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4) 95사태 박재일을 시기 질투하여 발생한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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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woarang100/ 차명호 전 ksgi 부이사장님 몇 가지의 글 잘 봤습니다. 제가 이 글을 보면 느낀 점을 말씀 드리면 (1) 결국은 모든 일의 원인은 박재일 전 이사장이 거짓 된 모습과 본인의 잇속 챙기기(공양금), 선생님과 학회원을 기만 하여 생긴 게 원인이고, 그걸 밝히려고 했던 간부들과 회원들이 사실 은폐를 위해 거의 영구제명 상황으로 되었으며, 여상락 전 이사장 또한 여러 사건에 큰 연관이 있었고
(2) 박덕현 전 이사장과 더불어 간부들이 싸웠으나 결국은 진상규명에 실패하여.... 현재는 신심에는 관심도 없는 박덕현 전 이사장의 모습과 존재 자체도 유명무실 단계에 이른 선의연대 상황 정도로 이해 됩니다.
(3) 제가 여태까지 알고 있던 사실 들을 말씀 드리면(여기부터는 역직 생략하겠습니다.) 모든 시작의 원인은 석남수? (다른 간부 일 수도 있습니다.)가 이사장을 꿈꾸고 있었는데 박덕현이 되면서 불만이 생겼고, 다음 이사장은 본인이라고 생각했는데 박재일이 이사장으로 되었고
(4) 박재일이 전국적으로 너무 인기가 치솟자 여러 고위 간부들의 질투와 시기 근본적인 원인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박재일이 이사장을 역임 할 시기에 전국적으로 광포의 파도가 크게 일어났다고 들었고 그것은 절복 인원수와 크나큰 조직 확대가 증명 하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결국은 광포에 매진하고 있던 박재일을 질투와 시기에 의하여 다른 측근이었던 간부들이 모함 하여 95사태가 발생하였다 정도로 알고 있습니다.
(6) 저는 현재 ksgi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현재 학회는 전국적으로 전에 비해서 기세가 많이 미흡한 상태 입니다. 혹시 미흡한 이유가 이런 일이 인이 되어 과로 되지 않았나? 라는 생각이 듭니다.
(7) 그리고 제가 가장 궁금한 점은 선생님께서 박재일의 행각을 아시고 515때 모든 것을 규명하라고 지도 해주셨는지 궁금 합니다. 만일 그렇다고 한다면 '확실한 자료'를 요청 합니다.
(8) 차명호 전 부이사장님의 어본존께 맹세한 진실된 답변을 간략하게 감히 요청하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건강하십시오. 그리고 진실규명이 되었을 시 어떠한 계획을 갖고 계신지도 궁금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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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사태 전반에 관한 내용이니 답변이 그리 간단치는 않습니다.
“어본존께 맹세한 진실된 답변”이라는 귀하의 진지함에 95사태에 대한 게시글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합니다.
진실된 마음으로 노력해 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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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제가 이 글을 보면 느낀 점을 말씀 드리면 결국은 모든 일의 원인은 박재일 전 이사장이 거짓 된 모습과 본인의 잇속 챙기기(공양금), 선생님과 학회원을 기만 하여 생긴 게 원인이고, 그걸 밝히려고 했던 간부들과 회원들이 사실 은폐를 위해 거의 영구제명 상황으로 되었으며,
여상락 전 이사장 또한 여러 사건에 큰 연관이 있었고,
“기만”이 아니라 협박입니다.
박재일은 5.15지도에서 “불제자인 이케다 문하들을 무차별적이고 불명예스럽게 퇴출시킨 범죄행위”라고 질책 받았습니다.
그러면서 선생님께서는 신한위를 만들어 주시며 “일체를 진상규명”하여 명예회복 시킬 것을 말씀하셨습니다.
그러자 박재일은 자신의 비리가 폭로될까봐 겁을 먹었는지, 이종달 방면장과 모 지방신문사 사장을 사주하여 내정간섭하면 언론에 폭로하겠다고 스승을 협박하게 했습니다.
이런 사실은 직접 이종달 방면장에게 확인하거나
동연상 http://cafe.daum.net/dkzbaudgh/YvGS/619 를 참고하시면 됩니다.
(2) 박덕현 전 이사장과 더불어 간부들이 싸웠으나 결국은 진상규명에 실패하여.... 현재는 신심에는 관심도 없는 박덕현 전 이사장의 모습과 존재 자체도 유명무실 단계에 이른 선의연대 상황 정도로 이해 됩니다.
박덕현씨는 박재일과 싸운 적이 없습니다.
그는 박재일에게 무슨 약점을 잡혔는지 본인이 이사장에서 물러날 때까지 그의 하수인이 되어
수많은 박재일의 정적들을 제거시켜 주었습니다.
이러한 사실은 불교회 인사서류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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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하는 “존재 자체도 유명무실 단계에 이른 선의연대”라고 말씀하셨는데, 이런 주장보다, 귀하가 직접 선의연대 회원들을 만나
무슨 활동을 하고있는지, 그들의 주장은 어떤지,
직접 들어보는 건 어떨까요?
그들에게 필요한 것은 대화와 소통이라고 생각합니다.
스승께서도 “한국의 은혜를 갚고 싶다”는 마음으로 5.15지도를 주시며, 한국SGI가 무간지옥으로 빠지는 것을 구하기 위해
하세가와SGI부회장, 하라다SGI회장을 한국에 보내고 게십니다.
귀하도 5.15지도를 원점으로 95사태를 공부하시면 어떨까요?
귀하가 소속하고 있는 김인수 한국SGI이사장은
무고한 회원들을 ‘SGI반대파’로 매도하여 조직을 분열시킨 사자신중의 반역자입니다.
신심의 세계에서 요령이나 권위로는 숙명을 전환할 수 없습니다.
(3) 제가 여태까지 알고 있던 사실 들을 말씀 드리면(여기부터는 역직 생략하겠습니다.) 모든 시작의 원인은 석남수? (다른 간부 일 수도 있습니다.)가 이사장을 꿈꾸고 있었는데 박덕현이 되면서 불만이 생겼고, 다음 이사장은 본인이라고 생각했는데 박재일이 이사장으로 되었고
귀하가 방문하고 있는 폭풍의 95년과 혁명의 푸른 하늘의 게시글은
이증, 문증, 현증을 근거로 회원님들과 대화한 글을 올리고 있습니다. 만약 삼증에 의한 내용이 아닌 글이 발견되면 언제든지 말씀해 주기 바랍니다. 즉시 시정하겠습니다.
귀하가 지적하고 있는 석남수씨에 대한 주장은 삼증(三證)으로 보면 부족함이 있는 것 같습니다. 심증(心證)만으로는 대화가 어렵습니다.
근거 없는 주장은 개인의 인권탄압이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4) 박재일이 전국적으로 너무 인기가 치솟자 여러 고위 간부들의 질투와 시기 근본적인 원인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박재일이 이사장을 역임 할 시기에 전국적으로 광포의 파도가 크게 일어났다고 들었고, 그것은 절복 인원수와 크나큰 조직 확대가 증명 하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결국은 광포에 매진하고 있던 박재일을 질투와 시기에 의하여 다른 측근이었던 간부들이 모함 하여 95사태가 발생하였다 정도로 알고 있습니다.
귀하의 말을 부정하는 것은 아닙니다. 95사태가 발생한 '원인'이 간부들의 시기와 질투일 수도 있겠지만,
그것이 '근본 원인' 이라고 주장하는 것은 무리라고 생각합니다.
아시겠지만 95사태가 일어난 95년 5월에 일어난 사건이 ‘박재일 안기부납치조작사건’입니다.
이는 박덕현이사장이 안기부를 시켜 자신을 없애려 한다는
매우 심각하고 공포적인 사건이었습니다.
주위에서 이 사건을 지켜본 사람들은 박재일이 이사장을 쫓아내고 자신이 이사장이 되기 위해 꾸민 자작극이라고 분노했습니다. 당시 이 사건은 이즈미 한국지도장을 비롯해
SGI에도 알려져 심각했던 사건입니다.
여기서 이상한 점은, 박덕현 이사장의 침묵입니다. 주위에서 싸워야 한다고 이구동성으로 간언했지만, 그는 박재일에게 무슨 약점이 잡혔는지
일편단심 순한 양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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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진상규명에서도 언급되겠지만,
당시의 사람들은 95사태를, 박재일이 박덕현 이사장을 내쫓기 위해 시작한 쿠테타로 규정하고 있습니다.
마침내 선생님께서는 이를 해결하기 위해
2000년 5월에 5.15지도를 주셨고, 스승의 사자후에 사제직결의 제자인 개혁연대는 스승과 함께 외치며 개혁의 불꽃을 태우기 시작했습니다.
반면, 집행부와 박재일, 여상락, 김인수는 내정간섭이라고 스승의 지도를 배척하고, 불교회 신심의 혈맥을 끊어버린 사자신중의 반역자로 돌변했습니다.
그 증거는 아래와 같습니다.
(1) 집행부는 선생님이 한국에 주신 5.15지도를 지금까지 회원들에게 숨기고 있습니다.
(2) 집행부는 박재일이 무차별 제명시킨 회원들을 진상규명하여 명예 회복시키라는 5.15지도를 받고도 딸지 않고 있습니다.
(3) 집행부는 선생님의 지도를 내정간섭이라고 배척하고도 지금까지 사죄하지 않고 있습니다.
(4) 집행부는 진상규명 위원회인 신한위를 폐지시키고 그 죄를 SGI에 뒤집어 씌웠습니다.
(5) 집행부는 회원들이 5.15지도에 대해 말만하면 ‘SGI반대파’로 매도하여 조직파괴범으로 마녀사냥을 하고 있습니다.
(6) 불교회 회원들은 사제직결의 신심이 근본이 아니라, 집행부의 눈치가 먼저입니다.
부족한 설명은 아래 귀하의 질문에서 부연하겠습니다.
근거로 http://cafe.daum.net/dkzbaudgh/dRaK/2 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6) 저는 현재 ksgi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현재 학회는 전국적으로 전에 비해서 기세가 많이 미흡한 상태 입니다. 혹시 미흡한 이유가 이런 일이 인이 되어 과로 되지 않았나? 라는 생각이 듭니다.
5.15지도에서 이케다 선생님께서는 “현 한국SGI는, 무고한 수백 수천 수만의 대성인의 불제자인 이케다 문하들을 무차별적이고 불명예스럽게 퇴출시킨 범죄행위에 대한 책임을 어떻게 질 것이며 또 어떻게 명예회복 시킬 것인지를
분명하게 밝혀야 할 것이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중복되는 말이지만, 이에 대해 집행부와 박재일, 여상락, 김인수는 회원들에게 5.15지도를 숨기고, 스승의 지도를 내정간섭이라고 거부하며 협박했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이에 저항하여 일어선 개혁연대를
‘SGI반대파’로 매도하여 제명시키고
조직을 분열시킨 파화합승의 오역죄를 저질렀습니다.
정리하면, 선생님께서는 5.15지도에서 “현 한국SGI는 범죄단체”라고 분명히 말씀하셨고, 이를 진상규명하여 밝히라고 신한위를 만들어 주셨습니다. 그러나 이들은 오히려 신한위를 폐지시켰습니다.
스승의 지도보다 김인수의 명령이 위이니
현 한국SGI는 김인수의 사조직이 아닌가요?
이미 불교회에는 스스의 지도가 흐르지 않고 있습니다.
“일본국의 불법을 멸실하는 고로 천지는 분노하고 자계반역난(自界叛逆難)과 타국침핍난(他國侵逼難)이 일어나리라고 생각했느니라”(어서 1129쪽)
현 한국SGI는 신심의 혈맥이 단절되어 자계반역난과 타국침핍난의 소용돌이로 휘말리고 있는 양상입니다.
(7) 그리고 제가 가장 궁금한 점은 선생님께서 박재일의 행각을 아시고 515때 모든 것을 규명하라고 지도 해주셨는지 궁금 합니다.
만일 그렇다고 한다면 '확실한 자료'를 요청 합니다.
확실한 자료는 5.15지도입니다.
5.15지도에서 선생님께서는 “박재일은 제멋대로 불제자를 해임이나 제명시킬 자격은 없다. 그렇게 한 것이 가장 큰 잘못이다.”라고 엄하게 질타하셨습니다.
5.15지도는 선생님께서 박재일의 행각을 규명하기 위한 지도입니다.
선생님은 이를 진상규명하기 위해 신한위를 만들어 주셨습니다.
그러나 여상락은 스승의 지도를 거부하며 신한위를 폐지시켜 버렸습니다. 아래는 화광신문에 게재된 내용입니다.
2001년5월도 본부간부회에서 여상락이사장은
“신한위는 한국에서 1월 신체제 이후, 본부 내 사무실도 폐지하였으며, SGI간부님들과 함께 한 자리에서 분명히 이제부터는 신한위도 폐지한다고 모두가 있는 자리에서 확인을 한 바 있습니다.”(화광신문 444호)라며 개혁연대를 매도하는 발언을 했습니다.
스승이 만들어주신 신한위를 SGI에서 폐지한다는 거짓말로
스승을 이용하고 회원들을 속이고 있습니다.
일반적인 생각으로는 이해하기 어려운 행동입니다.
(8) 차명호 전 부이사장님의 어본존께 맹세한 진실된 답변을 간략하게 감히 요청하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건강하십시오.
그리고 진실규명이 되었을 시 어떠한 계획을 갖고 계신지도 궁금 합니다.
간략하게 답할 수 없어 게시판을 이용해 미안합니다.
나라의 권력도 대부분 입법, 사법, 행정으로 나눠져 있습니다.
민주주의 국가에서는 국회, 정부, 법원 등의 기관이 국민을 대신해 정책 결정과 집행을 하고 있습니다.
진실규명은 당연히 법에 맡겨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진상규명에 의해 그들의 죄가 밝혀지면, 회원들의 집단소송도 있을 것입니다. 용기를 내어 질문해 주신 귀하의 진심에
보답하려고 노력했습니다.
부족한 점이 있었다면 지적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