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1) 김인수/ ‘프라하의 봄’은 두려움을 몰아낸 혁명 (191) 김인수/ ‘프라하의 봄’은 두려움을 몰아낸 혁명 아래내용은 보은지기와의 언론전 게시글(1-17)에서 읽은 선생님 지도 내용입니다. “체코 벨벳혁명의 중심자, 하벨 대통령은 늘 면도기와 칫솔과 치약을 지니고 다녔다고 합니다. 언제 붙잡혀 가더라도 쓸 수 있기 위해서였습니다. .. 9. 김인수 이사장/(191)김인수·프라하의 봄과 두려움 2015.06.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