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 유수일인의 혈맥을 받으며, 그 지점에서 글을 쓰기 때문에
종횡무진이라? /흐름씨는 정신적으로 안정이 필요
01) 님은 캘리포니아산 애즈마로 통증을 받았다. <중략> 님의 일이 터짐은 근본에 화살을 날림으로써 오는 불벌이라고 제가 분명 제 의견을 말씀 드렸습니다. |
개안의식이 행해지게 된 이래 그것은 승려의 권위와 수입의 중요한 원천으로 되어 왔습니다.
개안의식에 대해 역사적으로 본다면 도중에서 생겨난 것이며 불교의 본질과는 관계가 없는, 무의미한 의식에 지나지 않습니다.
자신의 개인생각이라며, 병원에서 퇴원한 환자에게 불벌(佛罰)이라고 매도하는 것은 중세 유럽에서나 있을 법한 마녀사냥입니다. 자기 마음에 안들면 마녀고, 불벌입니다.
차 선배님은 어서 근본으로 사실에 근거하여 방법을 가책했습니다.
대성인께서는 “방법을 책하자 이 대난이 닥치는 것은 과거의 중죄가 금생의 호법으로 초래한 것이니라.”(어서 233쪽)라고 분명히 말씀하셨습니다.
방법을 책한다는 강한 투쟁이 숙명을 전환하는 지름길입니다. 그런데 흐름씨는 자기생각이라며 불벌이라고 매도하니, 이것이 감정싸움이지 무슨 법론입니까?
“법화경 때문이므로 고(苦)마저 고라고 생각하지 않노라”(어서 1112쪽)
“법화경 때문이므로 수치가 아니로다”(어서 237쪽) 차 선배님이야 전혀 수치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이렇게 자기 멋대로 인권을 유린하는 것이 얼마나 추악하고 잔인한 행동인지 아십니까? 만약 아큐가 흐름씨의 이런 폭력적인 망언을 듣고,
개인생각이라고 하며, 흐름씨를 정신병자로 매도한다면 어떻겠습니까?
이런 식으로 인권을 유린한다면 사회는 아비규환이 될 것입니다.
신심근본의 언론 전이었으면 좋겠습니다.
02) 학회본존 가짜본존은 지난번에 누차 밝힌바가 있습니다. |
이것이 흐름씨가 말하는 가짜본존의 이유입니까? 점쟁이같은 소리만 하십니다.
① 조엔사에 국한하여 서사한 것: 흐름씨가 니치간상인을 만나 본 것처럼 말씀하십니다. 문증이 뒷받침 되지 않은 주장은 신뢰를 얻지 못합니다.
대성인께서 문하에게 주신 어서나 본존님은 별해서 개인에게 주셨지만, 총해서 만인에게 주신 어서이며 본존님입니다. 그러기에 700년이 지난 지금도 전 인류가 어서근본으로 광선유포에 면려할 수 있는 것입니다.
② 개안공양을 안하면 사람이 죽었는데 귀신이 들어감과 같다: 민중을 우롱해도 유분수지, 구석기시대도 아니고 이런 미신같은 거짓말이 어디있습니까?
지난 번에도 말씀드렸지만 원래 개안(開眼)의 의식이 행해지게 된 것은 기원 전후 백년 사이에 인도에서 불상이 만들어지게 된 이후부터이며 불교의 당초부터 있었던 것은 아닙니다. 개안의식을 행함으로 제작한 불상에 본존으로서의 권위를 부여했던 것입니다.
개안의식이 행해지게 된 이래 그것은 승려의 권위와 수입의 중요한 원천으로 되어 왔습니다. 개안의식에 대해 역사적으로 본다면 도중에서 생겨난 것이며 불교의 본질과는 관계가 없는, 무의미한 의식에 지나지 않습니다.
본존님은 니치렌대성인의 생명의 당체이며 무한한 불력,·법력을 갖추고 계십니다.
어서 말씀을 보면, 본존님이 즉 대성인의 마음이라고 믿고 南無妙法蓮華經라고 봉창하는 신력·행력에 의해, 어본존에 갖추어진 불력·법력이 발휘되는 것이며 그때 지묵(紙墨)의 본존님은 초목성불의 원리에 의해 대성인의 생명 그자체로 나타나는 것입니다.
굳이 어본존에 대해 개안을 말한다면 이상과 같은 것이 그 본의입니다.
03) 신심은 확률이 아니라 의법불의인입니다. 화! 우스운 이야기입니다. 님은 이런 글을 쓰시면서도 양심이 찔리지 않습니까. |
아큐 앞에서 금방 탄로날 거짓말을 하니, 흐름씨의 거짓말은 너무 애들 같습니다.
확률을 숫자로 고쳐야 이해하시겠습니까? 불법은 다수결이 아닙니다. 오늘 아침에도 법련을 읽었습니다만, 이케다 선생님의 글 모두가 어서근본의 말씀이었습니다.
“님은 법에서 나온 분이 아닌 것”이라고 하셨는데, 묘법에서 제외된 중생도 있습니까? 십계가 아닌 중생도 있습니까? 속임수가 수준급입니다. 그러니 돌파리라고 하지요,
흐름씨는 “이께다다이사쿠회장의 명리명문, 자기현시몰두욕"이라고 하지만, 근거도 없는 속임수입니다. 이런걸 유언비어라고 합니다.
흐름씨의 말은 오직 질투에 불탄 매도성 발언일뿐입니다.
04) 저의 글에는 원칙이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유슈일인의 혈맥을 받으며, 올바른 본존님과 일체화를 이루며, 그 지점에서 글을 쓰기 때문에 종휭무진 한 것입니다. 인위적인 것이 별로 없습니다. |
이런 말씀을 하시면 정서적으로 불안정한 사람 취급 받습니다.
오로지 자기만이 유수일인의 혈맥을 받은 것처럼 말씀하시고 있습니다.
대성인께서는 “기필코 기필코 강성한 대신력을 다하여 남묘호렌게쿄, 임종정념이라고 기념하시라, 생사일대사의 혈맥은 이 외에 절대로 구하지 말지니라”(생사일대사 혈맥초 1337쪽)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혈맥은 신심입니다.
그런데 흐름씨의 글에서는 전혀 신행학을 발견할 수 없습니다.
“본존님과 일체화를 이루며”라고 말씀하시는데, 어서의 말씀도 없이 일체화라는 것은 어불성설입니다. 그러면서 종횡무진이라는 등 헛소리만 하시니^^^,
이는 누가 들어도 정신적으로 불안정한 상태입니다.
05) 20억사건, 내부에서 법주협박, 공양금, 인사권 강탈 등 하면 상대적인 악으로 보고 자체적으로 정화되길 기다리면서 열심히 기원만하며 가만히 있는 것입니다. 그것이 도리입니다.
왜 절간에서의 일에 재가가 콩나와라 팥나와라 합니까, 그러니 이상하다는 것입니다. 님들의 의식은 법으로부터 완전히 이탈되어 인간을 중심으로 해석하여 일을 만드는 것입니다,
|
악을 보고도 기원만 하고 가만히 있는 것이 도리라는 말은 처음듣습니다.
흐름씨는 유수일인의 혈맥을 받았느니, 올바른 본존님과 일체화를 이뤘느니, 종횡무진이니, 어서에도 없는 망언을 그것도 공개석상에서 거침없이 말합니다. 그러니 사이비교주라는 소리를 듣습니다.
대성인께서는 “만약 선비구가 법을 깨뜨리는 자를 보고, 그냥 두고서 가책하고 구견하고 거처하지 않는다면 응당 알지어다. 이 사람은 불법 중의 원적이로다”(어서 236쪽)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런데 “왜 절간에서의 일에 재가가 콩나와라 팥나와라 합니까”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주권재민의 시대에 국회에서는 청문회가 한창인데, 흐름씨는 절간에서는 도둑질을 해도 좋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흐름씨 스스로 승은 위, 속은 아래라는 승속차별 의식을 갖고 있습니다. 양반, 쌍놈하던 이조시대의 생각에 그대로 묻혀 있습니다. 하인근성을 버려야 합니다.
사악이나 부정에 대해 침묵하고 있는 모습은 십계 주에 축생계입니다. 약육강식의 모습입니다. 강한자에게 침묵으로 아부하고 약한자나 선량한 사람을 괴롭히고 멸시하는 생명입니다. 악을 간파하진 못할 망정, 악을 추종하는 모습이 안타깝습니다.
흐름씨에게 필요한 것은 열린마음과 안정입니다.
차선배님의 건강도 회복되셨으니, 흐름씨와의 대화는 다음 기회에 계속하도록 하겠습니다.

님의 주장하시는것이 뭔지를 알고 싶습니다
혹시 닛켄종들이 승보라고 주장하는거 말고 본래의 법체의 혈맥을 말씀해 주실수 았으세요?
더운 날씨에 건강조심하시길 기원합니다

아울러 일월청정님도 어서를 근간으로 말씀 하시겠지요
그럼 서로의 차이가 뭔지를
왜 신앙을 하고 있는지를
우리가 살아가는 목적이 뭔지를
아울러 니찌렌대성인님의 어본존님 도현의 의미는 무엇인지를 곰곰히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대성인님게서 말법의 지용의보살들에게 일생성불이란 뭔지
역으로 지용의 보살들이 없었다면 상행보살의 출현은 없었겠지요
결국은 일월청정님이나 이쿠님이나 다 지용의 보살입니다

창가학회는 불계를 근간으로 세게평화 문화 교륙차원으로 광선유포를 전세계에 펼치고 있습니다
청정님은 불계를 용현해서 무엇을 추구 하시겠습니까?
이깨다 선생님을 스승으로 모시는것은 대성인님의 어유명을 실천하는데 배워야 할것이 있어서 스승으로 모시는겁니다
청정님은 종문의 승려를 스승으로 해서 신심을 하시고 인생을 살아가시겠지요
그 차이 입니다

이제애 봤읍니다
제가 아는 법체란
니치렌 대성인님께서 수량문저 비침의 삼대비법을 만다라 어본존으로 도현하신 것이고
입멸후에는 그 법체인 본존을 대대 법주상인이 봉서사 해서 중생에게 하부하는 것이지요
니치칸 상인께서는 事를 事로행하는 자행화타의 신심으로 성불한다 라고 하십니다
즉 처음의 事란 구원원초 자수용신의 거동 본존도현이시고
후의 事란 그 어본존을 대경으로 경지명합하는 것이 신심의 혈맥이라 합니다
때문에 법체의 혈맥 즉 종문을 부정하면 신심의 혈맥이 성립이 안되는 것이지요
이께다회장도 결국 재가신도회장이기 때문에 법의 스승이신 법주 예하님의 지남을
제가 아는 법체란
니치렌 대성인님께서 ..'), 'spam_popup', 'width=450, height=300, resizable=yes, scrollbars=no').focus();return false;}else{return false;}">신고

초대 2대회장은 재가 신도회장으로서의 사명을 다 했지요
즉 종문을 외호하면서 법을 홍통한 것이지요
지금의 이께다 회장은 선사위 유지를 정면으로 거역하는 것입니다
어서근본의 수행이라면 어서대로 실천을 해야 되는 것이지요
학회는 승려하면 두드러기를 일으킬 정도로 싫어하지요
어서 1251쪽을 보세요
경문에는 어떤 사람이 해변을 지나가다 한 사람이 기뻐 춤을 추기에 물은즉
오늘 자기의 7대 후손이 출가해서 그 공덕에 샟사출리 할 것을 생각하니 기뻐 춤춘다 라고 있네요
또 그 몸은 무지무행일지라도 머리를 깎고 가사를 걸친 모습에 천마더 두려움을 갖는다

어서 938쪽에는
불보 법보는 반드시 僧에 의해서 住함이라
비유컨대 장작이 없으면 불도 없고 대지가 없으면 초목이 생하지 않다 라고
佛法이 있다 해도 승이 배워 전하지 않으면 정 상 이천년을 지나 말법에 전할수 없다
그러므로 대집경에
후후오백세 뒤에 무지무계한 사문을 잘 못이 있다 하여 이를 괴롭히면
이 사람은 불법의 대등명을 멸한 다고 쓰여 있읍니다
어본불님의 엄한 금언을 거역할 것인지요
성불하려고 수행한다면 반드시 위의 어 금언을 깊히 사색하고
실천해야 될 것입니다


종문에 화살을 날렸다고 말하지만, 왜 종문에 화살을 날렸는지, 닛켄과 종문은 어떤 방법을 저질렀는지, 이런 것에 대한 말은 한마디도 없습니다.
“만약 선비구가 법을 깨뜨리는 자를 보고, 그냥 두고서 가책하고 구견하고 거처하지 않는다면 응당 알지어다. 이 사람은 불법 중의 원적이로다”(어서 236쪽)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흐름씨는 불법 중의 원적입니다.



흐림은 거의 즉답에형식이고 아큐님은 흐림님의즉답을 많은시간을갖고 자료를찾고 분석하고 글을 잘다듬어서 글을 올립니다.
공정한입장의 토론은 않이라고봅니다.댓글과댓글의토론이던지...끝장토론이던지...
새로운방식의 토론을 바랍니다


* 니치간상인의 수여서의 삭제 글(문헌) : 형보 5년 6월 13일 『시모츠케지방 오구수리읍 혼뇨산 죠엔지 다이교 닛쇼 수여지(下野地方 小藥邑 本如山 淨円寺 大行阿 ?梨 本證坊 日證 授與之)」 이것이 수여지입니다. 이것을 넘어서 다른 말사에 모시니다던지 하면 그것은 의미없는

2-2 ) 개안에 대한 개념을 완전히 개 무시하는 글입니다. 그럴려면 불교왜 믿습니까? "목회이상 개안지사"에 분명 "개안행위"에 대한 정당함을 대성인께서 피력하시고 게십니다 이건만 가지고 전개해도 수많은 페이지가 할애 되면서 논쟁을 하여야 합니다. 이렇게 불교를 통박식으로 논하면 안되지요

온갖 사이비교주들의 말씀도 분명 원전에서 따다가 자신을 내세우면서 신격화시키면서 떠벌립니다. 대필구룹에 의해 작성된 모든 강령들은 어서를 근간으로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것이 법련과 화광신문을 도배하면서 그리고 좌담회에서 줄기장창떠들어대면서 사제불이 사제불이 사제불이~~~라고 끝도 없이 외쳐대니 이상하다는 것입니다. 그냥 조용히 자신을 드러내지 말고 선달자(?)로써 군더더기 없이 전개하엿으면 얼마나 좋았을 까요 그러나 그 행태가 너무나 떠벌여서 원전집필자는 저기로 밀어내고 자신이 떠벌여 대는 것입니다. 주객이 전도망상된 행태이고 사교집단의



글도 좀 다듬어 주시고 표현력도 조금 자제 하셨으면 합니다
흐름님이 알고 있는것이 전부가 아니라는 겁니다
흐름님이 대성인님의 법문을 통달하신 분도 아닐테고 그렇다고 남들이 인정하는 교학의 대가도 아니실꺼고
본인의 한국SGI에서 배운 교학력이 휼륭하고 사회적으로도 판단한줄 아느 어느정도 위치에 계시고
탈회해서 종문으로 간 이유가 남들로 하여금 타당하고 합리적이어야 하기에
종문에서 주장하는것을 여과없이 받아 드려서
이것 저것 짜집기 하다 보니 본인의 논리가 흩어지고 있습니다
처음부터 학회와 종문의 벌어진 일을 꿰뚫고 나서 판단하시면 어떨가 합니다



표현도 그 사람의 인격입니다
저번에도 말씀 드렸듯이 싸우자고 하고 엄포도 놓으니 속이 후련하십니까?
조금 우습지 않습니까?
평가 한다고 해서 화 나셨습니까?
그럼 평가하지 말고 박수를 칠까요?
그래도 어느정도 학력도 있으시고 사회적 위치를 고려해서 정중하게 말씀드렸는데
초딩처럼 인정사정봐주지 않겠다느니 시건방지느니
흐름님 화내면 지는겁니다
님이 운영하는 카페에서도 이런식으로 하시나요?
그러진 않겠죠
여긴 남의 카페니깐 걍 기분 내키는대로 느낀대로 휘젖고 다니시는거죠?
여기카페의 취지는 흐름님과 싸우자고 한곳이 아닙니다
손님으로 오셨으면 예의를 지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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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으로 승려지도속에서 신심이 옳다면 그쪽에서 열심히 하시여 일생성불의 수행을 하시기를 바랍니다
민중구제는 여기말고 그쪽에도 무수히 있습니다
왜 그쪽에서는 님의 이야기가 먹히지 않습니까? 아니면 흥미가 없습니까?
내려다보는듯 해서 기분 나빴습니까?
그런뜻이 아니였는데 그렇게 보았다면 제 표현이 부족햇나 봅니다
좋은 주말되세요

약수 중간수 강수 초강수 이중에서 이카페가 지양하는 바는 바로 초강수입니다.
바로 이 수준을 결정짓는 것이 백운락지기님이십니다.
이분은 초반부터 종문에 대한 악다구니와 쌍욕수준으로 일관하고 있습니다.
이런 분에 대한 저의 대응력은 바로 초강수로 나가야 합니다.
주변분들과 부드럽게 나갈려고 했었지요.
그러나 그것이 불가능 한 것입니다.
될수가 없습니다.
종교쟁이들의 동어반복적인 매뉴얼의 달달거림이나 일방통보
이런것들이 판을 치는 콘크리트 같은 동네에서는
법이라는 이름으로 비집고 들어갈 틈이 없는 것입니다.

그리고 제가 주로 활동하는 카페에서도 조용히 침작하게 운영되다가도
백운악지기님의 푸닥거리가 시작되면 바로 카페분위기는 일변하여
초강수 분위기로 갑니다.
이분은 인터넷의 방랑자로써 어느 카페를 가나 짬뽕교 교리를 외치면서
오줌도 누고 응아도 하고 다닙니다.
제가 여기와서 이런 분위기로 이런 언어로 글을 남기는 것의 규준은 일체 백운락지기님에게 맞춘 것임을 아시기 바랍니다.,

제가 저를 보면 잘나지도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뭐 그렇게 글을 잘쓴다고 볼수도 없습니다.
그러나 왜 여기와서 종횡무진으로 움직일까
창가학회 회원님들을 아주 만만하게 보기때문인 것입니다.
당신들 그동안 한 게 뭐있냐는 것입니다. 스피치에 맹독걸려서
불교의 근본원리를 잘알지 못하는 것이 문제인 것입니다.
근 3년간 이카페에서 지켜보면서 대성인의 불법의 원리에 통(通)하는 사람을 보지 못하였습니다.
서울 1.2.3.4.5.6.7방면등을 살펴보드라도 장년부들의, 부인부들의 역량이

단답식으로 알기는 아는데 그것들이 어떻게 연결되어 불교전체를 구성하는 지 잘알지 못하여 깜깜하고
안다고 하더라도 진리의 밑바닦을 건드려보지 못하였기에 글들이 자유롭지 못하고
툭치면 딱 막히는 것입니다. 대답하지 못할것 같으면 감정드러내거나
아니면 자신도 모르는 어려운 말 써내려 가거나
슈퍼갑 차명호님처럼 동어반복적인 매뉴얼을 읍조리거나
매뉴얼이라는 것을 감추기위해서 괜히 어서들을 인용하거나 하는 것입니다.
그러니 제가 마음대로 휘젓고 다니는 것입니다.
우수운 이야기지만 대성인의 불법에 대한 자극을 주기 위함인 것입니다.

그런곳에 더이상 있지 않게 됩니다.
그러므로 학회에는 불교를 아는 자가 없다는 것입니다.
제가 만약 학회에 불교에 능통한 사람이 있어서 이카페에서
그 본색을 드러낸다면 저는 열릴 저쳐놓고 그분께 구도할 것입니다.
이회장님 이제 그만 까이는 이야기 그만 하시고
제 옆으로 내려오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한번 붙어 볼까요.
더이상 슈포갑 행세 하지마세요. 좀 창피하지 않습니까?
좀 "을의 맛"을 즐기시기 바랍니다.
모르면 모른다고 하실 것이지 내려다보기는 뭔내려 다 본다는 것입니까. 그만 간보시고 내려오세요.


위 이회장님의 말씀은 작금 흐름님의 행태를 정확하게 평가했다고 저는 봅니다.

뱜이요~~ 뱜 ~~ 애들은 가세요 입니다. 초입동자는 수년간 수행하고 나서 다시오기 바랍니다.
대붕이 날라가늗데 자꾸 갈까마귀 꺅꺅거리면 모양새가 아주 우습습니다.
그러니 자꾸 끼지말라니까 그러네

'정신적인 안정' 정도가 아니라 '정신적인 치료'가 필요한 것 아닐까?????

대성인께서는 “부처에게 삼덕을 갖게 해 드린 것은 범부이니라”(어서 1358쪽)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흐름씨는 회원들에게 참으로 무뢰한 망발을 계속하십니다.
아무리 사이비 교주라해도 신도들에게 이런 망언은 안합니다.
이는 두파작칠분의 과보입니다.

회원을 버리신다면 어떻게 수행하여 성불할 수 있겠습니까?
흙탕물이 아닌 풀장에서 연화의 꽃은 필 수 없음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즉 법체의 신심을 전제로 한 수행 즉 신심에서 나온 말이면
맞지요
그러니 지금 아쿠님께서는 佛意를 벋어난 수행자의 말이니 전혀 맞지 않지요
어서 468쪽 목회이상 개안지사를 천천히 숙독해보세요
그래도 이런 주장을 할수 있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