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4) 인권투쟁/ 왜 그들은 SGI반대파를 떠나야 했나? (234) 인권투쟁/ 왜 그들은 SGI반대파를 떠나야 했나? 평생을 배신자들과 결탁했다는 멍에를 쓰고 굴욕적인 파도의 소용돌이 속에서 자책하는 인생을 살아야 합니다. 인간으로서 상상할 수 없는 고통입니다. 지금이라도 원점에서 다시 시작해야 합니다. 별은 밝게 빛나고, 달은 더욱 높구나-.. 14.인권투쟁/(234)인권·왜 SGI반대파를 떠났나? 2015.1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