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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 개혁연대 활동방향은 짐행부 파화합승 폭로하는 것

myungho 2016. 1. 10. 10:33

(245) 개혁연대 활동방향은 짐행부 파화합승 폭로하는 것

 

 

 

 깊고 철저하게 노여워하지 않으면 변혁은 이룰 수 없어

 

 

성의 있는 답변 감사 드리고, 좌담회(95사태 20)도 잘 보았습니다.

몇 가지 질문 더하겠습니다.

 

한국의 조직에 집행부, 신한위, 선의연대, 5.3그룹 4그룹 이라 하셨는데

귀하가 말씀하시는 개혁연대라면 어느 그룹을 말합니까. 선의연대인가요? 즉 가장 개혁하려는 개혁연대는 어디입니까

실제로 어떤 활동이라도 하고 있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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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질문- 신한위에 대해 알고 싶습니다. 신생한국위원회는 해체되었다고 하셨는데 신한위라는 이름으로 새로결성되었습니까? 신한위란 어떤 그룹인지, 처음 목표대로 진상규명을 위해 존재하는지 사단에 불과한지 궁금합니다.

구로비망록이란 것이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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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95사태로 인해 자신이 겪은 괴로움을 말조차 못하고 불교회 많은 분들이 실직하고 잘려나가 어려움을 겪은 분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그 중 귀하께서는 타국으로 이민 가서 성공해 내신 모습은 신심의 공덕이라고 생각합니다만...

한국의 광포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당시 부 이사장이라는 역직자로서 떠나올 때 수많은 회원들에는 대해 어떻게 생각하셨는지

지금 한국의 회원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옛추억 아닌 한국광포에 대한 그리움이 있으신지요?  

 

 

 

● 한국의 조직에 집행부, 신한위, 선의연대, 5.3그룹 4그룹 이라 하셨는데 귀하가 말씀하시는 개혁연대라면 어느 그룹을 말합니까. 선의연대인가요? 즉 가장 개혁하려는 개혁연대는 어디입니까

 

집행부는 방법의 집단입니다.

그들이 사제정신에 철저하다면, 개혁연대가 존재할 이유가 없습니다.

한국에 개혁연대는 신한위, 선의연대, 5.3그룹이 있습니다. 귀하께서는 세개의  조직가운데 선의연대의 활동을 기대하고 게신 것 같습니다.

 

저 역시 창가타임스 20통의 방법가책문이나 민중의 승리 선의연대비디오 등을 보며 선의연대에 기대를 갖게 됩니다.

많은 분들의 기대가 큰만큼 사명도 크다고 생각합니다.

 

선생님께서는 삼류의 강적과 싸우지 않으면 성불은 없습니다선인이 박해를 당하고 악인이 위세를 부리는 이렇게 뒤바뀐 세계를 근본적인 차원에서 바꾸는 일이 광선유포입니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삼류의 강적과 싸우는 사람이야말로 소중합니다.

 

요즘 뉴스에 보면, 북한의 수소폭탄 실험 주장에, 싸움만 일삼던 여야가 즉각 공동대응에 나섰습니다. 개혁연대도 집행부의 사적대 행위에

즉각 공동 대처해 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어떤 활동이라도 하고 있는지요?

 

이 질문 나도 궁금하네요. 신한위, 선의연대, 5.3그룹이  서로 단결해 집행부의 방법을 파절해 가길 바라고 있습니다.

 

여기서는 어서와 선생님 지도말씀을 통해 개혁연대가 공동으로 대응해 가야 할

방향에 대해 말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북한이 1 6일(2016) 4차 핵실험을 실시하자 정부가 8일 정오부터 대북확성기 방송을 재개했습니다. 북한 당국이 구축해 놓은 ‘철의 장막’과 ‘독재의 아성’을 뒤흔들어 놓을 절대의 무기가 대북방송이기 때문입니다.

 

개혁연대 역시, 박재일, 여상락, 김인수, 3인 방이 구축해 놓은 방법의 아성을 붕괴시킬 수 있는 절대 무기는 참성의 정체를 폭로하는 것입니다.

 

선생님께서는 참성의 정체를 민중에게 폭로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일부의 사람들만 자각하는 것으로는 사회는 변하지 않는다. 그러니까 행동을 일으켜 참성증상만을 드러나게 하는 수밖에 없다”(법화경의 지혜, 3, 184)

 

개혁연대의 활동 방향도 참성의 정체를 폭로하는 것이어야 합니다.

(1) 집행부가 숨기고 있는 '선생님 5.15지도'를 알려가야 합니다.  

(2) 무고한 회원들을 무차별적이고 불명예스럽게 퇴출시킨 박재일과 집행부의 범죄행위를 폭로해야 합니다.

 

(3) 무차별 퇴출시킨 회원들의 인권회복을 위해 진상규명하라는 선생님 지도에 결사 반대한 여상락과 집행부의 사적대 행위를 폭로해야 합니다.

(4) 진상규명하여 명예회복 시키라는 선생님 지도를 내정간섭이라고 협박한 집행부의 사적대 행위를 폭로해야 합니다.  

 

(5) 개혁하라고 권리하는 회원들을 SGI반대파로 매도하여 조직을 분열시킨 여상락과 집행부의 파화합승의 오역죄를 폭로해야 합니다.  

(6) 창가타임스 20통의 방법가책문에 대한 박재일과 집행부의 부정부패를 폭로해야 합니다.  

이러한 참성증상만의 악행이야말로 연달아 추궁해 가야 합니다.

 

● 악에 관대하면 선은 쇠퇴한다.

   

아래 내용은 이케다선생님께서 <메사추세츠 보스턴 회관>에서 지도한 내용입니다.

 

세상에는 선이 있는가 하면 악도 있다. 악에 관대하면 선은 쇠퇴한다

그리고 악은 당연히 정체를 숨기려고 한다. 그러므로 이쪽에서 현명하게 간파하여 추격을 늦추지 말고 연달아 추궁해 가면, 가면은 벗겨져 간다.

 

불전에는 도둑의 마을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어느 마을 사람들이 다른 마을 사람들의 소를 훔쳐다가 잡아 먹어버렸다. 소 주인이 소의 발자국을 따라 소를 훔쳐간 마을까지 찾아와 마을 사람에게 따졌다.

 

당신은 이 마을 사람인가?

마을이라니 당치도 않은 소리다. 마을 따위는 없다.”

이 마을에 연못이 있다. 그 연못가에서 소를 잡아먹었을 것이다.

여기에 연못 따위는 없다

도둑은 비열한 마음으로 사실을 속이고 엉터리 말을 한다 

연못가에 나무가 있을 것이다.

나무 따위도 없다

소 주인은 화가 나, 추궁의 기세를 늦추지 않았다.

당신들은 여기서 동쪽으로 가 거기서 소를 훔쳤다

드디어 핵심을 좁혀갔다. 그래도 소도둑은

아니요, 여기에 동쪽 따위는 없다점점 결점이 드러났다 

당신들이 소를 훔친 것은 한낮이었다

아니다, 여기는 한낮 따위는 없다.”

갈피를 잡지 못하는 소도둑을 향해, 드디어 소 주인은 노여움을 폭발시켰다

거짓말 하지 말아! 마을이 없다, 연못이나 나무가 없다는 것은 몰라도,

동쪽이 없다든가, 한낮이 없다는 말에 속지는 않는다. 당신이 지금까지 한 말은 모두 거짓이라고 스스로 자백한 셈이다. 당신이 소를 훔친 범인이다

지적당한 소를 훔친 사람들은 고개를 숙일 뿐이었다.

 

우스운 이야기 같지만, 경전에는 파불법(破佛法)의 사람도 또한 마찬가지이다. 죄를 속이려고 해도 죽어서 반드시 지옥에 들어간다.

제천선신이 천안(天眼)을 가지고 보고 있으므로 끝까지 숨길 수 없다.라고 설해져 있다.

 

 이러한 제천선신의 작용을 불러올 수 있는 것은, “나의 소를 빼앗기고 가만이 있을 수 없다는 소주인과 같은 부정에 대한 노여움추궁에 있다는 가르침이다.  

불법은 도리이다. 악을 범하고 있는 것은 사실이므로

결점이 드러나지 않을 리 없다.

 

지금까지 SGI의 광선유포를 위한 전진을 질투해 파괴하려고 많은 악인이 책모 했다. 이러한 악인에 대해서는 결코 봐줘서는 안 된다. 악을 묵인해서도 안 된다고

대성인은 반복해서 가르치고 있다. 그 확신의 행동이

제천선신의 작용을 불러 일으켜 엄연하게 정사, 선악을 밝혀가는 것이다.

 

● 맺음 말

 

불전에 나오는 도둑마을의 소도둑처럼

집행부는 95사태의 진실을 숨기며 불교회 회원들을 속이고 있습니다.

 

선생님의 5.15지도나, 자신들이 스승을 협박한 사실도 숨기고 있으며, 회원들을 SGI반대파로 매도한 사실도, 조직을 분열시킨 사실도 숨기고 있습니다.

 

진에는 선악에 통하는 것이니라”(어서 584)

선생님께서는 사악에 대한 분노 없이 정의를 지킬 수 없다. 민중을 지킬 수 없다. '분노는 선악에 통하는' 것이다.”(루쉰 선생을 말한다)

 

깊고도 철저하게 노여워하지 않으면 '변혁'은 이룰 수 없다.”(악인을 존경하고 선인을 박해하는 어둠의 사회)라고 말씀 하셨습니다

 

사악에 대한 분노가 없다면 스승도 회원도 학회도 지킬 수 없습니다.

마키쿠치 선생님도 누군가 말하지 않으면 사회는 결코 바뀌지 않는다. '불석신명 (不惜身命)'의 결심으로 더욱 더 정의를 역설해 가는 것이다.

이것이 '절복정신'이며 '광선유포의 정신'이다.라고 말씀 하셨습니다.

 

지금이야말로 발언하지 않으면 안 된다! 침묵은 '악과의 공범'을 의미한다. 말해야 하는 것을 마음껏 있는 대로 잘라 말하자”(이나바 미치오),

또 마키구치 선생님은 "악인의 적이 될 수 있는 용자가 아니면

선인의 벗은 될 수 없다."라고 말씀 하셨습니다.

 

선생님께서는 “닛켄 자신이 악도에 떨어지는 것은 자업자득이다. 그러나 민중이 그에게 속아버린다면 ‘여동죄(공범죄)'가 되고 만다. 그것이 가엾다.

결단코 파절하여 방법(謗法)에서 깨어나게 하여

구해주지 않으면 안 된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지금 개혁연대가 해야 할 행동은 집행부의 방법을 폭로하는 것입니다

 

<두 번째, 세 번째 질문은 지면상 다음 게시글에서 말씀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