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5) 십년이 훌쩍 지난 일 가지고 아직도 지랄 (375) 십년이 훌쩍 지난 일 가지고 아직도 지랄 노군/ 너 닛켄종이지 개시키야. 십년이 훌쩍 지난 일 가지고 아직도 지랄이냐. ● 너 닛켄종이지 개시키야. 몹시도 흥분하셨습니다. 닛켄종도 5.15지도를 알까요? 도리와 상식에 준해서 순리대로 대화했으면 좋겠습니다. 닛켄종이라고 하셨는.. 22.361-380/(375)십년이 훌쩍지난일로 아직도 2016.1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