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케다 선생님 5.15지도
2000년 5월 15일 지도에서
● 박재일씨는 가난했었고 학력도 없다. 창가학회 덕분에 몇 십만의 회원 위에 있다.
그것을 자신이 대단하다고 생각하고 있다. 증상만이 되어 있다. 회원의 소리는 하늘의 소리이다.
자신의 소리는 증상만의 소리이며 권위의 소리인 것이다. 자신의 나쁜 근성의 소리인 것이다.
● 아래에 있는 회원은 위에 있는 간부를 꾸짖어도 된다.
● 이사장 재임문제로 제명 및 해임된 회원과 간부 모두를 원상복귀 시켜라.
● 박재일은 제멋대로 불제자를 해임이나 제명시킬 자격은 없다. 그렇게 한 것이 가장 큰 잘못이다.
● "윗사람은 아랫사람을 지켜야 한다. 아래 사람은 윗사람을 야단칠 수 있다.
그것을 한국은 꺼꾸로 해 왔다.
윗사람은 아랫사람에게 정말로 상냥하게 아랫사람은 윗사람에게 불평불만을 해도 된다.
회원을 위해 자신이 있다. 자신을 위해 회원이 있는 것이 아니다.
이 일 점에 대한 잘못은 신심상의 잘못이다.
대성인께서는 "법에 의하되 사람에 의하지 말지어다." 라고 말씀하셨다.
나도 회원으로부터 비판을 받고 있다. 그렇다고 해서 제명시키는 등의 일은 하지 않는다.
지금까지 함께 싸웠던 사람은 보물이며 힘으로 처내어서는 안 된다.
이사장 연임에 반대한 사람들을 존경해 가라. 그렇게 받아들이는 것이 불법이다. "
현 한국SGI는 무고한 수백 수천 수만의 대성인의 불제자인 이케다 문하들을 무차별적이고 불명예스럽게 퇴출시킨 범죄행위에 대한 책임을 어떻게 질 것이며 또 어떻게 명예회복 시킬 것인지를 분명하게 밝혀야 할 것이다.
제자들에게 진상규명을 할 수 있도록^^
● 선생님께서는 “SGI에서 이런 일은 처음이다. 지금까지는 한 번도 잔소리를 하지 않았으나 오늘은 한국의 장래를 위해 결론을 이야기하겠다. (중략) 한국은 서로 싸우면 끝이다. 이체동심으로 해나가라. 이상적인 불교회를 만들어라. 세계가 가장 부러워하는 사이 좋은 한국을 다 함께 만들어 달라.”고 하시며, 한국의 발전을 위해 ‘금강의 단결을 위한 이체동심어서’를 주시고, 제자들이 진상규명을 할 수 있도록 ‘신생한국위원회’를 만들어 사태해결의 다리를 놓아 주십니다. 회원의 마음을 아파하신 스승의 자비였습니다.
사이 좋지 않으면 한국에 갈 수 없다.
● 2000년 5월 이케다 선생님께서는 『안창호의 “당신도 일을 하고 나도 일을 하고, 나도 주인이 되고 당신도 주인이 되자. 함께 하늘을 움직이자.”라는 말을 인용해 “인간에게는 ‘위’도 ‘아래’도 없다. 모두가 평등하다. 전원이 소중한 사명을 가진 ‘주인’이다.” “모두 동지이며 형제이며 父子이니까 사이 좋게” “이유 없이 사이 좋게” “이유를 대는 것은 이(理)이고 적문(迹門)”이라며, 몇 번씩이나 “사이 좋게, 사이 좋게”라고 말씀하십니다.
정말로 광선유포에 진력하는 사람은 “당연히 부처와 같이 존경해야 한다.” “사제의 마음이 상이하면 아무런 일도 이루지 못한다.”라고 어서에 있는 그대로 ‘남묘호렌게쿄’하고 진심으로 봉창해 간다면 사이가 나쁠 수 없다. 아무리 열심히 해도 사이가 좋지 않으면 공덕은 없다. 계속 사이 좋지 않으면 한국에 갈 수 없다. 』라는 엄애의 지도를 해주셨습니다.
박재일, 석남수 라는 이름의 기념식수까지^^
● 그리고 마키구치 기념공원에서 신생한국SGI의 진정한 화합을 염원하며 한국SGI, 박재일, 석남수라는 이름을 붙인 벚꽃의 기념식수를 해 주시며 “이 벚꽃 속에 한국 전 멤버의 마음을 담아 새로운 한국을 지켜 나가세요. 앞으로 어려운 일이 생기면 이 기념식수를 생각하세요. 사이 좋게 단결해 가세요.” “전 세계에서 가장 사이 좋게 나아갑시다.” “한국과 일본이 하나가 되어 나아갑시다.”라고 호소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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