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0) 박재일/ 삼국지와 도원의 맹세 (170) 박재일/ 삼국지와 도원의 맹세 남자부 육성을 위해, 이케다 선생님께서 지도해 주신 소설 삼국지(三國志)를 공부하며, 우정을 맹세했던 때도 박재일씨와의 그리운 추억입니다. 삼국지(三國志)는 도다 선생님께서 불법을 근저로 하여 광포를 위한 인재육성과 청년부 육성에 사용한 소.. 5. 박재일 전 이사장/(170)박재일·삼국지 도원의 맹세 2015.04.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