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21-340 20

(339) 바람/ 미켈란젤로, 최후의 심판의 자화상

(339) 바람/ 미켈란젤로, 최후의 심판의 자화상 바람/ 감사합니다. 서울 시간 20시33분경 건물 흔들일 정도의 지진을 느끼네요.. 방금 전에 몇일 전 한선배님과 통화하면서 이런 말을 했지요. “한국 전체라 할 정도로 선생님 5.15지도를 외면하고 있고…” 선배님께서 하루 수십 수백통씩 어..

(338) 바람/장풍/창고장/ 평가나 지도 보다는 즉각적인 대응과 행동이 필요

(338) 바람/장풍/창고장/ 평가나 지도 보다는 즉각적인 대응과 행동이 필요 바람/ 어본불 니치렌대성인님과.. 창가학회 마키구치선생님. 도다선생님. 이케다선생님은 어떤 문제가 발생하면 즉각적인 속전속결의 대응을 해 오셨습니다.. 그런데 나 자신도 해당사항 되는 사항입니다. 어떤 문..

(337) 마이클/바람/본말전도/ 개혁연대 뭘 잘못했나, 한국 전체라 할 정도로 5.15지도를 외면

(337) 마이클/바람/본말전도/ 개혁연대 뭘 잘못했나, 한국 전체라 할 정도로 5.15지도를 외면 마이클/ 개혁이라는 이름으로 학회정신을 파괴하고, 스승을 이용한 신한위, 5.3그룹, 선의연대, 이들의 길을 반복해서는 안 될 것입니다. 구체적인 말씀부탁해요. 뭘 잘못 했는지요. 신한위가 세력..

(336) 바람/ 학회의 미래를 위해 난과 싸우는 신심을

(336) 바람/ 학회의 미래를 위해 난과 싸우는 신심을 바람/ 저는 제가 질문드린.. 위. 내용 올라온 거 보고 놀랬어요.. 학회본부하고 연결된 내용이라 차부장님께서 피해갈 줄 알았거든요. 차부장님은 대단히 자비심이 강한 분이라는 게 느껴지네요.. 어떻게하면 사람을 무명에서 깨어나게 ..

(335) 해외/ 범죄자가 최고회의 상임이사와 이사라니?

(335) 해외/ 범죄자가 최고회의 상임이사와 이사라니? 해외멤버/ 바람님이 “전세계 sgi최고회의.. 상임이사가 여상락, 이사가.김인수, 그리고부인부장, 범죄자를 창가학회 본부 최고회의 상임이사, 이사, 인데 무슨 재제가 되겠는지요?”라고 올린 대글을 보았습니다. 5.15지도에서는 선생님..

(334) 장풍, 바람/ 세이쿄타임즈에 5.15지도 게재를?

(334) 장풍, 바람/ 세이쿄타임즈에 5.15지도 게재를? 장풍/ 말꼬리 잡는 것은 절대 아닙니다. ‘게재되지 않는 것이 선생님의 마음’입니다 라고 하셨는데 확인하셨습니까? 선생님이 신입니까 보고를 하지 않으면 선생님도 모르십니다. 아니면 거짓 보고를 했겠지요. 선생님께서 생각나실 때..

(333) 바람/ 노여움은 선악에 통하는 것이니라

(333) 바람/ 노여움은 선악에 통하는 것이니라 바람/ 와다 이사장님 일행의 행동 어서근본인지요? 차후에 성교타임지을 통해서라도 가책하는 것이 어서근본이 아닌지요.. 내정간섭이라는 법에 정당화시키지 말구요.. 바닥에 있는 회원은 차부장님과 함께 내.외 사정 아랑 곳 없이 어서근본..

(332) 바람/ 평의원을 포함한 간부들 5.15지도 알면서 외면

(332) 바람/ 평의원을 포함한 간부들 5.15지도 알면서 외면 바람/ 제가.. 욕을 먹을 각오로 차부장님께 질문드립니다 . 집행부.박재일.여상락.김인수 삼인방이 선생님 5.15지도가 있은 후. 내정간섭이라구 협박해. 인사.경리.건설을 빼아 간는데.. 그 인사권 때문에 간부들이 신심을 잃고 헤메..

(331) 해외/ 승리의 철칙 수필 신인간혁명과 개혁연대의 교훈

(331) 해외/ 승리의 철칙 수필 신인간혁명과 개혁연대의 교훈 해외멤버/ 해외에 살면서도 한국인이라는 긍지를 갖고 살아왔습니다. 한국의 동지들은 용감합니다. 한국의 동지들은 난공불락의 금주성을 쌓았습니다. 그 증거가 SGI 192개 회원국 가운데에 상위권에 있다는 점입니다. 그런데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