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0) 오바/ 민중은 권력을 엄하게 감시해야 (140) 오바 SGI이사장/ 민중은 권력을 엄하게 감시해야 불교회의 95사태 20년 역사도 권력의 이익을 확대해 온 부정부패의 연속이었습니다. 3대 이사장 박덕현 권력을 지키기 위해 수많은 측근을 희생시킨 신념 없는 지도자, 4대 이사장 박재일의 부정부패와 권력을 쟁취하기 위한 인권탄압, 5.. 2. 오바 이사장 134-155/(140)오바·권력을 엄하게 감시 2014.1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