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4) 다음 생(生)도 사제서원의 이 길을 다음 생(生)도 사제서원의 이 길을 우리는 법화경 회좌에서 민중구제를 서원한 지용의 보살 지금까지 개혁연대로 활동하면서 후회와 연민의 세월 보내고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스승을 지키고, 회원을 지키겠다는 혁신의 마음으로 활동했지만, 시간이 가면 갈수록 행복하려고 신앙하는 .. 1. 폭풍의 95년, 41- 133/<74>다음 생도 사제서원의 이 길을 2014.0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