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죽기 전에 진상규명에 나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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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사태 당시, 박이사장에 대한 내용 잘 들었습니다. 그런데 그것만으론 가슴에 맺힌 한이 풀리지 않습니다.
박이사장은퇴임할 때까지 이사장이라는 이름으로 수많은 정의의 사람들을 무참하게 해임시키고 제명시켰습니다. 그는 무슨 죄를 저질렀기에 박재일 앞에 순한 양이 되었는지 알고 싶습니다. 생애 같이 가자던 동지가 등 뒤에서 비수를 꽂습니다. 믿었던 동지의배신, 이는 사나이 세계에서 상상할 수 없는 일입니다. 만약 믿음과 의리로 뭉쳐진 암흑가의 세계라면, 배신은 곧 죽음에 통합니다.
동지의 가정이 파괴되고, 가족이 뿔뿔이 흩어졌습니다. 그리고 퇴전한 동지들도 나왔습니다. 동지를 팔아 무엇을 얻었나요? 부정부패를 눈감아 달라는 대가였나요? 아니면 이사장이라는 권력을 유지하기 위한 대가였습니까?
당신은 자신의 명예와 권력을 위해 수많은 동지들의 인생을 희생시켰습니다. 당신은 정말 나쁜 사람입니다. 당신은 죽기 전에 진상규명에 나와야 합니다. 그 이유는 동지들의 명예와 인권을 회복시키기 위해서입니다.
누가 무고한 동지들을 무참하게 제명시켰을까? 답은 ‘자신이 했다.’ 아니면 ‘박재일이 시켜서 했다.’ 둘 중에 하나입니다. 많은 사람들은 ‘박재일이 시켜서 했다’고 알고 있지만, 만약 그랬다면 당신은 동지를 기만하고 스승의 은혜에 배신한 가장 추악한 사람입니다.
유태인 학살자인 나치전범 차타리는 법정에 나와, 나는 단지 명령에 따랐을 뿐이라며 무죄를 주장했다고 합니다. 죽어가면서도 끝까지 비겁하게 자신의 죄를 타인에게 전가하고 있습니다.
저도 박이사장에 의해 제명당한 사람들 중에 한 사람입니다. 당신의 숙업이라는 식으로 밀어 붙이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숙업도 전환시키기 위해 있습니다. 악의 정체를 가책하고 폭로하여 악의 씨를 뽑아 버리는 것이 숙명전환이라고 생각합니다.
선생님께서는 “닛켄 자신이 악도에 떨어지는 것은 자업자득이다. 그러나 민중이 그에게 속아버린다면 ‘여동죄(공범죄)'가 되고 만다. 그것이 가엾다. 결단코 파절하여 방법(謗法)에서 깨어나게 하여 구해주지 않으면 안 된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여동죄를 막는 길도 악과 싸워 승리하는 길뿐입니다. 그래야 본인뿐만 아니라 그를 추종하는 사람들도 그가 악이라는 것을 알고 따라가지 않게 됩니다. 석존도 제바달다와 싸워 이기지 않았다면, 제바달다교가 생겼을지도 모릅니다. 얼마나 끔찍한 일입니까? 파사현정해야 합니다. |
● 대성인께서는 퇴전자와 반역자의름을 열거 파화합승의 본질을 가르쳐주심.
대성인께서는 십대의 어린 나이인 도키미쓰에게 퇴전자와 반역자의름을 열거하고 사적대(師敵對)와 파화합승의 본질을 가르쳐주셨습니다. 반역자는 이름까디 밝혀 만인에게 알려야 합니다.
“니치렌의 제자인 쇼우보라든가 노토보라든가 나고에의 이 등이라고 하는 자들은 욕심이 많고, 마음은 겁쟁이고, 우치이며, 게다가 지자라고 자칭하는 것들이기에 일이 일어났을 때는 기회를 얻어 많은 사람을 퇴전시켰느니라”(어서 1539쪽)
요컨대 탐욕, 겁쟁이, 우치, 증상만에 마음을 빼앗긴 인간들이라는 말씀입니다. 후계의 어린 생명에 정의와 진실을 선명하게 심어주셨습니다. 도키미쓰는 이 지도를 철저히 받들어 악과 맞서 싸우고, 동지를 지키는 파사현정의 지도자로 성장했습니다.
● 선(善)이라도 대선(大善)을 깨뜨리는 소선(小善)은 악도(惡道)에
대성인께서는 “선근(善根)으로써 많이 악도에 떨어지는 시기이니라, 악은 우치한 사람도 악이라고 알면 따르지 않는 일도 있으니, 불은 물을 가지고 끄는 이치와 같으니라, 선(善)은 그저 선이라고 생각하므로 소선(小善)에 의해서 대악(大惡)이 일어나는 것을 모른다”(어서 1495쪽)
“선(善)이라도 대선(大善)을 깨뜨리는 소선(小善)은 악도(惡道)에 떨어지느니라(같은 책 같은 쪽)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여기서 소선(小善)은 전 이사장과의 사친입니다. 대선(大善)은 사제직결의 신심입니다.
● 상대의 악을 알면서 방치하는 거짓된 마음은 인간의 혼에 독을 타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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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은 “국민의 전부를 일시적으로 속이는 것도 가능하다. 그러나 국민 전부를 끝까지 속이는 것은 불가능하다.”라고 말했습니다.이사장이라는 이름으로 그는 많은 정의의 사람들을 탄압하고 제명시켰습니다. 그는 많은 사람들을 적으로 만들었습니다.
제육천의 마왕은 자신의 생명에 갖춰진 ‘원품의 무명’입니다. ‘나만 좋으면 그것으로 족하다’는 이기주의도 그 발로라고 할 수 있습니다.
진상규명을 가장 두려워할 사람 중에 한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선생님께서는 “자비(慈悲)의 대극이 ‘거짓된 마음’입니다. 상대의 악을 알면서 방치하는 거짓된 마음/ 인간의 혼에 독을 타는 것”(개목초, 하, 165쪽)라고 말씀하셨습니다.지금도 그를 추종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여동죄(공범죄)를 막아야 합니다.
여동죄를 막는 길은 파사현정뿐입니다.
그는 이케다 문하생을 무참히 퇴출시킨 불적이 되었습니다.
우리가 죽어도 미래의 사람들이 그를 계속 가책할 것입니다.
하늘처럼, 바람처럼, 구름처럼, 참 이름이 좋습니다.
공양금 낼 때만 <회원이 주인>이고 마음에 안들면 정의의 사람들을 해임시키고 제명시켰습니다.
그들이는 무슨 죄를 저질렀기에 해임되고 제명되었습니까.
이에 반발해 선의연대. 신한위. 5.3이 나온 것입니다.
지금은 해임. 제명시키지 않으니 지금은 그런 시대가 아니라고 할 수 없습니다.
또 언제 공양금만 챙기고 마음에 안들면 정의의 사람들을 해임시키고 제명시키는 시대가 또 오지 않는다는 보장이 없습니다.
회원이 종입니까.
회원이 꼭두각시입니까.
회원이 주인이라면 화상회합을 해야 합니다.
서울에 거대한 회관을 지어놓고 회원을 차비들여 시간들여
서울회합에 참석하라는 것을 중단해야 합니다.
광포를 위해 필요한 것은 방송국입니다.
방송국은 만들지 않고 회원의 편리와 안전은 생각하지 않고
차비들여 시간들여 서울회합에 참석하라는 것은
회원을 꼭두각시나 종으로 보는 것입니다.
그런 한국SGI가 어떻게 광포를 하겠습니까.
선의연대. 신한위. 5.3도 포용하지 못하면서
누구를 포용한단 말입니까.
정의의 회원들을 해임시키고 제명시키면서
<회원이 주인>이라는 사탕발린 말을 앵무새처럼 하고 있으니
누가 이 종교를 신뢰하겠습니까.
진정 <회원이 주인>이라면 회원들이 원하는 것을 문자로 명시해야 할 것입니다.
불립문자. 언어도단은 선천마입니다.
한국SGI는 어서를 따르고 대성인의 가르침을 따라야 할 것입니다.
時代(시대)가 그것을 그것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어서에 광포는 남여를 가리지 말아야 한다고 나옵니다.
이사장도 부인부에서 나와야 합니다.
그래야 올바른 종교입니다.
장년부에서 이사장을 하면 다음에는 부인부에서 이사장을 한다고 문자로 명시를 해야 합니다.
그래야 부인부에서 이사장을 할 수 있습니다.
한국SGI는 어서와 대성인의 가르침을 따라야 합니다.
불립문자. 언어도단은 선천마입니다.
학회야말로 열린 장입니다. 집행부는 진상규명에 나와야 합니다. 어떤 대화도 해야 합니다.
정의를 위해 악과 투쟁하는 것은 인간으로서 숭고한 혼입니다.
악에 굴종하여 아무 말도 못하고 노예로 사는 것이 슬픈 일입니다.
생명은 십계호구입니다. 어느 나라나 조직이나 개인이라 해도 선과 악은 공존하고 있습니다.
간디나 마틴루터킹 그리고 안중근, 유관순 등 악과 투쟁한 인물은 국가를 초월하여 누구에게나 존경 받고 있습니다.
광선유포를 위해 학회를 위해 어떤 생각도 같이 이야기 해야 합니다.
한국SGI홈페이지 어디에도 토론할 수 있는 공간이 없습니다.
저의 아이디도 삭제되었습니다.
한국SGI 최대카페인 창가가족 카페도 대화와 토론을 거부합니다.
토론을 위한 카페가 아니라는 것이죠.
한국SGI에 도움되는 글만 인정하고 비판하는 글은 인정을 못한다는 것입니다.
그런 글들은 모두 삭제합니다.
이래서는 광포가 될 수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