 명분, 개혁연대의 명분은, 선생님께서 한국에 주신 5.15지도입니다.
그런데, 개혁연대는 5.15지도를 실천하지 않고, 반대로 SGI를 이용해 회원들을 속이며 회원 위에 군림하는 파벌조직이 되었습니다.
이런 경우를 고양이에게 생선을 맡긴 격이라고 합니다.
창가학회의 명분은 어디까지나 어서와 이케다 선생님의 지도입니다.
명분을 잃은 것은 회원들에게 5.15지도를 숨기고, 저항하는 회원들을 ‘SGI반대파’로 매도하여 제명시킨 집행부와 김인수입니다.
지지하는 세력이 없다니요?
SGI에서 최고로 높으신 이케다 회장 선생님이 직접 5.15지도를 주시고, 와다 SGI이사장까지 한국에 파견 해 개혁을 주도해 주셨습니다.
SGI회원국 중에 회장과 이사장이 이렇게 전폭적인 지지를 해 준 나라는 없습니다.
그런데 한국의 평의원을 비롯한 간부들이 스승의 지도에 침묵하고 외면했습니다.
이는 모두가 아는 사실입니다. 그런데 집행부가 5.15지도의 지지세력이 없다는 등, 괴담을 조직에 흘리고 있다니, 어이가 없습니다.
● 그러니 이길 수 없는 싸움이라 생각해서 때가 아니라 여기고 있고요.
이길 수 없는 싸움이라니? 평의회 및 간부님들 스승의 5.15를 외쳐 보기나 했나요?
집행부가 5.15지도를 내정간섭이라며 스승을 협박 할 때,
“개가 주인에게 꼬리치고”(어서 236쪽)
개처럼 침묵하며 권력에 꼬리를 쳤다는 소리는 들었어도 이들과 싸워 악구매리를 당했다는 말은 듣지 못했습니다.
때가 아니라 여기다니요?
“반딧불이 일월을 비웃고, 의총이 화산을 얕보며, 정강이 하해를 깔보고, 까치가 난봉을 비웃음과 같으니라”(어서 961쪽)
정확한 때이기에 스승이 5.15지도를 주셨습니다.
그런데 때가 아니라니, 집행부는 조직에 유언비어로 도배를 하고 있습니다.
● 선생님 지도도 통하지 않고. sgi에서도 손 못댄 일을. 일부 사람들이 어찌 개혁할 수 있을 까라고 하는 불가능이라는 생각 때문에 침묵하는 거 같고요.
완전 책임 전가이군요.
“좋은 제자를 두었을 때는 사제 불과에 이르고, 나쁜 제자를 두면 사제 지옥에 떨어진다고 하였다. 사제가 상위하면 무슨 일도 이루지 못함이라”(어서 900쪽)
스승의 사자후를 통하지 않게 한 것은 평의원을 비롯한 간부들의 침묵 아니었나요?
적반하장도 유분수지 이제와서 모든 책임을 선생님께 밀어버리고 있습니다.
sgi에서도 손 못 댄 일이라니,
한국의 인권탄압을 해결하기 위해 이케다 선생님께서는 와다 SGI이사장 일행을 직접 한국에 파견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진상규명을 위해 신한위까지 만들어 주셨지요.
이에 대해침묵한 것은 평의원과 간부들입니다.
이제는 95사태의 진실에 눈을 떠야 합니다.
법화경 권지품의 내용입니다.
<보살들은 석존의 가르침대로 “이 사바세계에서 싸우자”고 결의합니다.
그런데 다른 제자들은 “사바세계는 인심이 혼란하여 하기 어렵다. 다른 국토에서 열심히 하겠습니다.”라고 말합니다. 이 말을 들은 석존은 낙담했을 것입니다.
그 때의 마음을 니치렌 대성인은 이렇게 쓰시고 있습니다.
“얼마나 부처께서 밉다고 생각하셨겠느뇨, 그러므로 부처님은 곁눈으로 팔십만억 나유타의 제보살을 뚫어지게 보셨느니라”(어서 1419쪽)>
★ “때리는 시어머니보다 말리는 시누이가 더 밉다”라는 속담이있습니다.
이케다 선생님께서는 5.15지도를 내정간섭이라고 협박한 삼인방보다, 방면장회의에 참석하여 눈치만 보며 침묵한 간부들을 얼마나 밉다고 생각했을까요
상상을 해보세요.
● 현 집행부에서는 하나하나 5.15지도을 실천하고 있는데. 왜 인터넷. 카톡 등등 그런데다. 질어대냐고 하니까 집행부의 생각에 동조하는 거 같고,
5.15지도의 포인트는, 무차별 제명 당한 회원들의 명예회복을 위한 진상규명입니다. 그러나 집행부는 자신들의 인권탄압의 범죄 사실이 회원들에게 알려질까봐
지금까지 화광신문에 5.15지도를 공개하지 않고 숨기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회원들이 5.15지도를 말하면 ‘SGI반대파’로 매도하며 왕따시키거나 해임, 제명시키는 마녀사냥을 하고 있습니다.
바람님이 올린 글에서도 확인 할 수 있듯이,
집행부는 5.15지도를 매도하는 유언비어를 조직에 유포시켜 스승의 지도를 물타기 하고 있습니다.
만약 진실이라면 언쟁할 필요 없이 5.15지도를 화광신문에 보도하면 됩니다.
● 저는 아무것도 바라는 것이 없습니다. 다만 한가지.. 스승을 사적대하고 지용전사를 인권살인한 마성. 생명의마성을 깨부수는 것입니다. 무명의 마성을 가책하는 것입니다.
대단한 기세입니다.
<혁명의 푸른하늘>의 주인공 청년시인 앙드레 셰니에와를 연상케 하는 결의입니다.
저도 이 카페를 만들 때, 청년시인 앙드레 셰니에와와 같은 우정과 생애를 살고 싶다는 마음으로 “혁명의 푸른하늘”이라는 이름을 선택했습니다.
선생님께서는 하와이 강연에서 아래의 간디의 말을 인용하셨습니다.
“가령 혼자가 되어도 전 세계와 정면으로 맞서라!
세계가 핏발 선 눈으로 노려보아도 그대는 정면으로 세계를 응시하는 것이다”
이 강연을 듣고 컬럼비아 대학교의 서먼 교수는 말씀하셨습니다.
“세계가 평화롭게 하기 위해서는 폭력에 의한 죽음을 각오하는 사람보다도,
비폭력을 위해 기꺼이 죽으려는 사람이 더욱 많아지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것이야말로 실로 이케다 회장이 인간혁명이라고 부르는 것의 핵심입니다”
우리들도 이케다 선생님의 문하생으로 감연히 정의를 사자후 해 가야 합니다.
● 맺음 말
지금까지 (1) 5.15지도는 과거의 지도?
(2) 5.15지도는 여상락, 김인수와는 별개의 지도?
(3) 5.15지도 지지 세력도 없고, sgi도 말이 없고, 개혁의 명분도 없어졌다?
(4) 개혁은 이길 수 없는 싸움이고 때가 아니다?
(5) 5.15지도도 통하지 않고 SGI에서도 손 못댄 일이다?
(6) 현 집행부에서는 5.15지도을 실천하고 있는데 왜 인터넷 카톡에 질러대냐? 라는 내용을 말씀드렸습니다.
집행부가 비리도 없고, 인권학대의 죄도 없다면 왜 이렇게 5.15지도에 민감한 반응을 보이는지 알 수 없습니다.
마치 인권탄압을 숨기려는 김정은 정권을 닮은 것 같습니다.
개혁을 원하는 사람들이, 왜 5.15지도를 실천하려고 하는지, 왜 집행부를 절복하려고 하는지 그 이유는 아래과 같습니다.
(1) 5.15지도의 사이좋은 한국을 만들기 위함이고,
(2) 핵전쟁의 위기에 처한 한국의 자계반역난, 타국침핍난을 막기 위함 입니다.
5.15지도에서 선생님께서는 “지금부터 16년 전 삿포로에서 한국의 청년부와 서로 맹세했다. 한국은 서로 싸우면 끝이다. 이체동심으로 해 나가라.
다 함께 좋은 한국, 이상적인 불교회를 만들라고 했다. 세계가 가장 부러워하는 사이 좋은 한국을 다 함께 만들어 주기 바란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가책방법멸죄초에서 대성인께서는 “일본국의 불법을 멸실(滅失)하는 고로 천지는 분노하고 자계반역난(自界叛逆難)과 타국침핍난(他國侵逼難)이 일어나리라고 생각했느니라”(어서1129쪽)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여기서 “일본의 불법”은 “한국의 불법을 멸실”로 읽어야 합니다.
경주에서는 역대 최대규모의 5.8지진까지 발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