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오바 이사장 134-155 22

(155) 오바/ 갑질文化 法보다 자신의 감정이나 이해가 우선

(155) 오바 SGI이사장/ 갑질文化 法보다 자신의 감정이나 이해가 우선 95사태의 증언자들이 분열, 퇴전, 사망, 이주 등으로 조직에서 뵙기 힘들게 되었습니다. 광포의 미래를 위해 생생한 증언을 듣고 싶습니다. 선생님께서는 “결국 신앙자는 불법을 중심으로 하는가, 자신을 중심으로 하는..

(154) 오바/ 불법에서 배우는 갑질의 최후

(154) 오바 SGI이사장/ 불법에서 배우는 갑질의 최후 급수를 맞고 쓸어지는 권력의 최후 아래는 요즘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고 있는, 재벌들의 특권의식에 사로잡힌 갑질(신조어로 갑의 잘못된 횡포라는 뜻) 문화에 대한 내용입니다. 갑질은 불법에서 설한 제육천의 마왕과 같은 의미로 해석..

(153) 오바/ 드레퓌스 사건과 파절당한 두꺼비 법사 료칸

(153) 오바 SGI이사장/ 드레퓌스 사건과 파절당한 두꺼비 법사 료칸 대성인께서도 “방법(謗法)을 가책(呵嘖)”(어서 1374쪽)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집행부의 파화합승과 사적대 행위 그리고 와다SGI이사장의 개혁연대에 대해 노골적인 인권차별을 하고 있습니다. 방법 가책에 대한 선생..

(152) 오바/ 차별사회의 오만을 굴복시키는 일은 가책뿐

(152) 오바 SGI이사장/ 차별사회의 오만을 굴복시키는 일은 가책뿐,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의 “땅콩회항사건”을 보면서, 권력이 갖고 있는 오만은 섭수로는 어림도 없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잘못하다간 오히려 승무원들이 권력이 저지른 똥물을 다 뒤집어 쓸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151) 오바/ 처자식 문제 걸린 대한항공 직원과 집행부

(151) 오바 SGI이사장/ 처자식 문제 걸린 대한항공 직원과 집행부 & 금강보기계 아래 내용은 인터넷 사회 토론 방에 실린 내용입니다. 부정부패로 분열된 한국 불교회의 양상을 보며, 아래 내용이 예사롭게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불교회 집행부도 직원입니다. ‘처자식의 먹고 사는 문제가 ..

(150) 오바/ “자신법성의 대지”란 자신이 구축한 불계의 대지

(150) 오바 SGI이사장/ “자신법성의 대지”란 자신이 구축한 불계의 대지 21세기는 생사관! “생도 환희 사도 환희” 니치렌 불법의 진수를 새삼 느끼게 합니다. 생사관을 알기 쉽게 말씀해 주신 이케다 선생님께 정말 깊이 감사 드립니다. “법성(法性)이 연(緣)에 닿아 기 (起: 일어날 기) ..

(149) 오바/ 대한항공 땅콩 회항사건과 개혁연대의 인격차별

(149) 오바 SGI이사장/ 대한항공 땅콩 회항사건과 개혁연대의 인격차별 행 불행을 정하는 결정적인 요인이 외형만의 변혁에는 없다. 직위나 역직이 행복의 요인은 아니다. “땅콩 리턴 조현아 사건” 한국의 언론뿐 아니라 월스트릿 저널, 워싱턴 포스트, 가디언, BBC 등 세계 주요언론들 ‘..

(148) 오바/ 한국 SGI집행부 뭘 잘못했나?

(148) 오바 SGI이사장/ 한국 SGI집행부 뭘 잘못했나? 95사태의 원흉은 절대 복종을 강요한 이즈미 전 한국지도장 95사태에 대해 알고 싶습니다. 한국 SGI 집행부 뭘 잘못했나요? SGI 국제부와 오바 SGI이사장의 잘못도 사실에 근거해 지적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95사태는 1995년에 한국SGI에서 일어..

(147) 오바/ 선구자의 투쟁을 통해 열린 경애는 엄연

(147) 오바 SGI이사장/ 선구자의 투쟁을 통해 열린 경애는 엄연 스승을 지키기 위해 투쟁한 공덕이 얼마만큼 위대한가 나는 개혁연대입니다. 처음엔 선생님을 지키겠다는 사신홍법의 정신으로 모두들 열심히 투쟁했습니다. 그런데 세월이 지나면서 타성에 흘러 지금은 제목도 잘 안하고 있..

(146) 오바/ 누굴 따르는가로 인생은 결정,

(146) 오바 SGI이사장/ 누구를 따르는가에 의해 인생은 결정, 시조깅고 대성인의 다쓰노구치 법난 때 함께 죽겠다는 결의로 수행 불교회에서 같이 활동하던 옛 동지를 만났습니다. 그는 “SGI간부가 방한해도 개혁연대는 쳐다 보지도 않는다”며 불교회로 오라는 겁니다. 이케다 선생님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