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9>맺음 말 폭풍의 95년 맺음 말 맺음 말 목차 01) 맺음 말 01) “맺음말” 당시 박재일씨는 자기 세력을 만들기 위해, 사무총장이라는 직위를 이용하여, 이즈미 한국지도장의 권력을 등에 업고, 이사장을 허수아비로 만들며, 조직 속에 망은의 패거리들을 끌어 들였습니다. 이케다 선생님께서는 “아.. 3. 폭풍의 95년1·12-1·45/<1-29>하고 싶은 말 2012.1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