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5) 혼(魂)의 독립투사 개혁연대와 의사 안중근 혼(魂)의 독립투사 개혁연대와 의사 안중근 白雲絡 14:08 저는 이곳 카페에서 언로를 열고 필요한 여러 가지를 논급하면서 본부(집행부)에다가도 말할 것은 분명히 하나씩 말하고 있습니다. 극악의 상대는 극선은 아닙니다- 선의연대도 자기 내부의 모순과 분열이 있었습니다. 집행부도 부.. 1. 폭풍의 95년, 41- 133/<85>혼의독립투사 개혁연대와 안중근 2014.0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