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8) 인권투쟁/ 한국SGI 모두 악도(惡道)인가? (238) 인권투쟁/ 한국SGI 모두 악도(惡道)인가? 그러면 불교회가 모두가 악도(惡道)인가요? 잘한 것은 칭찬해주고 못한 것은 벌을 주고 그래야 되는 것 아닌가요? ● 분을 말리어 빻아서 전단나무를 만들어도 구린 냄새가 대성인께서는 “분(糞)을 말리어 빻아서 부수고 체로 쳐서 전단(栴.. 14.인권투쟁/(238) 인권·한국SGI 모두 악도인가 2015.12.12
(237) 인권투쟁/ 김인수 이사장 좋은 일도 많이 했는데, (237) 인권투쟁/ 김인수 이사장 좋은 일도 많이 했는데, 겨울 다음엔 봄 김인수 이사장, 나쁜 일만 한 것은 아닙니다. 좋은 일도 많이 했는데, 빗자루 쓸듯이 싸잡아 방법자라고 밀어붙이니 난 이해가 안 갑니다. 이렇게 질문하시니, 닥터까지 포기했던 간경화를 초신의 공덕으로 회복하고, .. 14.인권투쟁/(237)인권·김인수 좋은일도 많이했다 2015.12.10
(236) 인권투쟁/ 김인수 이사장 상장과 감사장 남발 (236) 인권투쟁/ 김인수 이사장 상장과 감사장 남발 김인수가 상장과 감사장을 남발하고 있습니다. 제가 볼 때는 자기편 만들기 작업인 거 같습니다. 옆에서 지켜보는 회원들도 이런 생각을 하는데, 정작 본인은 자기가 뭘 잘못하고 있는지조차 모르는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선생님께서는 .. 14.인권투쟁/(236)인권·김인수 상장 감사장 난발 2015.12.07
(235) 인권투쟁/ 김인수 이사장 연임할 것 같아 (235) 인권투쟁/ 김인수 이사장 연임할 것 같아 김인수가 연임할 것 같아요. ● Leader의 혁명을 이케다 선생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습니다. 무슨 일이든 승리하려면 노력해야 한다. 제목을 불러야 한다. “……에 미친 사람”이라고 할 만큼 집념이 있어야 후세에 널리 빛나는 역사가.. 14.인권투쟁/(235)인권·김인수 연임할 것 같아 2015.12.06
(234) 인권투쟁/ 왜 그들은 SGI반대파를 떠나야 했나? (234) 인권투쟁/ 왜 그들은 SGI반대파를 떠나야 했나? 평생을 배신자들과 결탁했다는 멍에를 쓰고 굴욕적인 파도의 소용돌이 속에서 자책하는 인생을 살아야 합니다. 인간으로서 상상할 수 없는 고통입니다. 지금이라도 원점에서 다시 시작해야 합니다. 별은 밝게 빛나고, 달은 더욱 높구나-.. 14.인권투쟁/(234)인권·왜 SGI반대파를 떠났나? 2015.11.26
(233) 인권투쟁/ 개혁연대를 SGI반대파로 매도한 여상락 (233) 인권투쟁/ 개혁연대를 SGI반대파로 매도한 여상락 멍청한 건지 뻔뻔한 건지? 본인은 얼마나 무서운 짓을 했는지조차 모르는 것 같습니다. 수천 수만의 회원들을 ‘SGI반대파’로 매도하고 제명시키고도 으스대는 꼴이 지옥의 야차가 따로 없습니다. 참성의 특징은 “인간을 경천한다.. 14.인권투쟁/(233)인권·SGI반대파로매도한 여상락 2015.11.25
(232) 인권투쟁/ 닭의 모가지를 비틀어도 새벽은 온다. (232) 인권투쟁/ 닭의 모가지를 비틀어도 새벽은 온다. “닭의 모가지를 비틀어도 새벽은 온다.” 지난 22일 서거한 김영삼(향년 88세) 전 대통령의 유명한 ‘어록’입니다. 이 말이 나온 배경은 이렇습니다. 박정희 전 대통령의 유신이 막바지로 치닫던 1979년 9월, 김영삼(YS) 전 대통령이 뉴.. 14.인권투쟁/(232)인권·닭의 목을비틀어도 새벽은 2015.11.24
(231) 유엔인권위원회와 SGI인권위원회 (231) 유엔인권위원회와 SGI인권위원회 나는 우파(右派)도 아니고, 좌파(左派)도 아닙니다. 광선유포를 지향하여, 불법 민주주의를 염원하는 창가학회 멤버입니다. 나는 한국 인권시민사회단체의 주장과 한국SGI의 인권에 대한 말씀 드리고 한국SGI 인권 탄압에 대한 문제를 제기하고자 합니.. 14.인권투쟁/(231)인권·유엔과 SGI인권위원회 2015.11.22
(230) 인권투쟁/ 괴문서 폭로에서 박재일의 퇴진까지 (230) 인권투쟁/ 괴문서 폭로에서 박재일의 퇴진까지 이케다 선생님께서는 “참성의 정체를 민중에게 폭로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일부의 사람들만 자각하는 것으로는 사회는 변하지 않습니다. 그러니까 행동을 일으켜 참성증상만을 들어나게 하는 수밖에 없습니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14.인권투쟁/(230)인권·괴문서폭로 박재일 퇴진 2015.11.17
(229) 인권투쟁/ 화광신문의 ‘자유좌담회 대담’ 괴문서 사건 파절 (229) 인권투쟁/ 화광신문의 ‘자유좌담회 대담’ 괴문서 사건 파절 20억 찾으려다 회원에게 발각된 박씨 게시글에 올라온 “자유좌담회 대담”을 읽었습니다. 출처 및 일자: <화광신문 : 2000/04/28, 393호> 원문은 게시글 “자유좌담회 대담”에 있습니다. 참석자: 한윤호 부이사장, 이경.. 14.인권투쟁/(229)인권·화광신문 괴문서대담 파절 2015.1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