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0) 신심 오래된 인간 방심하면 오노승처럼 질투심으로 썩어
(360) 신심 오래된 인간
방심하면 오노승처럼 질투심으로 썩어
바람/ 이충희란 분 활동이 대단한가봐요. 많은 사람들 사이에서 수근거리더군요. 이충희 인지 뭔지 하는 인간이5.15인가 뭔가 실체도 없는 불교회 본부를 통해서도 법련 화광신문에도 기재도 안 된 실체 없는 5.15 갖고 파합을 일으키고 있다.
이충희는 차명호 싸이트에빠져있다. 차명호는 누구을 위해 도망갔다. 차명호는 사람들을 선동한다. 차명호는 선생님 직접 지도도 없고 불교회 또는 일본본부 방문도 없이 말.. 글로만 떠들고 선동한다 등 ------------------------- 현 한국 불교회 간부들은 선생님5.15지도 실천할 생각은 안하고 선생님. 회원을 이용한다. 집행부와 추종세력은, 선생님5 15지도을 실천하라고 말하는사람을, 정신이상자, 불쌍한 사람, 수많은 악구매리을 당하고 있지요.
현 상황은 이충희란 분이 모든 악구매리를 홀로 온몸으로 받고있다고 판단되네요. 카톡 메시지로 본부와 일선조직에 계속 보내니까 반발이 심하다 보니 이젠 꽤 많은 분들이 알고 있더군요. 대단한 이충희님 이세요. 감사합니다. ----------------------------- 바람은 이충희님 내용 말고도 현장에서 들려오는 소리, 4부회원의 소리 등 어떤 소리도 한국 광선유포의 장에 선생님5.15지도가 실천하여 참회하고, 반성하고, 명예회복되고, 모든일들이
광포 역사에 정의의 사람이 sgi반대파로 기록되게 할 수는 없습니다. 광포 역사에 한국에서 스승을 협박하고 지도을 거부하고 (스승의 사자를) 추방한 것을 방치할 수 없습니다.
부처인 지용보살을 너무도 쉽게 생명을 경시하고 하찮게 생각하여 재명, 해임, 활동정지
설사 내 자신이 잘못 판단하여 삼세 영원히 지옥에 떨어 질 지언정 신념의 길을가겠다고 어본존님께 서원합니다. 바람 |
동지를 칭찬하는 마음에 빛이 납니다.
법련 2016,8월호 71쪽의 내용입니다.
<책임감이 강한 사람은 지혜가 솟아나고 자신에게 주어진 사명을 완수하기 위해 계속 좋은 생각이 떠오릅니다. 그러나 책임을 회피하는 사람은 악지혜는 나오지만
올바른 지혜는 솟아나지 않습니다.>
5.15지도를 회피하려는 사람들의 모습이 안타깝습니다.
● 이충희란 분 활동이 대단한가봐요. 많은 사람들 사이에서 수근거리더군요.
“권실잡란(權實雜亂)할 때에 법화경의 적을 책하지 않고 산림에 틀어박혀 섭수를 수행함은 어찌 법화경 수행의 때를 잃은 괴이한 일이 아니겠느뇨. 그렇다면 말법·지금의 때에 법화경의 절복의 수행을 누가 경문대로 행하였느뇨.
★ “산림에 틀어박혀”는 역직이나 권위에 틀어박혀가 아닐까요?
누구든 간에 제경(諸經)은 무득도·타지옥의 근원이고·법화경만이 성불의 법이라고 소리도 아끼지 않고 외치며 제종(諸宗)의 인법(人法)을 함께 절복해 보시라. 삼류의 강적이 닥쳐 온다는 것은 틀림없느니라.”(어서 503-504쪽)
이케다 선생님께서 5.15지도를 말씀하시자, 불교회 전체가 삼류의 강적이 되어 스승을 협박하고 스승의 사자(使者)로 내한한 와다 SGI일행까지 추방시켰습니다.
이에 이어 바람, 이충희님 등등의 멤버가 스승의 사자후에 5.15지도의 실천을 소리높여 외치자 악구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불경보살(不輕菩薩)이 악구매리를 당하고 장목와력을 맞은 것도 까닭이 없음이 아니로다. 과거 비방정법 때문이라고 보이며, 기죄필이(其罪畢已)라고 설해진 것은 불경보살이 난(難)을 만남으로써 과거의 죄가 소멸하는 것이라고 보이나이다”(어서 1000쪽)
“기죄필이” 할 수 있는, 만나기 어려운 참성증상만을 만나고도 사자후 한번 못하고 죽는다면 너무나 안타까운 일입니다.
“일안(一眼)의 거북이가 만나기 어려운 전단(栴檀)의 성목(聖木)을 만났으나 아직 거북이가 배를 구멍에 넣지 않은 것과 같으니라”(어서 1392쪽)
성불하려면 참성증상만을 만나 불석신명으로 투쟁해야 하는데,
참성을 만나고도 투쟁하지 않는 것은, 일안의 거북이 성목(聖木)을 만나고도 배를 구멍에 넣지 않고 눈치만 보고 있는 것과 같다는 말씀입니다.
도다선생님도 “광포의 도상에서 지금까지 삼류강적이 나오지 않아 슬펐다”
“참성증상만이 나오면 나도 기뻐하겠지만 여러분도 기뻐하기 바란다. 그때야말로 의연히 싸우지 않겠는가”(법련 2016,9월, 90쪽)라고 말씀하셨습니다.
● 이충희 인지 뭔지 하는 인간이 5.15인가 뭔가, 불교회 본부를 통해서도, 법련 화광신문에도 게재 안 된 실체 없는 5.15 갖고 파합을 일으키고 있다.
선생님 5.15지도는 2000년 6월 4일 불교회 본부 주최로 실시한
전국방면장회의에서 발표한 지도입니다. 그 자리에는 이사장 박재일, 여상락, 김인수를 비롯해 전국의 방면 4부가 한자리에 모여 같이 들은 지도입니다.
그 자리에서 와다SGI이사장은 “방금 전, 야마자키 한국지도장이 전해 준,
이케다 선생님의 5.15지도는 박재일 이사장은 물론 한국SGI 회원 한분 한분께 드리는 지도로 받아 주시고 실천 하시기를 바랍니다. 선생님의 지도를 일부분만 인용하지 않도록 부탁드립니다.”라고까지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나 그 자리에 참석했던 박재일, 여상락, 김인수는
진상규명으로 자신들의 비리가 폭로되는 것이 두려워 법련이나 화광신문에 5.15지도를 게재하지 않았던 것입니다.
그 실체를 숨긴 것은 박재일, 여상락, 김인수를 비롯한 집행부입니다. 이들은 사자신중의 반역자입니다.
● 이충희는 차명호 싸이트에 빠져있다.
이충희님이 차명호 싸이트에 빠져 있는 것이 아니라, 차명호가 이충희님의 강한 신심에 빠져 있는 것이지요.
“정열 없이는 아무것도 움직이지 못한다”(평화의 성, 78쪽)
“양 천마리보다 사자 한마리”(법련, 2016,09월, 93쪽) 이런 정열의 동지, 사자와 같은 동지를 갖고 있다는 것이 얼마나 행복이고 자랑입니까.
“전쟁 중에는 군부 정부의 박해가 두려워 마키구치 선생님을 배신하고, 전쟁이 끝난 뒤에는 도다 선생님을 적대한 패거리가 있었다. 신심이 오래된 인간은
방심하면 오노승처럼 질투심으로 썩어버리기 때문이다.”(평화의 성, 36쪽)
“이충희는 차명호 싸이트에 빠져있다”고 말한 사람들은 김인수의 박해가 두려워 5.15지도를 외면하고 와다SGI이사장 일행을 추방시킨 패거리일 것입니다.
동지와 동지의 사이를 갈라 놓으려는 인간은 분명히 오노승처럼
질투에 빠진 인간들일 것입니다.
● 차명호는 누구을 위해 도망갔다. 차명호는 사람들을 선동한다.
차명호는 선생님 직접 지도도 없고 불교회 또는 일본본부 방문도 없이 말.. 글로만 떠들고 선동한다 등
5.15지도의 실천을 말하는 사람에게 고맙다는 말은커녕, 도망갔다는 등 인신공격입니다.나야 악구매리를 들으면 명예이지만……
선생님의 5.15지도를 말하는데, 선동이라니,
측근에서 이런 말을 하니, ‘김인수 이사장이 사조직을 만든다’는 소리를 들을 수 밖에
없습니다. 어서에 눈을 떠야 합니다.
그리고 “차명호는 선생님 직접 지도도 없고 불교회 또는 일본본부 방문도 없이”라고 하는데, 5.15지도는 한국의 모든 회원에게 주신 지도이고, 모두가 실천해야 할 지도입니다.
5.15지도는 선생님의 사자(使者)로 와다 SGI이사장 일행이 방한해 전국 방면장 회의에서 직접 발표한 내용입니다. 그 자리에는 박재일, 여상락, 김인수도 있었지요.
그런데 그들은 왜 5.15지도를 숨겼을까요?
그것부터 물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글로만 떠들고 선동한다”고 하는데,
다시한번 말하지만, 5.15지도는 전국방면장회의에서 발표한 내용입니다.
이사장, 방면4부,권4부들에게 직접 확인해 보면 알 수 있습니다.
● 설사 내 자신이 잘못 판단하여 삼세 영원히 지옥에 떨어 질 지언정 신념의 길을가겠다고 어본존님께 서원합니다.
법련, 2016,09월호 56-57쪽의 내용입니다.
<나는 불법자로서 엄연히 내 길을 간다는 기개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남이 어떻게
평가하고 주위가 어떻게 보느냐로 행동하는 것이 아니라,
불법의 법리를 기준으로 자신의 신념대로 사는 길 외에 진정으로 행복해지는 길은 없기 때문입니다>
바람님은 사제직결의 길을 당당하게 활보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패전한 해 1945년 7월 3일 살아서 옥문을 나오신 도다 선생님은 격렬한 복수심에 불타셨다. 그것은 스승을 옥사에 이르게 하고 민중을 도탄에 빠뜨린 권력의 마성을 겨냥한 복수라 해도 좋았다.”(평화의 성, 43쪽)
5.15지도의 실천이야말로, 스승을 협박한 삼인방, 사회를 자중지란과 핵위협으로 빠뜨린 권력의 마성을 겨냥한 복수라 해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지금의 한국은 “자계반역난(自界叛逆難)과 타국침핍난(他國侵逼難)”(어서 1129쪽)의 양상입니다.
● 맺음 말
위의 내용에서도 알시다시피, 불교회는 이상하게 회원들을 선동하고 있습니다.
정치에 관여하는 것은 아니지만,
예를 들면, 언론이 대통령 하야(下野)까지 치닫고 있는 최순실 게이트의 실체를 폭로하면, 국민은 이에 분노하여 검찰에 진상규명부터 의뢰해야 하는 것이 당연합니다.
그런데 불교회는 “정신이상자, 불쌍한 사람, 파화합승, 실체도 없는지도, 수많은 지도 중 하나” 등으로 오히려 악구만 하고 있습니다.
“광선유포란 무엇인가?
일차원적으로 보자면 혐오와 모략 그리고 책략이라는 사악과 단호히 싸우면서 부처와 제천의 소리를 알고 있는 부처의 군세를 전진시키는 일이다.”
“혐오와 모략 그리고 책략이라는 사악”은 5.15지도를 숨기고 있는 집행부입니다.
“부처의 군세를 전진시키는 일”은 속임을 당하고 있는 회원들에게 5.15지도를 폭로하는 것입니다.
선생님께서는 “청년이 장대한 세계광선유포의 모든 것을 짊어지고 일어설 때가 왔다”고 말씀하셨습니다. 5.15지도는 청년이 앞장 설 수 있게 청년들에게 알려가야 합니다.
미국SGI에서는 식순, 기획, 어서강의, 참석간부까지 청년부가 담당하고 있습니다.
이 싸이트는 미국회원들도 보고 있습니다.
거짓을 말 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