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7) 청출어람/ 해임이라는 집단 괴롭힘은 절대악
청출어람/ 홍보국장은 무엇을 하는 직책인지요? 상기의 5.15 지도를 회원들에게 전달해야할 사명이 있는게 아닌지요? 홍보국장 밑에 있는 홍보부장은 제 멋대로 해임을 시킵디다. 혹시 이글을 읽으면 답변을 부탁합니다.
정상적인 조직이면 홍보부장이 보고할 것입니다. 안양권 살인사건은 보통의 살인사건이 아닙니다. 오역죄입니다. 이런사건을 접하면서 홍보부장은 인과를 무시하였습니다. 사건이 벌어지기 전날도 가정방문했다는데…… 이런 참극이 벌어졌습니다.
그 이후 진실을 말살시키고 적당하게 포장하는게 회원을 지키고 한국SGI를 지킨다는 이상한 인간입니다. 진실을 얘기하면 회원을 두 번죽이고 창가학회를 죽이는 SGI 반대파라는데 이런 인간이 홍보부장입니다.
조직국 업무도 홍보국으로 이전된건지요? 더 황당한 것은 제명도 시킨다고 어쩌구 저쩌구… 해임을 시켰으면 정정당당하게 통보를 하는것도 아니고…… 전화를 하면 전화도 안 받고 무소불위의 대단한 직책인 것 같습니다.
나는 답답해서 죄를 진것도 없기에 정용석 부방면장에게 도대체 어찌 된건지 전화를 해서 내용을 알았습니다. 해임을 시켰다고 하는데. . . 내 입장을 분명하게 부방면장에게 얘기하였습니다.
조직국 업무도 홍보국으로 이전된건지요? 아니면 일개 지구부장 정도는 잘라도 하자가 없다고 보는건지요? 지난번 홍보부장의 철없는 어리석움에 대하여 분명하게 경고하였습니다. 살인사건을 처리하고 출근해서 엄청 당했다는데 홍보국장께서 닦달했습니까? 이제 용납을 할 수가 없습니다.
불교회직원이라는 이유로 본인을 위한 조직관리를 하는게 일선간부의 모습인지 준엄하게 묻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20년전에 내가 이 투쟁을 시작 하였을때는 일선의 간부들은 상대를 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조직악이 일선의 간부들마저 추잡한 행동부대로 만드는 것 같기에 더이상 참으면 안되는것 같습니다.
홍보국장께 답변 부탁합니다. 홍보부장의 상기와 같은 행동에 대하여 입장을 분명하게 밝혀주기 바랍니다. 진실을 얘기하면 해임을 한 벌어진 상황에 대한 답변입니다. 이상한 불교회직원들의 신심을 가책하는 계기가 될지도 모릅니다.
“맹세한 원은 깨트리지 않겠노라!”는 서원을 생애 관철하렵니다. 지흥섭입니다. |
요즘은 여름휴가 시즌입니다.
리우 올림픽과 함께, 즐거운 휴가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 5.15지도를 회원들에게 알리기 위한 모든 고난은, 법화경에 씌어 있는 대로 살고 있다는 증거가 아닌가요? 즉 성불을 향한 직도를 걷고 있다는 증명입니다.
“받기 어려운 인계(人界)의 생(生)을 받고 만나기 어려운 여래(如來)의 성교(聖敎)를 만났으니 일안(一眼)의 거북이가 부목(浮木)의 구멍을 만난 것과 같으니라”(어서 475쪽)
불법의 눈으로 보면 청출어람님은 진미래제에도 만나기 어려운
인생에 최고의 찬스를 만나고 있습니다.
★ 법화경의 적과 싸워보지 못한 사람은 상상조차 할 수 없는 삭견빈출의 분노입니다. 이 위대한 분노를 어떻게 보리로 승화시켜야 할까요?
선생님께서는 “분노라는 에너지는 전기와 같다.
잘못 사용하면 모든 것을 파괴한다. 현명하게 사용하면, 전기처럼 빛을 낼 수 있다.”(희망의 대화, 3권, 71쪽)라고 말씀하셨습니다.
● 조직국 업무도 홍보국으로 이전된건지요? 더 황당한 것은 제명도 시킨다고 어쩌구 저쩌구… 해임을 시켰으면 정정당당하게 통보를 하는 것도 아니고……
전화를 하면 전화도 안 받고 무소불위의 대단한 직책인 것 같습니다.
신심의 세계에서 승자란,
스승의 지도를 자신의 것을 받아들여 실천하는 사람입니다.
“스승이 제시한 지침을 실현하는 사람이 제자이며, 거기에 사제의 길이 있다. 스승에게서 제자에게로 정신이 계승되어 큰 강이 되어야 비로소 대원을 성취한다”(법련 2016, 8월, 64쪽)선생님께서는 한국에 5.15지도를 주셨습니다.
5.15지도를 실현하는 사람이 제자입니다.
여기서 "대원을 성취"한다는 것은 개혁연대의 승리입니다.
“성훈대로 실천하면 즐겁지 않을 리 없다”(같은 법련, 75쪽)
5.15지도를 회원들에게 알리기 위한 모든 고난은, 법화경에 씌어 있는 대로 살고 있다는 증거가 아닌가요? 즉 성불을 향한 직도를 걷고 있다는 증명입니다.
"마음의 재보"로 보면 이 이상의 즐거움은 없습니다.
집행부라는 권력을 갖고 회원들을 역직을 이용해 조직적으로 왕따, 해임, 제명, 시키는 것은 학교에서 힘 있는 학생이 선량한 학생을 괴롭히는 것과 똑 같습니다.
오늘은 <희망의 대화>에서 배우고 싶습니다.
아래 내용은 <희망의 대화, 3권, 11-17쪽>의 내용입니다.
<누가 뭐라 해도 집단 괴롭힘은 절대 악이다. 사람을 괴롭히는 인간은 이미 자기마음이 죽어있다. 인간의 마음이 아니다. 축생이다. 야수이다.
괴롭힌 쪽이 100% 나쁘다. 1000%나쁘다.
당하는 쪽에 문제가 있는 것이 아니다. 원인은 괴롭힌 쪽의 마음속에 있다.
반에서 힘이 있는 학생이 ‘그녀석 역겹지 않니?’라고 말하면, 다른 학생도 모두 ‘응, 역겨워’라고. 그리고 ‘집단으로 무시해 버릴까’라고 합니다.
전부 괴롭히니까, 누군가 말했으니까, 함께 괴롭히지 않으면 내가 당하니까,
이는 부화뇌동이다. 가장 나쁜 점이다.>
★ 5.15지도에서 “이케다 문하들을 무차별적이고 불명예스럽게 퇴출시킨 범죄행위”라고 사자후 하셨는데도 김인수는 스승의 지도를 비웃고 있습니다.
집단 괴롭힘의 주인공은 김인수입니다. 부화뇌동하는 자는 홍보국장 홍보부장입니다.
홍보국 뒤에 숨어 조정하는 김인수가 급소입니다.
● 집행부로부터 왕따, 해임 당한 사람은 어떻게 해야 하나,
같은 책 23- 26쪽의 내용입니다.
<자책하고 포기해서는 안 된다. 나는 올바르다, 착한 사람이다. 나에게는 대단한 사명이 있다고 스스로에게 말하는 것이다. 정말로 그렇기 때문입니다.
마음 속에서 너희들이 어떤 짓을 하더라도 나는 지지 않는다!
잘못된 것은 너희들이다. 남의 슬픔을 모르는 너희들이야말로 악이다. 하고 외치기 바랍니다. 그리고 나는 평생 남을 괴롭히는 인간 따위는 되지 않겠다고 결의하는 것입니다.>
★ 집행부가 어떤 짓을 하더라도 나는 지지 않겠다는 출어람님의 외침은 스승의 말씀 그대로 실천하고 있습니다.
<어떠한 경우라도 혼자 괴로워하지 않는 것이 좋다.
어른에게 말하는 것은 고자질이 아니다. 그것은 여러분의 무기이자 앞으로 다른 학생이 여러분과 똑같은 희생자가 되지 않게 하기 위한 예방책입니다. 괴롭히는 쪽은 그 사실이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지는 것을 가장 싫어합니다.>
★ 청출어람님의 게시글도 선생님 지도말씀 그대로입니다. 선생님께도 편지로도 보고사셨을 것입니다. 집행부, 김인수가 가장 싫어하는 것은 폭로입니다.
그들의 인권탄압을 회원들에게 알려가야 합니다.
● 맺음 말
같은 책 35쪽의 내용입니다.
<괴로워하는 사람에게 몇 번이고 반복해서 나는 말해두고 싶다. “집단 괴롭힘을 당하는 것은 전혀 부끄러운 일이 아니다.”라고,
부끄러운 쪽은, 남의 고통을 느끼지 못하는 사람들입니다. 남이 괴로워하고 있는데 도우려고도 하지 않는 사람들입니다.>
★ 법화경 때문에 해임당했다는 것은, 전혀 부끄러운 일이 아닙니다. 어서 대로 실천하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누구보다도 괴로워한 사람은 누구보다도 타인의 마음을 아는 사람입니다. 누구보다도 힘든 경험을 해 본 여러분은 누구보다도 남의 다정함에 민감한 사람입니다.
그런 사람이야말로 21세기에 필요합니다.
그런 사람이 활약해 주시를 전 세계 사람이 애타게 기다리고 있습니다.
지금의 사회는 남의 마음을 모르는 지도자가 많기 때문에 불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