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4) 법화경 행자, 투쟁언송의 때 홀로 일어나 대난을 받으며 정법홍통 (264) 법화경 행자, 투쟁언송의 때 홀로 일어나 대난을 받으며 정법홍통 선생님께서는 “세계에서 가장 사이 좋고, 가장 아름다운 한국SGI를 반석같이 구축하기 바랍니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렇게 되기 위해 진상규명 위원회인 신한위를 만들어 주셨습니다. 이는 대성인께서 말씀하.. 17.261-280/(264)법화경행자 백법음몰의 때 홀로 2016.03.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