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인권투쟁/(236)인권·김인수 상장 감사장 난발

(236) 인권투쟁/ 김인수 이사장 상장과 감사장 남발

myungho 2015. 12. 7. 16:45

(236) 인권투쟁/ 김인수 이사장 상장과 감사장 남발

 

 

  

 

 

김인수가 상장과 감사장을 남발하고 있습니다.

제가 볼 때는 자기편 만들기 작업인 거 같습니다.

 

 

옆에서 지켜보는 회원들도 이런 생각을 하는데, 정작 본인은 자기가 뭘 잘못하고 있는지조차 모르는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선생님께서는 오로지 도다 선생님을 기쁘게 해드리고 싶다는 마음으로 싸웠다. 사제일체로 승리했다. 이런 마음을 젊은 여러분은 잊지 말기 바란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런데 김인수님은,

대성인 불법을 도구로 인기를 얻자, 갈채를 받자, 이런 건가요?

 

● 식법아귀란 불법을 이용해 자신의 이익을 챙기는 위선자

 

다음은 이케다 선생님의 참성증상만에 대한 지도입니다

 

자기가 이익을 얻기 위해 불법을 이용하는 것이 참성증상만입니다. 그러면서 세간 사람들로부터 성자와 같이 추앙 받고 있습니다.

고뇌하는 사람을 구하자든가 광선유포에 목숨을 바치자는 마음이 없습니다.

종교를 이용하는 위선자입니다.”

 

★ 여기서 고뇌하는 사람들은, 집행부에 의해 ‘SGI반대파로 매도 당한 개혁연대입니다. 이케다 선생님은 5.15지도에서 진상규명하여

무차별 제명당한 사람들의 인권회복을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나 김인수는 십 수년이 지난 지금도 스승의 지도를 딸지 않고 있습니다.

광포에 목숨을 걸었다면 스승을 협박했겠습니까?

 

니치렌 대성인은 자신의 명문명리를 위해 불법을 설하는 인간을 식법아귀(食法餓鬼)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식법아귀라 함은 출가의 몸으로 불법을 넓히는 사람이 내가 법을 설하면 남이 존경하리라고 생각하여, 명문명리의 마음으로써 남보다 뛰어나려고 생각하여,

금생을 보내며 중생을 돕지 않고, 부모를 구하려는 마음도 없는 사람을

식법아귀라고 하여 법을 먹는 아귀라고 하느니라”(어서 1111)

 

불법의 세계에서 요령 있게 행동하자, 사람들에게 존경 받자, 인기를 얻자, 갈채를 받자, 그러한 천한 마음입니다.(법화경의 지혜, 3, 163

 

★ 식법아귀란 불법을 이용해 자신의 이익을 챙기는 위선자를 말합니다.

어느 국회의원은 자신의 시집을 팔아 돈을 챙기고, 김인수는 법을 팔아 권위를 챙기고,

 

스승을 협박하고 인권탄압에 앞장 선 자가, 상장과 감사장을 남발해 자기사람 만들고 있다니, 사제는 뒷전이고 장기집권에만 혈안이 되어 있습니다.

SGI에서 인사권을 강탈한 김인수, 불교회를 무법천지로 만들고 있네요. 

 

● 맺음 말

 

며칠 전 세정치민주연합 노영민 의원이 의원회관 사무실에 카드 결제 단말기를 설치해 시집을 판매하다가 적발돼 갑질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국민들은 책 판매 내역서 공개후 자진 사퇴하라고 분노하고 있습니다.

 

김인수 한국SGI 이사장 하는 짓, 어쩜 정치권과 똑 같습니까? 상장과 감사장을 난발하여 자기 사람 만들기에 여념이 없습니다.  

대성인께서는 책하고 구견하고 거처하지 않는다면 마땅히 알지어다. 이 사람은 불법 중의 원적이니라(어서 26)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런 참성증상만은 진상규명 하여

퇴출시켜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이케다 선생님께서는 광포의 투쟁은 모두 자기를 위해서입니다.

민중을 위해서입니다. 광포의 투쟁은 삼류강적과 맞서 싸우는 치열한 투쟁입니다. 제목을 올리지 않으면 이길 수 없습니다.

 

도다 선생님은 청년부에게 이렇게 엄명하셨습니다.

청년부는 선구자가 되어라! 선구의 기개를 가져라! 그대들 청년의 힘이 광선유포를 이룩한다남이 어떻든, 환경이 어떻든 젊은 여러분이 광선유포를 이룩해야 합니다.”

라고 말씀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