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4개의 격언과 스승의 5.15지도 사자후 용맹정진 저는 신심 40여년만에 똥인지 된장인지 처음들어 봅니다. 우연히 이 블로그에 들어와 보고 깜짝놀랬다. 박재일 여상락김인수이사장님고로케 말하면 안되요. 그리고 가만히 있으면 공덕준다고 하는데 우리가 스스로 죄를 소멸하고 공덕을 만들어 가야 하거든요. 알겠는가? 용맹.. 19.301-320/(314)사개의 격언과 스승의 5.15지도 2017.04.29
(320) 닛켄종/ 종문을 사교인 닛켄종이라고 부르는 까닭은 (320) 닛켄종/ 종문을 사교인 닛켄종이라고 부르는 까닭은 대석사에 화풀이 하는 닛켄 마이클 제공/ SGI가 사이비 종교인 이유 solla님, SGI는 무엇을 믿는 종교인가요? 종교라고 하면 믿는 대상이 있어야 할 터인데.. 무엇을 믿는 건가요? 과거 이케다 회장을 비롯한 역대 회장들이 모두 니치렌.. 19.301-320/(320)종문을 닛켄종으로 부르는 까닭 2016.08.16
(319) 닛켄종/ 이전경으로 추락한 닛켄종 (319) 닛켄종/ 이전경으로 추락한 닛켄종 석존이 법화경을 설한 영취산 정상 마이클 제공/ "사제불이"를 강조하고 회원의 신앙심을 충성으로 바꿔치기 "사제론"은 "이케다 본불론"의 다른 표현 ------------------------- 오래 전부터 창가학회에서는 어본존에 대한 "신(信)"보다는 "사제(師弟)"를 강.. 19.301-320/(319)이전경으로 추락한 닛켄종 2016.08.16
(318) 죽비소리/ 괴문서 폭로, 괴문서 귀국보고, 도망친 참성증상만 (318) 죽비소리/ 괴문서 폭로, 괴문서 귀국보고, 도망친 참성증상만 죽비소리 제공/ (2000.4.9) 전국방면장회의 - 申癸淳 한국SGI 부인부장 저는 4월3일 제30회 소카대학교 제16회 창가여자단기대학 입학식과 중국 루쉰 박물관의 이케다 선생님에 대한 고문 칭호 수여식에 참석하여 건강하신 선.. 19.301-320/(318)괴문서 폭로, 괴문서 귀국보고 2016.08.12
(317) 청출어람/ 해임이라는 집단 괴롭힘은 절대악 (317) 청출어람/ 해임이라는 집단 괴롭힘은 절대악 청출어람/ 홍보국장은 무엇을 하는 직책인지요? 상기의 5.15 지도를 회원들에게 전달해야할 사명이 있는게 아닌지요? 홍보국장 밑에 있는 홍보부장은 제 멋대로 해임을 시킵디다. 혹시 이글을 읽으면 답변을 부탁합니다. 정상적인 조직이.. 19.301-320/(317)해임이라는 집단괴롭힘은절대악 2016.08.11
(316) 해외/ 마이클/ 바람/ 육난구이와 5.15지도의 실천 (316) 해외/ 마이클/ 바람/ 육난구이와 5.15지도의 실천 피난시절 우리 부모와 형제들의 모습입니다. 해외멤버/ 저는 해외멤버입니다. 에고이즘이라는 거울로 보니 집행부와 김인수의 악행이 선명하게 보입니다. (1) 집행부와 김인수가 회원들에게 5.15지도를 숨긴 것도 에고이즘, (2) 집행부와.. 19.301-320/(316)육난구이와 5.15지도의 실천 2016.08.10
(315) 장풍/ 앵무새 간부, 이들을 구하려고 굳이 원해서 떠맡은 모습 (315) 장풍/ 앵무새 간부, 이들을 구하려고 굳이 원해서 떠맡은 모습 장풍/ 한 마디, 닉네임 마이클이라는 분은 소문에 소문을 들어서 잘 알고 있습니다. 폐설하고 ... 이 사이트에 접속하시는 분 얼마나 되는지 차부장님이 잘 알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클릭수가 갑자기 확 늘었다는 것은 마.. 19.301-320/(315)앵무새간부 원해서 떠맏은 모습 2016.08.04
(314) 마이클/ 사개의 격언과 스승의 5.15 사자후 (314) 마이클/ 사개의 격언과 스승의 5.15 사자후 마이클/ 왜 사개 격언인지 아시면 답변좀 부탁해요. ------------------- 전에도 사개의 격언에 대해 질문하셨습니다. 내용은 어서사전을 찾아보면 아실텐데, 무엇을 질문하시려는지 궁금했었습니다. 오늘은 사개의 격언과 5.15지도에 대해 말씀드.. 19.301-320/(314)사개의 격언과 스승의 5.15지도 2016.08.03
(313) 본말전도/ 5.15지도 다 실천했다니? (313) 본말전도/ 5.15지도 다 실천했다니? 본말전도/ 심의안건 16개항 사인할 때 그 현장에서 지켜보았습니다. 그 안건 그대로 시행될 줄 알았습니다. 세월이 흘러 지금까지 왔습니다. 2016년 3월 경기도에서 선생님께 명예도민증 수여 후 몇일 지난 뒤 어느 부인부가 집행부 홍보부장에게 질문.. 19.301-320/(313)5.15지도 다 실천했다니? 2016.07.30
(312) 장풍, 창고장/ 이제는 말할 때가 되지 않았나! (312) 장풍, 창고장/ 이제는 말할 때가 되지 않았나! 장풍/ “법화경(法華經)을 읽고 찬탄(讚嘆)하는 사람들 중에 무간지옥(無間地獄)은 많이 있느니라”(보은초, 314쪽) 창고장/ 이제는 말할 때가 되지 않았나요... 지금 김인수는 자신의 재산이 수백억이라고 공공연히 지인들을 통해 흘리고 .. 19.301-320/(312)이제는 말할 때가 되지 않았나 2016.07.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