닛켄의 역겁수행 석존불법 강의 파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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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41/ 어서를부정하고 정법시대를 인용하는닛켄종”의 아부스보 어서와 닛켄의 관심의 본존초 설법 내용입니다.
이 제바달다는 지금 지옥에 떨어져 있지만 이래에 천황여래라는 부처님이 된다는 것을 이때, 석존이 베바달다품에서 설하셨던 것입니다. 그렇지만 경문상에서는 “제바달다, 무량겁을 지난 후, 응당히 성불함을 들하리라, 호를 청황여래 내지 불 세존이라고 할것이니라”(법화경 424쪽)고 있어, 무량겁을 지난 후라는 점을 밝히시고 있습니다.
따라서 지금 금방 천왕여래가 된다는 것은 아닙니다. 지금은 아직 지옥의 밑바닥의 가마솥 안에서 괴로워하고 있으나 미래 무량겁의 후에 천황여래가 된다고 설하셨던 것입니다. <중략> 여러분도 미래부량겁 후에 한 사람 한 사람이 훌륭한 부처님이 되어서 무슨 여래라고 하는 부처님으로 절대로 태어나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그것은 아직 미래의 일입니다. --------------------------------------- 그러면, 아래 니치렌 대성인 말씀은 어떻게 해석해야 합니까?
대성인께서는 “명심하고 명심하여, 더욱더 도심견고히 해서 이번에 부처가 되시라. 일문의 승려들 또한 속인 등에게도 이러한 기쁜 일은 다시 없소이다”(어서 1184쪽)
“귀천상하에 관계없이 남묘호렌게쿄라고 부르는 사람은 그대로 그 몸이 보 탑이고 또 다보여래다”(어서 1304쪽)
“말법에 와서 묘호렌게쿄의 오자를 홍통하는 자는 남녀를 가리지 말지니라. 모두 지용의 보살의 출현이 아니고서는 부르기 어려운 제목이니라”(어서 1360쪽)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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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인의 축제인 원드컵, 오늘 결승전이 있는 날입니다. 카페 회원님들도 엔조이 하고 게시리라 생각합니다. 아래 내용은 게시글
<4343/ 흐름, 차명호님의 본미유선은 방편이라는 문증에 대하여>의 댓글 내용입니다.
역겁수행은 반드시 단계별 수행으로 즉신성불의 법화경이 아니라 권경을 통한 수행이라고 하는 것인데
역겁수행하면 딱 권경수행이라고 알아야지 그것을 “권경을 통해”라고는 하지 않았다고 하시면 안됩니다.
석존시대 중생에게 있어서 본미유선은 역겁수행을 하지 않은 사람이다.
거기까지는 옳은 말씀입니다. 그런데 그 다음이 틀린 것입니다.
그래서 어쩌라는 것이냐 하니 차명호님은 본미유선의 자는 역겁수행을 하라는 뜻이다라고 하고 있고
석가불법의 최고의 전문가이신 천태대사께서는 본미유선의 자는 역겁수행을 하는 것이 아니라 상불경보살의 예를 들어
법화경을 가지고 즉신성불의 수행을 하라라는 것
답: 귀하는 “차명호님은 본미유선의 자는 역겁수행을 하라는 뜻이다라고 하고”라는 말씀을 하시는데
잘못 보셨군요. 저는 역겁수행, 본미유선, 본이유선,
모두 백법은몰한 석존의 불법이니 소파(파절)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입니다.
대성인께서도 일단은 천태의 말을 인정을 하셨기에 인용하신 것입니다. 그런데 님은 본미유선의 자는 역겁수행을 하지 않은 자이니
누가 그것을 모른 다는 것입니까, 교학 교과서에 다 나와 있는 것을 새삼스럽게 본미유선의 문증으로 대실 필요가 없습니다.
역겁수행을 하여야 하기 때문에 파절되어야 한다고 역논리를 주장하신 것입니다. 님의 석가불법의 본미유선자의 파절의 이유를 역겁수행을 하라고 하니까 파절한다는 해야 한다는 주장이셨습니다. 님이 말씀하시는 소파 파문, 소파 소용 그리고 투쟁언송 백법은몰이기에 파절되어야 한다는 것은
답: 귀하는 “대성인께서도 일단은 천태의 말을 인정을 하셨기에 인용하신 것입니다.”라고 하시는데 이 글을 보는 분들이 헷갈리게 하지 마세요.
인정이 아니라, 소파(파절)하시고 차문하여 인용하신 것입이다.
석가불법 전체의 일반적인 사항을 말씀하시고 있는 것입니다. 누가 그것을 모른 다는 것입니까 교학 교과서에 다 나와 있는 것을 새삼스럽게 본미유선의 문증으로 대실 필요가 없습니다.
우리 그런 일반적인 수량품, 방편품 파절을 들어 “본미유선”에 대입하지 맙시다. 이야기를 다시 돌려 원점으로 갑시다 석가불시대의 본미유선의 중생에 대하여 님은 문상으로는 역겁수행을 하라는 뜻이라는 것인데 비해 천태는 법화경을 수행하라는 즉 즉신성불을 수행하라는 것이라고 상반된 문상의 해석법을 제시하고 있는 것입니다
답: “역겁수행을 하라는 뜻”이란 말은 하지 않았습니다.
닛켄은 작심삼일도 못하는 민중에게 역겁수행이라는 쇠사슬을 채워놓고 고혈을 착취한다는 말은 했습니다.
왜이리 상반되냐 하였더니 왠 소파 차문 소용을 들고 투쟁언송 백법은몰이라는 문상탈익을 파절하거나 사용하여 문저히종으로 들어가는 일반적인 원칙을 이야기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 일반적인 이야기로 본미유선에 뒤집어 씨우지 마시고 본미유선의 문상탈익상에서 “본미유선의 중생은 역겁수행을 하라는 것이다.”라고 하는 문증을 대시기 바랍니다.
그래야 님이 그와 반대되는 말씀을 하시는 천태를 뛰어넘는 위대한 천재가 될 것입니다.
좀 보여 주시기 바랍니다.
답: “천태를 뛰어넘은 위대한 천재”라니?
저는 대성인의 “말법에 들어와서 二백여 세(歲)·대집경의 어아법중(於我法中)·투쟁언송· 백법은몰의 시(時)에 해당됐느니라”(어서 264쪽)라는 말씀과
“방편품을 독송하는 것은 소파(파절), 차문(문을 빌리다)을 위함이며, 또 수량품을 독송하는 것은 소파(파절), 소용(사용하다)을 위함”이라는 닛코상인의 말씀을 문증으로 말씀드렸습니다.
● 맺음 말
법론은 이미 끝났습니다. 앞으로는 닛켄의 석존불법강의를 가책하여 민중을 교란시키고 있는 죄를 묻는 것입니다.
닛켄은 역겁수행이라는 쇠사슬로 신도들을 꽁꽁 묶고 있습니다.
이는 무서운 방법입니다. 닛켄의 사의를 파절합니다.
입정안국 14.07.14. 11:17 
육도윤회는 불도가 아닙니다
본래 수행도 없는 우리들은 뭔 어마어마한 복이 있는지 말법에 대어본존님과 조우한 것입니다
아무런 수행도 행공도 없이 이 일생에 여설수행을 하면 불성을 열어 바로 무상도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그 길에 들어가면 석존의 본인본과 인행과덕을 그대로 물려 받는 것입니다
불도에 들어간후 무수겁후에 화광여래 천왕여래 등등 기별을 받는데
저의 얕은 생각으로는 여래라는 호칭이 부처의
입정안국 14.07.14. 12:55 석존도 오백진점겁 당초에 보살도를 수행하여 불성을 연후 오백진점겁을 경과한 부처님
우리들은 오백진점겁보다 헤아릴수 없는 과거 즉 무시이래 부터 현재까지 육도윤회한 범부가 일생에 여설수행하여 대어본존님과 경지명합 하면 불성을 열어서 불도에 들어가 무수겁이 경과하면 ㅇㅇ 여래가 되겠지요
白 雲 絡 14.07.14. 13:45 가르칠려고하시네요
대성인님 불법은 현당이세입니다 정법시대를가지고 운운하실려면 일련종이나 다른종파로가시지요
지부장하신분이 별로 알지도못하시면서 혼자다아는체하시는건 닛켄하고 똑같네요
초등학생이 대학교수 가르칠려고 하는거같은데요
白雲絡 14.07.14. 12:36 입정님의 댓글은 장님보다도 못 합니다!
불교에 대해서도 하종과 역겁을 잡탕으로 헷갈리고 있으며
여래라는 말에 있어서는 기본적인 이해조차 없다는 것입니다ㅠ
여래라는 것은 입정님이 말하는 것과 반대의 의미인 바입니다,
입정안국 14.07.14. 13:23 본인묘 란 불성을 열어 불도로 들어가는 겁니다
부처의 십호에 대해 공부해 보세요
그게 가능한지
이 일생에서 불성을 열어서 세세생생에 걸쳐서
부처의 길로 들어가는 겁니다
좀 겸허해 지세요
불법이 인과법 입니다
원인이 없는데 결과가 있을수 없는 것이죠
이 일생에 불성을 열면 석존의 인행과덕을 세세생생에 걸쳐서 쌓아나가는 것이 아닐까요
영원이라해도 순간순간의 연속이 영원이니
白雲絡 14.07.14. 16:50 무지하면 용감하다는 것입니다()
반딧불이 달빛을 가리려 하는군요.
어째서 하나같이 구도심이 없는 것인지!
신기하기까지 합니다^^~'"
중놈들한테는 입도 없고 눈도 없으며 귀도 먹어버린
청맹과니처럼 납짝 엎드리면서도
남의 동네에 와서는 장님^^같이 헤매며 휘젓는건지!?
myungho 14.07.14. 16:58 숙익 되여 인도에 태어나 석존께서 법화경을 설하셔서 불도에 들어간 것입니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대성인께서는 이 석존의 법을 백법은몰한 법이니 버리라고 하셨습니다.
“무수겁후에 화광여래 천왕여래 등등 기별을 받는데 저의 얕은 생각으로는 여래라는 호칭이 부처의”
이것도 석존의 불법이므로 버려야 합니다.
이것을 믿게 되면 석존의 불법을 믿게 되는 것이기 때문에 벌을 받습니다.
myungho 14.07.14. 16:58 대성인께서는 “작용하지 않고 꾸며 갖추지 않고 본래 있는 그대로”(어서 759쪽)
“귀천상하에 관계없이 남묘호렌게쿄라고 부르는 사람은 그대로 그 몸이 보 탑이고 또 다보여래다”(어서 1304쪽)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입정안국 02:07
니찌렌대성인님의 불법은 본인묘의 불법입니다
석존의 불법은 본과묘의 불법입니다
본인묘의 불법이란 역겁수행이 없이 일생에 경지명합하면
범부의 몸 그대로 불성을 여는 것입니다 여기서 성 이라는 것은 연다는 뜻입니다
어서에도 말씀하시고 있고 이케다씨의 지도에도 분명합니다
불성을 열면 세세생생에 걸쳐서 무상도로 들어가는 것입니다 이것이 본인묘의 불법입니다
석존은 오백진점겁 당초에 즉좌에서 불성을 열어서 불도에 들어간후 오백진점겁을 경과한 본과묘의 부처입니다
또한 석존과 연이 있는 제자들은 오백진점겁 이래 석존으로 부터 하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