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집행부와 국제부의 대죄를 말한다.
흐름/ 우상화문제부터 거론합니다/ 조대철 라인을 숙청시킬 때는 그는 " 선생님 정신"이 없어서였습니다. 박덕현씨를 숙청시킬 때는 명분이 딱하나 그는 "선생님을 흉내 냈다" 입니다.
1995년 5.3 에 일본에서 연수 받고 온 팀들이 본부간부회개최 시 박덕현씨를 인민재판하고 그를 데리고 전국 순회하면서 이 사람은 이렇게 선생님을 흉내 냈다고 잘못하였다고 공격을 해대는 것이었습니다. 이런 자계반역의 난을 목도 하면서 저는 이와 같은 사제불이를 이상한 극단적인 사제불이라고 명명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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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름님의 글을 보면 불교회의 역사를 꿰뚫고 있습니다. 그만큼 불교회를 사랑하고 아낀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이는 삼장사마이며 자계반역의 난입니다. 두 박씨의 권력싸움이었습니다.
당시 박덕현 이사장은 자신의 임기를 마칠 때까지 정법정의의 사람들이 학회를 지키기 위해 투쟁하는데도, 침묵만 하며 오히려 자신의 이름으로 그들을 해임하고, 제명처분 하는 이상한 행동을 했습니다. 이는 신심도 사제정신도 아닙니다.
보신을 위해서였는지, 박재일에게 어떤 약점을 잡혀서였는지, 이는 진상규명에서 밝혀져야 합니다.
귀하께서는 ‘사제불이’를 ‘이상한 극단적인 사제불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저의 견해는 ‘사제불이의 이용’ ‘신심 이용’이라고 생각합니다.
95사태 당시만 해도 SGI라면 성역 시 되어 저항한다는 것 자체가 용납되지 않았던 시절이었습니다. 교활한 SGI국제부 직원인 스츠미와 이토는 이러한 허점을 이용해 당시 집행부의 총무국장이었던 박재일을 유인했습니다. 그리고는 고령인 이즈미 한국지도장을 마음대로 이용하였습니다.
이로 인해 이즈미지도장은 ‘악을 간파하지 못한 어리석은 지도자’,
‘사제를 말하면서 스승의 흉내를 낸 권위적인 지도자’로 역사에 남게 되었습니다.
종교는 인간의 존엄을 위해 있습니다. 그런데 이들은 성직자라는 최고의 입장에서 신심을 이용하고 ‘사제를 이용’해 회원들을 깔보고 속박했습니다.
그들은 마침내 1995년 한국SGI의 '95사태'로 악마의 발톱을 들어내기 시작했습니다.
지금 한국 SGI불교회 집행부와 SGI국제부는, 내정간섭이라는 책략으로 불교회의 공양금과 인사권을 강탈하여, 회원들의 인권탄압과 조직분열의 대 방법을 저질렀습니다.
아래 내용은 95사태 이후 18년간 집행부와 국제부가 결탁하여 저지른 대방법의 죄입니다. 지혜를 모으고 싶습니다.
① 인권탄압의 대죄
선생님께서는 5.15지도에서 “박재일은 제멋대로 불제자를 해임이나 제명시킬 자격은 없다. 그렇게 한 것이 가장 큰 잘못이다.” “수천 수만의 대성인의 불제자인 이케다 문하들을 무차별적으로 불명예스럽게 퇴출시킨 범죄행위”라고 엄하게 말씀 하셨습니다.
95사태 이후 집행부는 자신들에게 저항한다는 이유만으로 조직파괴라는 오역죄를 갖다 부쳐 무수한 회원들을 매도하며 인권유린을 서슴지 않았습니다.
② 스승께서 의탁한 진상규명에 결사 반대한 대죄
선생님께서는2000년 와다 SGI이사장을 한국에 파견하여, 95사태로 희생된 회원들의 인권과 명예회복을 위해 진상규명을 의탁하시며, 이를 해결할 기구로 신한위까지 결성해 주셨습니다.
그러나 박재일과 집행부는, 자신들이 지금까지 저지른 부정부패가 세상에 공개될 것을 두려워하여 스승께서 의탁하신 진상규명에 결사 반대하며 신한위까지 폐지시켰습니다.
③ 모 지방신문사 사장을 대리인으로 선생님 협박한 대죄
선생님께서 직접 95사태로 희생된 회원들의 명예회복을 위해 나서자, 집행부는 당황하여 모 지방신문사 사장을 대리인으로 스승을 협박하게 합니다.
한국SGI 감사를 맡고 있는 공인회계사의 감사보고서에 의하면 “불교회는 법인카드 중 1매를 상임이사회의 의결을 거치지 안고 경북 매일신문 장송림 사장에게 한국SGI 법인등록에 따른 로비활동을 하는데 사용하도록 부여하였다”(창가타임스, 187호)라고 있습니다.
장송림 사장은 불교회에서 ‘한국SGI 법인등록’을 위해 로비활동에 사용하라고 ‘불교회 법인카드’를 맡길 정도로 박재일과 친분 관계가 두터운 사람입니다.
장송림씨가 선생님께 보낸 편지 내용에는 “와다 이사장은 한일 우호의 파괴자이다” “일본의 친구들을 통해서 일본의 매스컴(문예춘추나 일간지)에 알려가면” “한일 감정 운운”(위의 신문) 등의 내용이 있습니다. 숨어서 타인을 이용해 스승까지 협박하는 집행부의 추악한 모습이 여실히 보입니다.
은혜를 모르는 인간입니다. 어떻게 사람의 탈을 쓰고 이렇게까지 할 수 있을까요?
④ 내정간섭이라는 책략으로 SGI간부 추방시킨 대죄
집행부는 와다 SGI이사장을 추방시키지 않으면 자신들이 진상규명의 심판대 위에 올라 자멸한다고 생각했을 것입니다.
결국 그들은 2001년 2월 11일 광선회관에서 열린 전국방면장회의에서 방면간부 중 한 사람을 대리인으로 “‘와다 이사장의 지도를 거부한다’ 면서 한국에서 물러갈 것을 주장했고, 이어 ‘언론을 통해 내정간섭을 폭로하겠다’고 SGI를 내정간섭으로 협박하며, 신한위를 불법단체로 규정”(재단법인 한국SGI 사태와 경과, 70쪽)한다는 망언을 하도록 명령했을 겁니다.
마침내 와다SGI이사장 일행은 이 사건으로 한국에서 추방당하게 됩니다.
⑤ 공양금, 언론, 인사권을 강탈한 대죄
SGI는 내정 간섭을 하지도 안았고, 할 권리도 없습니다. 그러나 창가학회의 영원한 규범은 “어디까지나 진지하게 어성훈을 배견하고 어성훈 그대로 행동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SGI는 한국SGI에 대해 대법을 기준으로 올바르게 실천할 수 있도록 감시 내지는 어드바이스(advice) 해야 할 책무가 있습니다.
그런데 국제부는 자신들의 사명을 잊고, 집행부와 결탁하여 부정부패를 묵인하고, 18년간 권력을 대물림할 수 있겠끔 어드바이스 해 주고 있습니다. 이는 진상규명에서 밝혀져야 합니다.
그러나 집행부와 국제부는 진상규명에 의해 자신들의 범죄 행위가 들통날 것을 두려워하여, 모 방면간부를 시켜 진상규명은 내정간섭이라고 협박하게 하여 와다 SGI이사장 일행을 추방시키고, 공양 금과 언론 그리고 인사권까지 장악하게 됩니다.
⑥ 파화합승의 대죄
집행부는 스승이 협박당하고, 내정간섭이라는 책략으로 와다 이사장을 내 쫓고, 공양금과 인사권을 강탈해 갔습니다. 이를 보고 구경만 하는 제자는 없습니다. 정법 정의의 회원들이 집행부의 사적대 행위를 보고 노도와 같은 기세로 일어나 집행부의 방법을 사정없이 가책 하였습니다.
구로동 광선회관으로 몰려 온 수천명의 회원들은 오로지 대화할 것을 외치며 자연스럽게 시위로 번졌습니다.
이에 당황한 집행부는, 대화할 생각은 안 하고, 회원들이 담장을 넘어 올까봐 겁을 집어먹고 철판으로 벽을 만들어 물리적으로 대치하였습니다.
결국 집행부는 대화를 거부했고, 수천 수만의 회원들을 “SGI반대파”로 매도하며, 조직을 분열로 몰아갔습니다. 이러한 문제들은 스승으로부터 의탁 받은 진상규명에 의해 반드시 밝혀져야 합니다.
진상규명을 위해 정법정의의 회원들은 ① 모든 회원들에게 95사태의 진실을 알려 가야 합니다. ② 선생님께 95사태의 방법행위를 편지로 계속 보고 드려야 합니다. ③ 한국이사장에게 편지 등을 이용하여 방법을 가책하며 진상규명에 나올 것을 촉구해야 합니다.

궁금 하네요 .학회도 종문도, 적대적 감정들 모두 버리셔야 합니다. 누군가 먼저 열어야 한다면, 이곳에 계시는 분들께서 먼저 마음을 여시기를 !!!
의법불의인 ~!!!

벡지기님의 야릇한 이론은 항상 ,,, 다람쥐 챗바퀴 로 ... 백지기님께서 종문에 開(열림)을 하시면 성불의 직도 추천 드립니다()

학회가 계속 그대로 가면 무간지옥의 문을 열어 주는겁니다. 십계호구 될수없으니 , 일념삼천 불가하지요. 오랫만에 카페에 신선한 바람이 불것같아
기대했는데 , 인계의추억님 만큼 순수하게 존재의 본질에 접근하시려구 노력 하시는 분이 안계시네요 . 안타깝습니다 .수근이불견(雖近而不見)이라구 하셨으니 ()

길동무님의 입장을 나름대로 반박해 보겠습니다.
우선 종문으로 가서 특이한 공덕을 받으셨다는데?
그것이 학회에서 신심한 나머지의 결과가 아니라는
반증이 있는지 반문할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나아가 천마의 현혹을 위한 마력의 공덕일 수도 있ㅈ;요!
가장 올바른 것은 길게 보아야만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케다선생의 글에서 니치렌이라는 내용에 의해서
잘못된 것을 알았다고 하시는데^^ 그것은 근거가 되지 않습니다()

책을 보고 근거가 안되면 멀보고 근거로 ? 천마의 현혹이라 ,,,긍정적인 마음은 한가지도 없네여.* 종문으로 오시는것도 복운이 따라줘야 됩니다.
*종문은 말없이 혈맥을 이어주니 자동으로 공덕이 온셈이지여 ... 명익 이라고 하심이 좋을것 입니다.
*학회가 지옥문으로 들어 가려는데 대자비의 기원으로 바꾸어 낼테니 따라오십시요. *잊지말고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불교회 본부의 의지는 김인수 이사장 이하 대화합의 단결로 전진하는 것입니다.
오는 세계 총본부 완공의 날까지 한국의 조직과 대화합은 큰발전이 있을 것입니다.
이러한 시기에 현당이세의 조직에서 과거의 회귀와 발목잡기는 곤란한 바입니다?
더우기 동지들이 역사의 회오리 속에서 소용돌이쳐 휘말릴 때에는
흐름님이 무엇을 하였는 지는 오리무중이며 좌고우면하면서 외면하였다 할 것입니다.
동지를 잊고 동지를 버리면서 자신의 안일을 추구하던 흐름님이 무슨 자격이 있겠는지요.

당체의초 내용이 바로 그것이지요
법화경의 體는 제법실상이요
用은 석가 다보 시방분신 즉 무작삼신을 말합니다
즉 제법실상 즉 일체 제법에 실상 즉 불성이 있다
그 당체가 비정은 차치하고 유정인 우리들 생명의 실상 즉 불성을
만다라 어본존으로 도현하시고 어본불님 멸후에는 당대 법주상인께서
하부하는 어본존을 대경으로 창제 수행하면 우리들 생명의 불성을 용현하여
불가사의한 묘법의 작용이 우리 생명에서 작용됨을 무작삼신의 증득함을
성불득도라 합니다
그러니 법체의 혈맥을 부정하는 신심의 혈맥을 사종이요 방법이 되는 것이지요

선생님께서는 “일본인은 한반도 사람들이 일본인의 압제 하에서 얼마나 혹독하게 고통 받았는지 알지 못합니다. 일본밖에 생각하지 않는다. - 실은 거기에 전쟁의 근본원인이 있습니다.”
“일본이 있기에 세계가 있는 것이 아닙니다. 세계가 있으므로 일본이 있습니다. 따라서 전 세계의 평화를 위해 일하고 최선을 다해야만 비로소 일본인이 존경 받고 일본은 정말로 평화롭게 됩니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평화는 인권을 소중히 하는 사회를 말합니다. 집행부는 무수한 회원들을 유언비어로 매도하고 유린했습니다. 귀하의 인권이 소중하면 다른 사람의 인권도 소중합니다.

집행부는 정법정의의 선의연대를 ‘SGI반대파’라는 누명을 씌워 난폭하게 제명해 버렸습니다. 그리고 십수년간 선의연대 회원들의 인권을 끊임없이 짓밟아 왔습니다.
선의연대에게 악과 타협은 없습니다. 오로지 가책만이 존재합니다.
선생님께서는 이미 5.15지도에서 “현 한국SGI는 무고한 수백 수천 수만의 대성인의 불제자인 이케다 문하들을 무차별적이고 불명예스럽게 퇴출시킨 범죄행위에 대한 책임을 어떻게 질 것이며 또 어떻게 명예회복 시킬 것인지를 분명하게 밝혀야 할 것이다."

김인수씨가 귀하에게 도움을 주었다고요? 그리고 대구의 ㅇㅇㅇ, ㅇㅇㅇ 등이 합류하고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김인수와 집행부는 범죄행위를 저지른 사람들입니다. 이는 선생님의 말씀입니다.
학회를 지키기 위해 악과 싸워야 할 청년부출신들이 집행부와 합류한다는 귀하의 말을 믿으라고요? 그 분들과 저의 인연은 40여년입니다.
옛 동지의 이름을 거론하여 자신이 편리한 대로 이용하려는 생각은 비겁합니다.
집행부는 가책해야 할 방법의 집단입니다.

정신나간 소리를 하고 계시는군요ㅜㅜ
참으로 저급하신 발언이며 무책임한 선동입니다.
부장님이 미국에서 고군분투하고 있을 적에 저는
한국에서 전국적으로 악담을 들으며 홀로 일어섰습니다.
부장님은 원래 회원을 위한 간부가 아니라 명문명리의 사람같군요?
진정한 방법의 집단은 닛켄종문이며 이곳의 흐름님같은 분들입니다.

그런데 찌질이들이 광포는 전혀 제로이나 권력지키기는 신사적인 광포체험자들보다는 한참 뛰어 나지

부득이 얼마 간의 해명을 하고자 합니다()
저도 또한 수천 수만의 일 인으로
활동정지와 해임을 7년 정도 당했습니다.
그리고 박재일 전이사장은 뇌경색으로
쓰러져 아직도 요양 중이라고 압니다.
차부장님의 이런 글은 만시지탄으로 여겨집니다.
저 또한 약 3년 전에 선생님이 스피치하시던
약 3개월 전부터 회관에 나가서 움직이게 되었습니다.
거기에는 그때의 김인수 조직국장님의 도움이 있었습니다.
이미 작년에도 대구의 김만수님과 김승룡님 등의 여러분들과
많은 사람들이 전국에서 속 속 합류하고 있는 실정이며
선의연대도 이미 본부와 대화를 시작하여서 왕래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