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341-360/(359)파사없이현정없고 진상규명없이

(359) 파사없이 현정없고, 진상규명 없이 화합없어

myungho 2016. 10. 31. 08:29

(359) 파사없이 현정없고진상규명 없이 화합없어


더블클릭을 하시면 이미지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

들불처럼 번지는 대학가의 시국선언  

 

 

바람/

게시글, “김인수 이사장께 질문합니다 .5.15지도와.근행 요전 삼대 회장에 대한 보은감사에대하여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http://cafe.daum.net/dkzbaudgh/dypn/53

 

민초/

사실 이것을 전회원에 알리는 것이 중요합니다각자 알리는 방법이 중요하겠지요

가랑비에 옷젖는다고 하는 방법을 사용해야 할 것 같습니다.

뜻은 모아 젖습니다전회원에게 알리는 것이 중요하지요위 간부에게 알리는 건 쉽습니다. 
아래 간부에게 알리는 것이 어렵습니다.

 

바람/

집행부의 주장 그럴 시간 있으면 한사람이라도 절복하라,

5.15지도 말하는것이 화합을깬다.

김인수 선생님께 직접따지지 회원에게말해 조직을불란시킨다이것이 파화합승이다우리는 선생님 지도 받고 다 하고있다.

 

민초/

마물이지요 그것을 간파했으니 작전을 펼쳐야지요


 

같이 지혜를 모아야 합니다

대학가의 시국선언이 '한국SGI 지역별 시국선언'이기를 기대합니다. 

 

잠자는 사자(師子)에 손을 대지 않으면 노()하지 않고 흐르는 물에 장대를 세우지 않으면 물결은 일지 않으며 방법(謗法)을 가책하지 않으면 유난은 없느니라.


약선비구 견괴법자(見壞法者법을 파괴하는 자를 보고치불가책(置不呵嘖가책하지 않고 내버려 두다)의 치(둘 치)의 자()를 두려워하지 않으면 지금은 좋지만 후()를 보시라무간지옥은 의심없다.


고로 남악대사의 사안락행에 가로되 「만약 보살이 있어서 악인을 장호(將護)하고 치벌할 수 없어서그로 하여금 악()을 증장시키고 선인(善人)을 뇌란하며 정법을 패괴(敗壞)하면 이 사람은 실은 보살이 아니로다.


겉으로는 사모(詐侮)를 나타내고 항상 이 말을 하리라나는 인욕(忍辱)을 행()한다고.

그 사람은 명종(命終)하여 모든 악인과 함께 지옥에 떨어지리라”(어서 1374)

 

★ 법을 파괴하는 자를 향해 가책을 시작했습니다이로서 명종하여 악인과 함께 지옥에 떨어지는 일은 없을 것입니다

 

● 싸움에 승리하기 위해서는 한국의 실태를 정확히 알아야 합니다.  

 

한국 불교회는 스승의 5.15지도를 내정간섭이라고 거부하며 언론에 폭로하겠다고 

스승을 협박했습니다이 사건으로 와다 SGI이사장은 한국에서 철수했으며

이에 저항하자 김인수는 수천 수만의 개혁연대를 SGI반대파로 매도하여 제명시켰습니다.

 

(1) 김인수의 횡포에 SGI는 더 이상 어드바이스 할 수 없게 됐다는 것,

(2) 평의원을 비롯한 간부들이 권력의 편에 서 있다는 것입니다.

(3) 김인수는 SGI가 불교회를 포기 못한다는 것을 알고 스승을 이용하고 있다는 것,

(4) 그러므로 95사태는 한국 스스로 해결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시비(是非)를 논()하지 않고 부모의 명()에 따르고 사정(邪正)을 가리지 않고서 주()의 분부에 따른다 함은 우치(愚癡)의 자()에게는 충효(忠孝)와 흡사하지만 현인(賢人)의 

마음에는 이보다 더한 불충불효(不忠不孝)는 없느니라.(어서 492)

이것이 현재 한국의 실태입니다

 

● 삼류의 강적인 참성증상만과 어떻게 싸워야 할까?

 

법화경의 지혜, 3, 184쪽의 내용입니다.

“참성의 정체를 민중에게 폭로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일부의 사람들만 자각하는 것으로는 사회는 변하지 않습니다. 그러니까 행동을 일으켜 

참성증상만을 드러나게 하는 수 밖에 없습니다.  

 

이는 참성증상만과 싸우는 방정식입니다.

학회를 파문시킨 닛켄도 그의 정체가 폭로됐고

박재일도 5.15지도를 통해 그들의 정체가 폭로됐습니다최근 한국에서 일어난 최순실 

게이트도 폭로에 의해 사건의 전모가 들어나고 있습니다.

 

● 청년부를 절복

 

어서와 청년, 04의 내용입니다.

시대는 크게 움직이고 있습니다격동의 시대야말로 청년들이 나설 차례입니다.

청년에게는 용기가 있습니다.

청년에게는 활력이 있습니다.

청년에게는 이상이 있습니다.

드디어 청년이 장대한 세계광선유포의 모든 것을 짊어지고 일어설 때가 왔습니다.”

 

선생님께서는 청년의 열과 힘으로 상승불패의 창가 연대를 용약환희하여 더욱 빛내라고 말씀하셨습니다청년을 절복해야 합니다.

청년들에게 5.15지도를 알려가야 합니다.

청년의 용기청년의 활력청년의 이상으로 5.15지도를 실천하게 해야 합니다.

 

● 집행부의 주장그럴 시간 있으면 한사람이라도 절복하라,

 

법련, 2016,8월호 72의 내용입니다.

<몰인식한 평론가 등 학회를 향한 그릇된 비판을 파절하고, ‘파사 없이 현정 없다는 절복정신을 확인했다>고 있습니다.

 

여기서 몰인식한 평론가는 5.15지도를 비아냥거리는 불교회 집행부입니다가장 먼저

5.15지도를 내정간섭이라고 스승을 협박한 집행부의 사적대부터 파절해야 합니다.

 

교선핸드북, 26의 내용입니다.

<광포 파괴의 탁류닛켄종의 악을 파한다역사란 정의의 철퇴에 의해 악의 군세가 

괴멸하는 이야기다”(킹 박사여기서 악의 군세란 누구일까요?

스승을 협박한 집행부와 이를 보고도 침묵한 평의회와 간부들입니다.

 

극악에서 한 사람을 구제하는 것은 10, 50명의 절복에도 통한다

5.15지도를 전하는 것이야말로 극악에서 한 사람을 구제하는 10, 50명의 절복에 해당한다는 말씀입니다.  

 

 5.15지도 말하는것이 화합을깬다.

 

박재일여상락김인수 삼인방부터 파절해야 합니다.

삼인방은 선생님으로부터 박재일은 제멋대로 불제자를 해임이나 제명시킬 자격은 없다그렇게 한 것이 가장 큰 잘못이다.라고 엄하게 질타를 받자,

5.15지도는 내정간섭이라고 협박한 반역자입니다.  

 

그리고 그들은 자신들에게 저항하는 수천 수만의 개혁연대를 SGI반대파로 매도하여 인권학살을 저질렀고 조직을 분열시켰습니다.

 

이를 지켜보며 불똥이 자기들에게 튈까봐 전전긍긍하던

겁쟁이 간부들이 5.15지도를 폭로하자, 이제와서 “5.15지도 말하면 화합을 깬다고 말합니다스승을 협박한 집단도 화합승인가요?

 

또 선생님 조직에서 선생님 지도를 말하는 것이 화합을 깨는 행위라니회원들을 농락해도 유분수입니다간부라는 분들이 어서에도 없는 이런 무지몽매한 말을 해도 되는 건가요?

 

● 김인수선생님께 직접 따지지 회원에게 말해 조직을 불란시킨다이것이 파화합승이다우리는 선생님 지도 받고 다 하고있다.

 

끝까지 스승을 이용하겠다는 심보입니다. 오죽했으면 대성인께서도 가책(呵責)하고 구견(狸遣추방)하고 거처(擧處규탄)”(어서 26)하라고 하셨을까요. 

참성증상만에게는 가책뿐입니다.  


무차별 인권학살이 지금도 통한다고 착각하고 있습니다선생님께 따지라니배째라 식의 무대보는 끝났습니다.   

 

인권학살로 범죄는 본인이 다 저질러 놓고이제와서 선생님께 직접 따져라이사장이 이 정도로 분별능력이 없다면 닛켄과 다를 바 없습니다.

도리도 상식도 아닌 자기만의 독선은 그만 멈춰야 합니다.   

 

스승의 5.15지도를 내정간섭이라고 협박한 자도 김인수, 수천 수만의 무고한 회원들을 SGI반대파로 매도하여 제명시킨 자도 김인수입니다.

그런데 “선생님께 지도 받고 다 하고 있다”니 회원들을 바보취급하고 있습니다.  


차별은 절대 악입니다”(법련, 2016,7월호, 103)  

이사장만 특별 대우한다는 것은 없습니다. 

인권탄압의 범죄가 선생님께 지도 받는다고 없어지진 않습니다. 인과구시도 모르는 분인가요? 

  

견괴법자(見壞法者법을 파괴하는 자를 보고치불가책(置不呵嘖가책하지 않고 내버려 두다)의 치(내버려 둘 치)의 자()를 두려워하지 않으면 지금은 좋지만 후()를 보시라무간지옥은 의심없다.”(어서 1374)

가책도 못하고 눈치만 보는 불교회 평의원과 간부님들이 명심해야 할 어성훈입니다.

 

● 맺음 말

 

법을 파괴하는 자를 보고 가책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오늘은 (1) 싸움에 승리하기 위해서는 한국의 실태를 정확히 알아야 한다는 것과 (2) 참성증상만과 싸우는 방법은 폭로라는 것, (3) 그리고 청년들을 절복하자 5.15지도를 알려가자는 것을 말씀 드렸습니다.

 

정열 없이는 아무것도 움직이지 못한다”(평화의 성, 78불타는 청년의 정열이야말로 광선유포의 힘이라는 말씀입니다.

 

인간혁명의 법리(法理)는 법화경입니다.

또 인간혁명의 행동(行動)은 법화경의 지혜입니다그러므로 법화경의 주제(主題)는 인간혁명이며 제자의 변혁의 드라마입니다

 

여아등무이(나와 같이 동등하게 하여 다름이 없게 하리라)”(법화경 176)부처에게 구제받는 제자에서 부처와 함께 타인을 구제하는 제자로의 전환입니다.

그러므로 5.15지도의 실천은 구제받기 위한 투쟁이 아니라,

구제하기 위한 투쟁이어야 합니다지용보살의 투쟁입니다

 

지용의 사명을 자각하면 위대한 힘이 나옵니다

난은 민중을 구제하기 위해 스스로 원해서 받은 난이 됩니다.”(법련,2016,5 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