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3) 2016 연초에 받은 메일 (243) 2016 연초에 받은 메일 <세계광포 신시대 확대의 해> 2016.01.04 안녕하세요. 요즘 정의의 마음을 잊고 살다가 블로그 글을 보면서 많은 생각이 떠오릅니다. 저는 회원의 입장에서 폭풍의95년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박덕현이사장님을 매우 존경했었고 궁금하고 지금도 어디선가 광포에.. 16.239-260/(243)2016·연초에 받아본 메일 2016.0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