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혈맥 가짜본존 01-32/<03>흐름·이것이 무슨 개뼈다귀같은

(03) 이것이 무슨 개뼈다귀 같은 행동

myungho 2013. 7. 19. 08:20

 

폭풍의 95

이것이 무슨 개뼈다귀 같은 행동

 

 

 

 

 

 

 

 

이것이 무슨 개뼈다귀 같은 행동, 목차

  

 

01) 님은 저의 정보를 밝히고 있습니다. 이것이 무슨 개뼉다귀 같은 행동이십니까? 분명 사과 하시기 바랍니다.

 

02) 이케다회장님이 최고의 현증으로 보여 주실 수 있는 것은 승속화합에 남은 생애를 거는 것 입니다.

 

03) 사제불이가 재가신도회장 창가학회 이케다 회장님이라고 누가 정의<definition>내린 건가요?

 

04) 흐름님은 학회의 본존님을 가짜라고 비난하고 있습니다.

 

 

 

 

 

01) 상대방이 자신의 이름을 밝히지 않고 닉네임을 사용할 경우 닉네임을 존중해주어야 합니다. 그런데 님은 저의 정보를 밝히고 있습니다. 이것이 무슨 개뼉다귀 같은 행동이십니까? 분명 사과 하시기 바랍니다.

 

전국구 슈퍼갑이 나타나서 이름을 까발리는 것입니다. 도대체가 어디서 배워 먹은 행동입니까?

벡지기님 이것 좀 경고 때려야 하는 것 아닙니까? 이것에 대한 사과를 하지 않으면 저는 이 대화에 참여하지 않을 것이며,

 

 

한국SGI*불교회/ 자유게시판/ 차명호와 흐름(이 땅에 극단적인 사제불이만 없었다면)의 댓글에 있는 내용입니다.

 

흐름님은 댓글에서 저는종문 편이 아닙니다. 니찌렌 대성인님의 불법편입니다. 혈맥, 가짜 본존, 극단적 신격화 전부 대성인님의 불법을 근간으로 하여 배출시킨 저의 이론들입니다. 누가 가르쳐준 것이 아닙니다.

인터넷에서 3년 전부터 발표한 모든 내용들은 전부 저의 이론입니다. 불교 관입니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제가 귀하에게 흐름님은 홍대 미대출신의 ㅇㅇㅇ님 같습니다.라는 말을 했다고, 이것이 무슨 개뼉다귀 같은 행동이십니까? 분명 사과 하시기 바랍니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자신의 일에 대해 민감하십니다. 사과하겠습니다. 몇 번이고 사과하겠습니다.

 

저도 귀하에게 정중히 제의하겠습니다.

귀하의 글에는 어디서 들었는지 모르겠지만, 이케다선생님에 대해 산송장이니, 콜라주니, 불벌이니, 뇌경색이니, 두파작칠분이니, 가짜 본존이니, 법수가 메마르니, 이 시대의 제바달다니, 근거도 없는 유언비어로 매도하셨습니다. 이런 귀하의 행동은 무슨 뼈다귀 같은 행동이신지요?

귀하도 이케다선생님께 백배 사죄하세요.

 

귀하는 학회원도, 닛켄종도 아닙니다.

다시 학회로 돌아와 원점에서 다시 시작하기 바랍니다.

 

저는 지금 닛켄종을 파절하기 위해 언론전을 시작한 것입니다. 댓글을 주신 인계의 추억, 길동무님이 종문에서 활동하고 있는 것 같은데, 계속 대화하고 싶습니다.

 

 

02) 인계의 추억/ 화광신문에 단 한번도 빠지지 않고 톱기사로 이케다회장 헌창 박사학위 자랑하는 것이 정상입니까?

창가학회기관지에서 니치렌 대성인님을 톱기사로 다룬 적 있습니까!!!

이케다회장님이 최고의 현증으로 보여 주실 수 있는 것은 승속화합에 남은 생애를 거는 것 입니다!

창가학회는 어디에서 탄생했습니까? 종문입니다 인정하기 싫어도 종문입니다. 종문이 아무리 못났어도 부모님 품 속 같은 곳입니다. 못난 부모라도 못난 고향이라도 그곳은 우리의 창가의 뿌리입니다. 그 근본을 잊지 않게 해주는 것이 지도자가 할 일이고 그것이 불법의 최고 현증입니다.

 

 

화광신문에 단 한번도 빠지지 않고 톱기사로 이케다회장 현창 박사학위 자랑하는 것이 정상입니까?

 

신문은 해야 할 사명이 있습니다. 민중이 알아야 할 권리를 충족시켜주는 것도 그 일환입니다. 당연히 세계로부터 스승이 현창 받은 일도 회원님들에게 알여야 할 사명이 있습니다. 

 

창가학회 기관지에서 니치렌 대성인님을 톱기사로 다룬 적 있습니까!!!

 

본인이 직접 확인해 보십시오, 확인되지 않은 이야기, 그저 자기 생각으로 그럴 것이다 라는 생각을 갖고 언론전에 임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이케다회장님이 최고의 현증으로 보여 주실 수 있는 것은 승속화합에 남은 생애를 거는 것 입니다!

 

광선유포에 남은 생애를 걸라는 소리는 들었어도, 승속화합에 남은 생애를 걸라는 소리는 처음입니다. 이런 말은 귀하의 사견입니다. 어서를 근거로 문증을 제시해야 합니다.

 

우선 우리 자신부터 승려중심의 불교관에 대해 다시 생각하고 진정한 승려의 사명이 무엇인지 정확히 짚어보아야 합니다.

 

니치렌 대성인은 이 만다라를 정성껏 믿도록 하시라, (어서 1124), 무이로 믿음으로서 이 어본존의 보탑 안에 들어갈 수 있느니라(어서 1244)고 말씀하셨습니다. 어본존을 확신하고 수지하는 마음에 불법정신의 핵심이 있습니다. 승려라는 존재가 불법의 정통을 결정하는 것이 아닙니다.

 

SGI야 말로 민중의 행복을 위해 광선유포에 매진하여 니치렌 불법을 실천하고 있는 단체입니다. 승려가 없음을 운운하며 불법의 정통을 이야기 하는 것은 승려의 권위를 앞세운 술책일 뿐입니다.

그리고 본래 민중구제를 위해 정법을 수호하고 성불의 길로 인도하는 행동에 생명을 받치는 사람이 승려입니다.

 

신도의 행복을 위해 존재하는 사람입니다. 그런데 절복도 하지 않고 권위를 내세워 신도를 억압하고 종속관계를 강요하며 오히려 신도에게 봉사를 강요하는 닛켄종의 승들은 승려라고 말할 수 없을 뿐더러 대성인 불제자의 자격조차 없는 무리입니다.  

 

창가학회는 어디에서 탄생했습니까? 종문입니다 인정하기 싫어도 종문입니다. 종문이 아무리 못났어도 부모님 품 속 같은 곳입니다. 못난 부모라도 못난 고향이라도 그곳은 우리의 창가의 뿌리입니다.

 

귀하는 정실주의에 푹 빠져 있습니다.

대성인께서는 때의 관수라 할지라도 불법에 상위하여 기의를 세우면 이를 받아 들이지 말아야 할 것(어서 1618)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닛켄은 천마입니다.

 

대성인께서는 정법을 파괴하는 승려에 대해서 악의 뿌리를 자르는 정신을 다음과 같이 가르쳐 주시고 있습니다. 그들의 목을 유히(지명이름)의 해변가에서 자르지 않으면, 일본국은 반드시 멸망할 것이라고 말씀 드렸느니라(어서 287) 닛켄은 불법파괴자입니다.

 

대자대비의 대성인께서 이만큼 엄한 표현을 하실 정도로 악승의 해독은 깊고 두려운 것입니다. 얼마나 무서운가는 아무리 힘주어 말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03) 인계의 추억/ 어서에 나오는 사제불이가 재가신도회장 창가학회 회장이라고 아니 이케다 회장님이라고 누가 정의<definition>내린 건가요? 사제의 사가 승려인가요 재가신도회장인가요 아니면 둘 다입니까?

 

흐름님이 지적하신 내용은 사제불이를 부정하는 것이 아니라 극단적이라는 잘못된 사제 불이를 뜻하는 것 같은데,

 

 

어서에 나오는 사제불이가 재가신도회장 창가학회 회장이라고 아니 이케다 회장님이라고 누가 정의<definition>내린 건가요? 사제의 사가 승려인가요 재가신도회장인가요 아니면 둘 다입니까?

 

 내가 스승이니 나를 따르라 이런 식의 강압적이라면 권위주의입니다. 스승은 자신이 스스로 정하는 것입니다. 그것은 개인의 선택에 따라 승려일 수도, 재가 신도일 수도 있겠지요.

사제의 깊은 유대관계를 자기 이외에 다른 사람은 좀처럼 이해할 수 없습니다.

 

저의 경우, 간경화라는 병으로 학회에 입신하여 죽을 병에서 소생하였습니다. 그 때까지만 해도 저의 가슴에는 스승의 존재는 없었습니다. 그 후 선생님과 만남을 통해 사제 원점을 새기며, 이런 분이라면 저의 모든 것을 받쳐 스승으로 모시겠다고 스스로 맹세했습니다.

 

그 때부터 저 자신 스스로 법의 스승은 니치렌 대성인, 인생의 스승은 이케다선생님이라고 정하고 사제정신에 일생을 살아왔습니다. 

 

흐름님이 지적하신 내용은 사제불이를 부정하는 것이 아니라 극단적이라는 잘못된 사제 불이를 뜻하는 것 같은데

 

극단적이라는 잘못된 사제불이는 어떤 사제불이입니까?

 

스승과 제자의 관계는 둘이면서 그런데도 둘이 아니며, 그 본성은 일체라는 것이 사제불이입니다. 또한 스승은 중생을 교화하는 부처, 제자는 스승의 교설을 행하는 중생이며, 중생과 부처가 동등한 경지로 되는 것을 말합니다.

 

법화경 방편품제2나는 본래 서원을 세워서, 일체의 중생으로 하여금 나와 같이 동등케 하여 다름이 없게 하기를 원했도다.라고 설해 있습니다.

 

스승과 같은 희망, 같은 신념을 가지고 같은 노력을 거듭합니다. 그것이 제자입니다. 그것에 의해 같은 경애에 이르는 것입니다. 이 사제의 길에 불법의 근본이 있고, 인류가 향상하는 영원한 왕도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04) 흐름님은 학회의 본존님을 가짜라고 비난하고 있습니다.

 

 

닛켄종은 1991 11월 창가학회를 파문하고 전 세계 회원들에게 어본존 하부를 정지했습니다. 역대 법주 가운데에 어본존 하부를 마음대로 판단해 정지한 경우는 없습니다.

닛켄은 신도를 지배하는 수단으로 어본존을 이용하는 대 방법을 저지른 것입니다.

 

대성인께서는 말법만년 전인류의 행복을 위해 어본존을 도현하셨습니다. 닛켄이 어본존 하부를 정지한 것은 무수한 대난을 참고 어본존을 도현하신 대성인의 마음을 짓밟는 사적대의 대죄일 뿐입니다.

 

이에 창가학회는 도치기 현 조엔사에서 소장하고 있던 니치칸 상인이 서사하신 어본존을, 신심의 혈맥을 이어받은 유일한 화합승단의 자격으로 전 세계 회원에게 수여하고 있다.

 

대성인 불법은 본래 승려를 중심으로 한 불교가 아니라, 민중을 중심으로 한 불교로서 각 가정에 어본존을 모시고 신앙에 면려해 온 그야말로 진정한 민중불교입니다. 거기에 대성인 불법의 진실이 있으며, 그래서 역대 법주도 민중에게 어본존을 하부해 온 것입니다.

 

절을 중심으로 하는 것은 니치렌 대성인 불법이 아닙니다. 더욱이 어본존 하부에 법주의 허가와 개안이 필요하다는 등의 근거 없는 주장으로, 학회에서 수여하는 니치칸 상인의 어본존을 가짜 본존이라고 비방하는 것은 이치에 맞지 않습니다.

 

오히려 광선유포의 행동은 전혀 하지 않는 닛켄의 어본존이야말로 전혀 공덕이 없는 가짜 본존일 뿐이다.

 

이를 볼 때 창가학회가 어본존을 수여하게 된 것도 일체중생의 성불을 위한 대성인 정신에 비추어 당연한 일입니다. 법화경의 제목은 일체경의 혼, 일체경의 안목이니라”(어서 1060)고 말씀하셨듯이 남묘호렌게쿄의 어본존은 그 자체가 일체경의 혼이며 눈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무이(無二)의 신심으로 배견하는 이외에 타종에서 행하는 것과 같은 무언가 특별한 개안이나 특별한 혼을 집어넣는 의식과 같은 것은 필요 없습니다.

그것은 미신입니다. 지배의 수단입니다.

 

 

댓글===============================================

 

흐름 13.07.19. 14:12
여기가 무슨학술논문발표의 장도아닌데요
그럿게 한꺼번에 왕장...아니면 새로운 내용이든가
하나하나 합시다
성격급하신것은 예나 지금이나...
 
흐름 13.07.19. 14:42
그리고 대화를 하자는 것인지 말자는것인지 제가 분명 매뉴얼읍조리지 마시라고 했는데 끝가지 하시네요 고집이 쎄십니다.
니켄,니켄종 이래가지고 매뉴얼이 아니라고 할수있겠습니까
저도 한번해볼까요. 이케다.이케다종?창가종?색마 이케다
어떻습니까. 역지사지입니다.
 
 
길동무 13.07.20. 00:10
(1) 차명호님 ? 법의스승은 대성인! 인생의스승은 이케다회장 ! 정리에 대해 탓할 생각없습니다 . 인법 일개에 ~ 대해서 여쭙겠습니다.
이케다 회장 께서 대성인에 대해 반역을 하셨다면 바꾸시겠습니까??? 저는 그근거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괴로워 했고, 심사숙고하여 종문으로 왔습니다. 좋은 환경 첨단의 시스템을 갖춘 학회를 뒤로하고여~제가 장담컨대 차명호님은 남모르는 숙제(괴로움) 가 있을 것입니다.그문제는 본질적인 교통 정리를 하셔야만 해결될 것입니다.(확실한 심증)그러면 이케다 회장께서 대성인께 적대시한 증거를 알려 드리겠습니다. 최초의 문제가 발단된 구체적인 이야기가
 
 
길동무 13.07.20. 00:12
"<<<이케다다이사쿠의 행동과 궤적>>> 에 비교적 상세하게 기록돼 있습니다. 본문172~173쪽에는 이두분의 충돌 장면이 생생하게 기록돼 있는데 요.173페이지 니치렌의 만다라를 닛켄이 베껴서 ..."니치렌의 만다라"라고 표현 하는 그 마음이 섬뜩 해지는 대목입니다. 본인 눈으로 확인한 가장 정확한 증거 인데 .. 여러분도 이책을 상세하게 읽어 보시고 사색해 보시기 바랍니다. 우리모두 약실 약부실에 걸려 여동죄를 범하고 있다는 사실을(펌)ㅡ 니치렌의 만다라 ??? 이증거는 66대닛다쓰 법주님의 지도에 따르면 이케다 본불론에 대한 상세한 지도말씀이 있습니다. "창가학회의 문제점" 에 대해서~ 어본존님 대성인을 비하 한 발언입니다
 
 
길동무 13.07.20. 01:01
(2)그렇기 때문에 무이(無二)의 신심으로 배견하는 이외에 타종에서 행하는 것과 같은 무언가 특별한 개안이나 특별한 혼을 집어넣는 의식과 같은 것은 필요 없습니다. 그것은 미신입니다. 지배의 수단입니다.(본문)/// 현대인들이 대충 이런면에서 인정하기 힘들 것이라고 이해됩니다. 저도 그렇게 생각하는 면이 있었으니까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종문에서 처음 타파 회향 을 했는데, 생경 스럼고 어색 했습니다. 그런데 3개월 이내에 일평생 골치아픈 문제가 해결 됐습니다. 인간고력(아이)의 일에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 ... 세상시름 다 잊게 된듯 너무도 불가사의한 ()...단 타파 공양은 자유의사 입니다.
 
 
日月淸淨 13.07.19. 21:09
차명호 부장님의 급한 성격은 예나 지금이나 변함이 없는 것 같읍니다
어서 근본 신심 근본 하고 외치면서 어서를 아전인수 격으로 이해하는 것같읍니다

님의 글 맨 마지막에 특별한 개안이나 혼을 집어 넣는 것은 필여 없다 하셨네요
부처님의 법은 사중천심으로 이전경 법화경 적문 본문 문저 대성인 법으로 정립이 되지요

목회이상 개안지사 어서 469쪽을 자세히 보세요
법화경의 문자는 부처의 밤음성인 불가견무대색을 가견유대색의
형체로 나타냈으므로 현형의 이색으로 되었느니라 소멸한 범음성은 도리어 형색을 나타나서
문자로 되어 중생을 이익케 하느니라
 
日月淸淨 13.07.19. 21:17
즉 부처의 佛意 부처의 지혜는 불가견무대색 보이지 않지만
문자 즉 가견유대색의 어본존으로 나타났음을 잘 아시지요

참으로 한쪽으로 치우친 어서 이해력에 서글픔마저 금할 길이 없네요
어서 470쪽에 법화를 깨달은 지자가 死骨을 공양하면 생신즉 법신이며 이를 즉신성불이라 고 한다
떠나간 혼을 되 찿아서 사골에 넣어서 佛意로 함은 성불이 이것이니라
차분히 읽어보세요
그렇게 외골수로 어서를 해석하면 안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