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01-320/(320)종문을 닛켄종으로 부르는 까닭

(320) 닛켄종/ 종문을 사교인 닛켄종이라고 부르는 까닭은

myungho 2016. 8. 16. 04:24

(320) 닛켄종/ 종문을 사교인 닛켄종이라고 부르는 까닭은

 

 

 대석사에 화풀이 하는 닛켄

 

 

마이클 제공/ SGI가 사이비 종교인 이유

solla,  SGI는 무엇을 믿는 종교인가요?

종교라고 하면 믿는 대상이 있어야 할 터인데.. 무엇을 믿는 건가요과거 이케다 회장을 비롯한 역대 회장들이 모두 니치렌 대성인 불법의 근본을 어디에 두고 있었을까요?

 

토씨 하나 틀리지 않게 이야기 하는 내용이 있습니다.

바로 본문계단의 대어본존그리고 역대 어법주 상인 예하에 대한 신복수종과 외호 본문계단의 대어본존이야말로 대성인 불법의 근본입니다어서에서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창가학회는 대어본존을 부정하였으니.. 이제 무엇을 신앙의 근본으로 하는 걸까요대어본존도 부정하고 법주 예하님도 인정하지 않으니..


이제 이케다만 믿으면 되는 겁니까이케다의 존재를 부처로 믿는 겁니까?아니면 이케다의 말을 한 치의 의심도 없이 믿는 겁니까니치렌 대성인 불법의 근본을 져버렸으니.. 창가학회는 더 이상 대성인의 불법이 아닙니다.

 

그렇다면 이게 도대체 종교일까요다시 한번 여쭤보겠습니다.

SGI는 무엇을 믿는 건가요?  뭘 믿는 지도 모르면서 믿는 건 아니겠죠..  

그게 아니라면.. 믿는 대상도 없이 뭔가를 믿고 있다고 착각하고 있는 건가요이케다를 믿는다고 한다면 이케다교라 하겠죠헌데 창가학회원들에게 물어보시면 아실 겁니다.  이케다교라고 하지 않는다는 걸.. 그럼 뭡니까


자신들은 대성인의 불법이라고 이야기 하는데.. 대성인 불법의 근본을 버렸으니 대성인 불법도 아니요 (사이비 니치렌 대성인 불법불법승 삼보도 갖추지 못한 탓에 불교라고 이야기 하기도 그렇지요. (사이비 불교이케다교라 칭하는 게 맞을 듯 한데.. 학회원들은 극구 부인하고 있으니.. 그럼 SGI는 뭘까요

 

종교라고 한다면 뭘 믿는지도 모르는 정체불명의 신생 종교이거나.. 종교를 가장한 사단에 불과한 것이겠지요.  solla다 아시는 내용일 겁니다달을 가르키는데.. 자꾸 손가락만 보고 계시니 한 마디 드렸습니다하루 속히 정체불명의 sgi에서 가족을 구하시길~  


 

위의 글을 읽으면 마치 IS자살특공대를 만난 느낌입니다.

무 경우도 이런 무 경우는 없습니다본인도 뭔가 공덕을 받겠다는 생각에 이런 글을 올렸겠지만오역죄가 뭔지 모르는 것 같습니다.

 

오역죄(五逆罪)라 함은 一에 살부·二에 살모·三에 살아라한·四에 출불신혈·五에 파화합승(破和合僧)이니라”(어서 447종문은 화합승의 창가학회를 파괴하고, 

닛켄종이라는 사조직으로 추락한 오역죄인의 집단입니다


원품의 무명을 대치하는 이검은 신의 일자이니라”(어서 751마군을 무찌르는 무기는 오로지 신심의 이검뿐입니다.

마를 마라고 간파하고 마를 물리치는 길은 오로지 어서근본이어야 합니다

 

● solla,  SGI는 무엇을 믿는 종교인가요종교라고 하면 믿는 대상이 있어야 할 터인데.. 무엇을 믿는 건가요과거 이케다 회장을 비롯한 역대 회장들이 모두 니치렌 대성인 불법의 근본을 어디에 두고 있었을까요?

 

창가학회는 영원히 니치렌 대성인 직결의 지용보살의 교단으로써 광선유포의 대원에 살고세계평화와 인류의 행복에 힘쓴다는 것이 학회의 사명입니다.

 

● 창가학회는 대어본존을 부정하였으니.. 이제 무엇을 신앙의 근본으로 하는 걸까요?대어본존도 부정하고 법주 예하님도 인정하지 않으니..


학회가 대어본존을 부정했다니문증도 없이 이런 모략적인 말이 어디에 있습니까학회 회원들은 가정마다 어본존님을 다 모시고 신심하고 있으니 

직접 확인해 보시지요.

 

법주 예하라면 방법자 닛켄을 말합니까?

닛켄은 1625만 지용의 진열로부터 ‘파문’을 선고 받은 자입니다죄명은 창가학회를 파문한 파화합승의 오역죄입니다

 

나는 모반(謀叛)을 일으키지 않아도모반하는 자를 알면서 국주(國主)에게 말씀드리지 않으면 여동죄(與同罪)는 그 모반한 자와 같다”(어서 1077)

방법자인 닛켄을 예하라고 인정하는 것은 여동죄입니다.

여동죄는 그 모반한 자와 같습니다

어서에 눈을 떠야 합니다. 

 

● 이제 이케다만 믿으면 되는 겁니까이케다의 존재를 부처로 믿는 겁니까아니면 이케다의 말을 한 치의 의심도 없이 믿는 겁니까니치렌 대성인 불법의 근본을 져버렸으니.. 창가학회는 더 이상 대성인의 불법이 아닙니다.

 

제자가 인생의 스승이신 이케다 선생님의 말씀을 '한치의 의심도 없이' 믿지 않으면 누굴 믿고 신심하나요? 인생의 스승에 대해 같이 공부해 보시지요.

스승에는 법체의 스승과 인생의 스승이 있습니다.

법체의 스승만으로는 어서를 자기 편리한대로 해석하기 때문에 지금의 닛켄종이나 한국SGI 집행부처럼 파벌에 유린당하고 맙니다.

 

인생의 스승은 법체의 스승이 말씀하신 어서를 현실 생활에 피와 살이 될 수 있도록 가르쳐 주시는 분입니다.

종교는 생활법이라는 것이 이달 법련(2016 8월호 95-96)에 실려있습니다.

같이 공부하겠습니다.

 

<도다 선생님은 대백연화 창간호 권두언에서 종교는 생활의 법칙이고생활 속에 존재해야 한다고 단언하셨습니다다시말해 신심은 우리 인생을 가치 있게 만드는 생활법이고,그 신심즉생활생활즉신심의 뿌리가 어서근본의 실천입니다.>

 

<어서근본이란 어서를 단지 성전(聖典)으로 숭배하는 것이 아닙니다단순히 논의 강설을 하거나 위안을 받기 위한 것도 결코 아닙니다.

석존은 법을 의처로 삼으라고 가르쳤습니다우리 인생을 근저에서 지탱하는 것이 올바른 법입니다어본존을 신수하고 어서를 피와 살로 삼아야 합니다.

고뇌 가득한 인생과 결별하고 승리하기 위한 생활법입니다.>

 

어서를 현실 생활에서 피와 살이 될 수 있게끔 지도해 주시는 분이 인생의 스승입니다.

종문은 어서를 단지 성전으로 숭배하는 사교입니다

정치, 경제 등 사회생활도 못해본 승려들이 뭘 알겠습니까? 

 

● 종교라고 한다면 뭘 믿는지도 모르는 정체불명의 신생 종교이거나.. 종교를 가장한 사단에 불과한 것이겠지요.  solla다 아시는 내용일 겁니다달을 가르키는데.. 자꾸 손가락만 보고 계시니 한 마디 드렸습니다하루 속히 정체불명의 sgi에서 가족을 구하시길~

 

SGI 192게 회원국이 있습니다나라마다 국가에서 종교로 인정한 법인등록을 갖고 있습니다그리고 비정부기관으로 유엔에 가입해 유엔활동에도 참여하고 있습니다.

세계종교인 SGI를 종교를 가장한 사단이라고 매도하다니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 맺음 말

 

이케다 선생님께서는 어본존을 신수하고 어서를 피와 살로 삼아야 합니다(종교는고뇌 가득한 인생과 결별하고 승리하기 위한 생활법입니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외도는 명확한 인과관을 바탕으로 세운 주사친이 아닙니다권위에 종속하는 주사친은 소극적인 삶의 자세로 됩니다. 

 

★ 종문을 사교인 닛켄종이라고 부르는 이유는 뭘까요 

외형으로는 본존님을 모시고 있지만, 이는 숭배의 대상일 뿐입니다. 왜냐하면 내부로는 닛켄이라는 권위에 종속되어 있습니다부처는 부처, 자신은 자신입니다. 

역시 한국SGI집행부도 외형은 학회의 가면을 쓰고 있지만안으로는 김인수라는 권력에 굴종하고 있는 사교입니다  

 

권대승교는 가공적인 부처가 나타나 구제해 주기를 기다리는 삶의 자세에 그칩니다.

또 법화경 본문의 구원실성은 본과(本果)를 중심으로 설했으므로범부에게는 숭배하고 갈망하는 대상에 지나지 않습니다.”(개목초, 110

 

대성인 불법은 대성인 자신이 일념의 힘으로 이룬 범부성불의 본보기를 직접 보여주셨습니다. 어서에 밝힌 대성인의 투쟁, 불석신명의 실천서원사자왕의 마음을 통해 보여주셨습니다.”(같은 책, 111)

 

이렇게 엄한 인과의 이법을 자기 문제로 해서 정면에서 포착할 수 있는 까닭은인간의 생명에 불성이라는 위대한 변혁의 가능성과 힘이 본래 갖춰졌다는 진실을 알기 때문입니다.

행복해지기 위한 노력을 계속하려면

자기 자신이 근본적으로 행복해 질 수 있는 존재(불계)임을 깨달아야 합니다.

 

권위에 종속하여 어본존을 신()과 같은 존재로 인식하게 되면불계를 인정하지 않게 될뿐 아니라, “행복해지기 위한 노력도 소극적으로 되고 맙니다.

 

<참고문헌개목초법련 2016 8월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