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21-340/(338)평가나 지도보다 대응과 행동이

(338) 바람/장풍/창고장/ 평가나 지도 보다는 즉각적인 대응과 행동이 필요

myungho 2016. 9. 15. 11:14

(338) 바람/장풍/창고장/ 평가나 지도 보다는 즉각적인 대응과 행동이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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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

어본불 니치렌대성인님과.. 창가학회 마키구치선생님도다선생님이케다선생님은 어떤 문제가 발생하면 즉각적인 속전속결의 대응을 해 오셨습니다..  

 

그런데 나 자신도 해당사항 되는 사항입니다어떤 문제가 발생하면 즉각적인 대응카페든블러그든카톡이든현장투입이든자신의 생각과 행동을 속전속결의 행동을 해야합니다


그런데 평가만 하고 있다. 지도만 하고 있다. 참으로 무서운 간부, 신심 오래한 사람의 습성입니다. 제 자신을 포함 지금은 

선생님 5.15지도을 실천하기 위해... 평가지도 보다는 즉각적인 대응과 행동이 필요하다고 확신합니다.

 

장풍/

모반을 일으키지 않아도 모반하는 자를 알면서 국주에게 말씀드리지 않으면 여동죄는 그 모반한 자와 같고 그 죄는 무간지옥에 떨어진다”(어서1077라는 어금언을 믿습니까 ?

 

우리 한국은 희대의 김인수라는 참성증상만을 알고 있으면서 회원님에게 알리지 않는다? 선생님께서 5.15 지도를 주셨음에도 불구하고 실천하지 않는다실천하지 않으면 5.15지도가 허구란 말입니까?


대놓고 선생님께 사적대 하고 있습니다.

회원님들도 모르고 따라가고 있으니까 여동죄입니다어서에 비추어 보고 선생님 지도에 비추어 보았을 때 한국은 무엇부터 실천해야 합니까 !!!

 

창고장/

정말 회원님들과 일선의 간부들은 단 한사람이라도 더 절복하려고 밤낮을 가리지 않는데,

집행부의 범죄자들은 지들에게 조금이라도 거슬리면 '제명'이라는 아주 더러운 칼을 내두르고 있네요....!

 

대성인께서도 선생님께서도 아무리 강한 적을 만나도 생명 강성하게 창제를 저축해 두면 두려울 것이 없다라고 하셨습니다. 여러분 제목을 근본으로 언론전을 펼쳐 나아갑시다. 

그리고 불지혜로서 범죄자들과 조직 속에 만연한 불신과 권위각자의 타성을 타개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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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손들을 위해 역사에 기리 남기고 싶은 글들입니다. 위의 글을 보고 후손들이 얼마나 용기 백배할까요. 

멀리서나마 저도 한 마디 참견하겠습니다

 

● 개혁연대는 SGI와 연계하여 새롭게 탄생해야

 

인간도 단체도 그 원점뿌리에 통하는 길이 없어지면 에너지는 이미 나오지 않는다아무리 훌륭한 겉모습을 하고 있어도 미래는 이미 없다

죽은 화산과 같이 형해화하여 풍화된다

앞이 막히거나 타락으로 되돌아가는 단체의 대부분은 이 일점에 요인이 있다.

 

한국의 95사태 20년의 역사를 보면신한위, 5.3그룹선의연대모두 (1) 일인독재를 유지하기 위해, (2) SGI와 연계를 끊었고, (3) 집행부의 개혁을 위한 투쟁도 없었고

더욱이 인재를 영입하려는 노력도 없었습니다.   

 

이러한 문제를 SGI와 연계하여 새롭운 개혁연대를 탄생시켜야 합니다.

 

● 개혁의 거점에 대한 필요성

 

개혁을 위해 필요한 것은 인재의 규합입니다그리고 거점도 필요합니다.

집행부에서 해임제명 당해도 안심하고 투쟁할 수 있는 개혁의 거점이 있다면 문제는 달라질 것입니다.

이러한 문제를 담당해야 할 곳이 개혁연대입니다.  

 

거점에는

(1) 자생력으로 운영되는 거점과

(2) 제공자의 힘으로 운영되는 거점으로 구분됩니다.

 

현재로서 자생력으로 운영되는 거점은 신한위와 선의연대입니다.

신한위는 세를 얻어 운영하고 있지만선의연대는 자체회관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 개혁의 중심자와 인재의 규합에 대하여

 

인재의 규합에 대한 문제는

먼저 신한위와 선의연대 수뇌부와 만나 대화해야 합니다.

그리고 5.15지도의 실천을 위해 SGI와 연계할 것을 의논하고이들 수뇌부와 직접 하라다 회장을 찾아가 지도를 받는 방법입니다

개혁의 새로운 중심자는 SGI와 의논하여 탄생시켜야 합니다

 

어렵지 않을 것입니다.

신한위와 선의연대 수뇌부도, 지금 쯤은 SGI와 연계 없이 개혁은 어렵다는 것을 알고 있을 것입니다. 당연히 SGI도 5.15지도의 실천을 위해 투쟁하겠다는 

여러분들을 환영할 것입니다. 

여러분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 맺음 말

 

각자는 사자왕의 마음을 발휘해서 남들이 아무리 위협할지라도 겁내지 말지니라사자왕은 백수를 두려워하지 않느니라사자의 새끼도 또한 이와 같다.”(어서 1190)

어떤 사람의 가슴 속에도 본디 사자왕의 마음이 반드시 있습니다

그것을 발휘하는 원천이 사제불이의 신심입니다.


우리의 경우 선생님께서 직접 '집행부 개혁'을 위해 한국에 주신 5.15지도가 있습니다스승의 5.15지도의 마음과 불이가 되면 자기 생명에 

사자왕의 마음이 반드시 용현한다는 말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