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6) 용서하고 싶어도 할수 없는 것이 인과이법 (386) 용서하고 싶어도 할수 없는 것이 인과이법 왕쾌/ 제가 쓴 댓글이 기분 상하실 수도 있겠군요. 미안합니다. 그런데 김인수 이사장하고의 전화통화 한 통 정도는 본인이 가능할 텐데요. 전국 남자부장하고 부이사장까지 했다면서요. 또 제명당할까봐 직접 못거시겠습니까? 이상 댓글은.. (386)용서하고싶어도 2016.1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