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9) 시비를 논하지 않고 부모의 명(命)에 따르고 (379) 시비를 논하지 않고 부모의 명(命)에 따르고 왕쾌/ 많은 글을 쓰셨군요. 제눈엔 불쌍한 피해자의 신세한탄으로만 보입니다만 .... 언제까지 신세한탄만 하실건지... 본인이 그렇게 올바르다면 본부가서 항의가 맞을듯 싶습니다.. . 대성인께서는 불법을 파괴하는 자를 보고 가책(呵責).. 22.361-380/(379)시비 논하지 않고 부모의 명에 2016.1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