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1) 계몽과 섭수와 절복 (391) 계몽과 섭수와 절복 미초/ 이 싸움은 회원님들을 개몽하기 위한 싸움 같습니다. 저 자신을 위한 싸움 같습니다. 우주의 근본법에 어긋나면 제사가 어긋나듯시 깊고 깊은 싸움 같습니다. 이충희/ “사정(邪正)이 어깨를 나란히 하며 대소(大小)가 앞을 다툴 때는 만사를 제쳐 놓고 방법(.. (391)계몽과 섭수와 절복 2017.0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