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명호/정의<3623>/ “아큐님과의 논쟁을 매듭지으며”의 답
아큐님을 비롯한 창가학회 여러분,
아큐님은 닛켄 법주를 방법자라 비방하며 그 방법의 이유를 아래 여섯가지로 들었습니다.
1. 상승사칭의 대죄
2. 파화합승의 대죄(이른바 C작전)
3. 은혜를 모르고 선사에 대한 반역의 대죄(정본당 파괴)
4. 삼대비법 파괴의 대죄
5. 방법여동의 대죄
6. 말바꾸기, 대망언의 대죄
답- 아큐님은 개인 사정이 있어 대신 제(차명호)가 답변하겠습니다.
‘극악 닛켄의 7가지 대죄’ 중에 ‘종문사물화의 대죄’가 누락됐습니다. 닛켄은 신도로부터 공양금을 쥐어짜서 그 돈을 물쓰듯이 써서린 것이 닛켄과 닛켄종입니다.
각각에 대해서 제 생각을 말씀드렸고, 제가 미쳐 확인하지 못했던 사항이나 잘 알지 못하는
사항에 대하여는 입정안국님의 글을 통해 모두 파절되었습니다.
대화를 하면서 이미 사실로 드러난 재판의 결과 조차도 인정치 않으려는 모습에서,
또 의법불의인이라 하면서도 이케다 다이사쿠에 대한 맹목적 추종의 모습을 보면서
창가학회원의 미망을 타파하기란 실로 어려운 일이라는 것을 다시 한번 절감했습니다.
답- 정의님은 학회에서 반장으로 활동하시다가, 일련정종에 가서 신도로 1년 정도 활동셨다면 신심도 얼마 안 됐는데, 종문과 학회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갖고 게십니다.
닛켄의 C작전으로 목이 잘린 수백만명의 증인들이 아직도 생존해 있습니다. 그런데도, 닛켄은 C작전을 학회에 뒤집어 씌우고 있습으니, 참으로 야차 같은 사람입니다.
이케다회장에 대한 맹목이라니, 귀하의 앞뒤 없는 오만은 192개국의 회원들을 바보 취급하는 발언이라는 것을 아셔야 합니다. 이케다 선생님의 광선유포에 대한 업적에 대해 귀하가 아는 것이 뭔가요? 알지도 못하면서 이런 망발은 자신의 인격을 실추시키는 것입니다.
귀하는 민중구제를 위해 몇 명이나 절복을 하셨습니까? 회원들의 고뇌를 위해 같이 울며 달린 경험이 있다면 이런 망발은 할 수 없을 것입니다. 주사친의 삼덕이 없다면, 192객국의 광선유포도 없었을 것입니다.
제가 이렇게 논쟁을 매듭짓는 이 순간에도, 아큐님은 닛켄법주가 방법자라고 믿고 계실 겁니다. 그리고 이케다 다이사쿠는 영원한 스승이라 생각하실 겁니다.
제가 님의 생각을 사견이라 파절하였다고 해서 님도 그렇게 생각하진 않으실 겁니다.
어차피 아큐님이나 창가학회원 한분 한분이 스스로 자각하기 전까지는
아무리 증문이나 사실을 들어 이야기를 이어간다 하더라도 생각을 바꾸기란 쉽지 않을 겁니다.
제가 님들의 생각을 바꿀 수 있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또 그걸 위해서 이렇게 대화를
나누는 것도 아닙니다.
아마도 교학에 관해서는 제가 아큐님이나 차명호님보다 많이 모자랄 겁니다.
저는 탈회 직전 지구리더에서 반장의 역직을 막 받은 입장이었습니다. 역직도 역직이었지만
교학에 대한 공부도 깊이 해본 일이 없습니다. 신분은 학회원이었지만 늘 이케다 회장과
불교회의 조직 문화에 대한 의문을 가지고 있었을 뿐이었습니다.
답- 정의님은 자신의 숙명전환 보다 상대를 평가하기 위한 신심을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저의 입신동기는 간경화였습니다. 저는 살기 위해 입신했기 때문에 누구를 평가할 형편이 못됐었습니다. 그냥 반장님이 시키는대로 따라야 했습니다.
결국 건강을 회복하는 초신의 공덕을 받게 됐고, 저는 불법을 공부하는데 에너지를 사용하였습니다.
그런데 귀하는 사람들을 평가하는데 에너지를 사용해 오셨습니다. 미묘한 차이이지만 구도와 평가의 차이는 큰 것 같습니다.
법론이라 하지만 법론을 하기에는 제 교학이 부족하기에 저는 논쟁이라 부르고 싶습니다만,
님들과의 논쟁에서 이긴들 무슨 소용입니까? 또 지면 어떻습니까?
그런 것은 중요하지 않겠죠.
우리가 대화를 나누는 이유는 단 하나입니다.
올바른 불법을 신앙하자는 것입니다.
아큐님은 삼라만상님 글에 대한 답글에서 이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저는 죽을 고비를 몇번 넘기면서 이케다선생님에 대한 감사의 마은을 뼈속 깊이 느낀 사람입니다.
스승의 따뜻한 격려가 없었다면 오늘의 저는 없었을 것입니다.
추위에 떨어보지 않고는 태양의 고마움을 모른다는 말이 있습니다.
사제불이와 함께 부자일체라는 글을 보고, 어떻게 세습을 위한 이론화 작업이라는 생각까지 할 수
있습니까? 생각은 자유이지만,
학회에서 활동했다면서 불법으로 인도해주신 선생님의 은혜를 잊어서는 안 됩니다.
망은은 인간으로서 최저입니다.
님의 이케다 회장에 대한 마음은 이해합니다. 충분히 그렇게 생각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법보다 이케다 회장이 우선할 수는 없습니다.
법의 정사를 따져야 할 때에는 말 그대로 법에 의해야 하지 사람에 의해서는 안됩니다.
우리는 법의 정사를 두고 논쟁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대성인님의 은혜를 입었기 때문에 묘법을 신앙하는 것이 아닙니다.
법에 의하여 대성인님을 본불로 모시고 묘법을 신앙하는 것입니다.
답- 사제관계에 대해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불법에서 말하는 사제는, 법(法)을 근본으로 한, 인간대 인간의 관계입니다.
일반적인 사제관계는 지식, 기능, 기예 등 스승이 제자에게 전수할 뭔가가 있을 때 하는 인간관계입니다.
불법의 경우에는 법이 그것입니다. 법을 올바르게 실천하고 확실하게 전하려면 반드시 사제관계가 필요합니다.
대성인께서는 자신의 실천과 문하에 대한 신심지도에 있어서 “법에 의하되 사람에 의하지 말지어다”(어서 67쪽)라고 훈계하셨습니다. 그리고 여설수행하는 법화경의 행자를 “찾아서 스승으로 삼으리니”(어서 230쪽)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가 실천하는 신심은 언제나 법이 근본입니다. ‘법을 실천하고, 법을 넓힌다’ 그러한 실천 속에 일생성불이 있습니다. 그리고 광선유포도 있습니다. 이 숭고한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모두가 단결하여 활동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반드시 법을 바르게 행하는 스승이 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닛코상인은 “사제관계를 바르게 하지 않으면 성불할 수 없다”라고 엄하게 말씀하셨습니다.
스승과 제자가 바로 영법구주를 위한 영원한 방정식이라는 말씀입니다.
은혜를 입었기에 신심을 지속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법에 의해 묘법을 신앙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귀하는 닛켄을 인생의 스승으로 모시고 있습니다.
어떻게 신앙하든 일생성불과 광선유포를 위해 반드시 법을 바르게 수행하는 인생의 스승이 있어야 합니다. 이것이 대성인님의 말씀입니다.
저는 아큐님과의 논쟁을 이쯤에서 매듭지으려 합니다.
하고 싶은 말, 알리고 싶은 사실에 대해서는 제 글을 포함해서 이곳 카페의 많은 글들 속에
있습니다. 어디까지나 학회원의 입장에서 하나부터 열까지 모두 부인하고 반박하려는,
호승심에 기인한 논쟁은 피하시고, 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있는 그대로 보고 판단하시길
바랍니다.
제가 확실하게 다른 이의 이야기를 빌리지 않고 말씀드릴 수 있는 것은, 종문의 모습이
한국SGI불교회에서 들었던 것과는 너무나 다르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오로지 순수한
제 경험에서 말씀드릴 수 있는 것입니다. 법주에 대한 신앙..
너무나 현실과 거리가 먼 비판이라 그냥 헛웃음이 나올 뿐입니다.
다음에 기회가 있다면 이케다 다이사쿠와 창가학회의 방법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으면 합니다.
방법사실 뿐만 아니라 창가학회의 역사를 왜곡하거나 사회적으로 물의를 일으킨 부분까지
포함해서 말이죠.
이제까지 학회가 주장한 닛켄법주의 방법에 대해 논쟁을 하였으니 응당 그러해야 하는 것이
형평에 맞지 않을까 합니다.
니치렌대성인님의 제자로서 함께 성불의 길을 걷기를 희망합니다.
이상 정의님의 글입니다
댓글=================================


법론 대결을 해서 정사를 가리겠다고 하는 생각이 얼마나 허망한지를 잘 표현한 말씀입니다.
<우리가 대화를 나누는 이유는 단 하나입니다. 올바른 불법을 신앙하자는 것입니다. >>>
이 말도 위에 인용한 정의님의 말씀대로 하면 이렇게 되겠지요.
‘’내가 ’이것이 올바른 불법이다’라고 생각한다고 해서 남도 그렇게 생각하진 않을 겁니다.‘’

저는 님들의 카페에 상대할 가치가 없어서 아예 어떤 글도 올리지 않습니다.
그런데 님은 이곳에서 놀이터처럼 노닐면서 미끼글까지 올립니다.
이에 강퇴하고자 하오니 입정안국님의 입장과 견해를 요구합니다!
아무런 대답이 없으면 강퇴할 것입니다??
저는 님들의 카페에
상대할 가치가 없어서
아예 어떤 글도 올리지 않습니..'), 'spam_popup', 'width=450, height=300, resizable=yes, scrollbars=no').focus();return false;}else{return false;}" href="http://cluster1.cafe.daum.net/_c21_/bbs_nsread?grpid=3Ni&fldid=Kocd&contentval=000wRzzzzzzzzzzzzzzzzzzzzzzzzz&datanum=3623&searchlist_uri=%2F_c21_%2Fcafesearch&search_ctx=VnKaQtKZsJZB2Q6rEnyTQNJLYJ1BLByrXH6apwnmUgOL5YegifEsd-dEB.h2HEHExzdger8RytvbI.O311_l8NgR4Ty68upWppNTyFyJ7oSjj5MgD2OhAZGrjCfZz6lmWWZdl3JzRiPZm8gsmJWzh5FSG-JsGMegsaS7seYdKzf1b1L6nt5yy-7ACefDa9RjFS-QDwBxJRszrkp4RSHJBhctb8AQnrHMrxl4FC8qrKTVhPuIyNNEkGWk3-isVLca9TSd2SP9lz7xLIggjwB.AXvtb8-ub-OAe1bn8UMQr7Vgh5r.N6OQiL.kmOjYoVbBHlFz2SMXTC7kFVYX8vpk14yHQchcHi3_Rlfq3q7KsixHFyrj3Mqo9UNtxixUSFABQ6g9Kjmnnm6EcjD2sqgTfqnvNczu71V5y.68W4TjOzI0#">신고

님들의 말들은 불법 교학의 기초나 기본 자체가 잘못되었으며
무식 무지하여서 노인이 아프거나 병원에 있는 것도 비방하는
수준의 형편없는 입장으로~ 님들은 늙으면 아파서는 안될 것^^입니다~ㅋ
요양원에 계시는 수많은 노인들도 모두 죄인이며
님들의 부모님이나 친척 어른들도 자꾸 아프면
님들에게는 손가락질의 대상이겠지요^^ 불쌍하십니다ㅜㅜ
흐름님은 자기 부인이 아픈 것도 비판하더니? 똑 같으시군요!

나 또한 90이 넘어도 일선에서 여러분을 지킨다고 해놓고서는 80조금 넘어서 병상에서 식물인간으로 있네요
요즘도 이케다씨와 가네코여사의 건강을 기원하시나요 기원한지 아마도 한참 오래지난것 같은데 어째서 아직도 병상에서 저러고 있나요
그에 반해 창가학회에서 온갖 저주의 기원을 해댄 닛켄 예하님은 올해로 91세가 되셨는데도
작년에 대석사에 등산해 보니 얼굴색도 뽀얗고 아직도 정정하시게 닛코상인님 명일 법요에 참석하시어
근행창제도 낭랑하게 하시는 모습을 제가 똑똑히 뵈었습니다

아주 건강하시더라고요 이것은 어찌된 것일까요?

저는 닛켄의 간교하고 사악함을 지켜 본 C작전의 목격자입니다. 그런데 귀하는 C작전에 대해 모든 것을 아는 것처럼 학회가 C작전을 음모한 것처럼 뒤집어 씌우고 있습니다. 기절초풍할 일이 아닌가요?
학회의 본존님 문제도 종문에서, 니치칸상인이 서사하신 본존님, 수여지는시모츠케지방 오구수리읍 혼뇨산 죠엔지, 수여한 날짜는 형보 5년 6월 13일라고 스스로 말했습니다. 그리고는 가짜라고 모함하고 있습니다.

본인께서 교학이 모라란다고 말씀하셨는데, 그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귀하의 자료를 보면, 종문의 승려나 교학부에서 지원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종문의 대응은 어서근본이 아입니다. 법주근본이기 때문에 언론전에서 질 수밖에 없었습니다.
귀하는 “어차피 아큐님이나 창가학회원 한분 한분이 스스로 자각하기 전까지는 아무리 증문이나 사실을 들어 이야기를 이어간다 하더라도 생각을 바꾸기란 쉽지 않을 겁니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학회를 파문시켜놓고 C작전을 학회에 뒤집어 씌우는 것이 증문입니까?
정본당을 파괴하고도 학회때문이라고 모함하는 것도 증문이고 사실입니까?
역사가 지켜보고 있음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도다죠세이 회장님의 지도문과 이케다씨의 파문전 지도내용과 C작전의 진실과 왜 정본당을 허물었는지 종문의 입장도
그리고 과거 이케다씨가 종문에 사과한 내용 모든 자료를 님의 메일로 보내드릴수 있습니다
만약 제가 보낸 자료가 사실이 아닐경우 창가학회 본부에 가지고 가서 법적조치를 취하시더라도 응하겠습니다
그리고 어본존 서사의 대권과 어본존 수여에 관한 대사는
명백하게 니찌렌 대성인님의 어서에 어지남 되여 있습니다
그리고 도다회장과 이케다씨의 스피치에 명백하게

여러분들이 스승으로 모시고 있는 이케다씨와 그의 스승 도다회장이 지도한 내용만으로도
지금의 창가학회판 가짜본존은 대방법이며 마불입니다
그리고 참고로 위에 언급한 역직에 대한 글은 제가 아니고 아마도 정의님 이신걸로 알고 있습니다 착각하신것 같습니다
저는 종문의 지원을 받는 것도 아니요 종문교학부의 지원을 받는것도 절대로 아닙니다
우리카페는 창가학회를 탈회한 사람이 주축이 되여서 오직 법의 정사를 판별하시라고 만든 카페 입니다
저도 차선배님처럼 이케다씨를 인생의 스승으로 가슴에 품고 27년간이나 살아온 사람입니다
여러분들이 스승으로 모시고 있는 이케다씨와 그..'), 'spam_popup', 'width=450, height=300, resizable=yes, scrollbars=no').focus();return false;}else{return false;}" href="http://cluster1.cafe.daum.net/_c21_/bbs_nsread?grpid=3Ni&fldid=Kocd&contentval=000wRzzzzzzzzzzzzzzzzzzzzzzzzz&datanum=3623&searchlist_uri=%2F_c21_%2Fcafesearch&search_ctx=VnKaQtKZsJZB2Q6rEnyTQNJLYJ1BLByrXH6apwnmUgOL5YegifEsd-dEB.h2HEHExzdger8RytvbI.O311_l8NgR4Ty68upWppNTyFyJ7oSjj5MgD2OhAZGrjCfZz6lmWWZdl3JzRiPZm8gsmJWzh5FSG-JsGMegsaS7seYdKzf1b1L6nt5yy-7ACefDa9RjFS-QDwBxJRszrkp4RSHJBhctb8AQnrHMrxl4FC8qrKTVhPuIyNNEkGWk3-isVLca9TSd2SP9lz7xLIggjwB.AXvtb8-ub-OAe1bn8UMQr7Vgh5r.N6OQiL.kmOjYoVbBHlFz2SMXTC7kFVYX8vpk14yHQchcHi3_Rlfq3q7KsixHFyrj3Mqo9UNtxixUSFABQ6g9Kjmnnm6EcjD2sqgTfqnvNczu71V5y.68W4TjOzI0#">신고

성락추풍오장원의 노래를 부르며 스승의 바톤을 받아지고
반드시 내가 있는 지역에 광선유포하리라며
늦은밤 어깨동무를 하며 박재일씨와 맹세하든 어리석은 사람이였습니다
그런데 제가 알고 있던 모든 사실이 거짓인것을 알았을때의 충격은 저 자신도 감당 못했습니다
오죽하면 저의 아내가 모든일을 그만두더라도 대석사에 같다 오라고 했을까요
제가 없으면 제가 운영하는 가게는 문을 닫아야 하는데도 말이지요

그리고 오직 어서근본으로 법의 정사를 판별해 보시기를 기원드립니다
그리고 어서와 교학 일체 팔만법장도 그 귀착점은 대어본존님 이라는 것을 말씀드리고 싶네요
이케다씨에게 보은을 할것이 아니라 대어본존님에게 보은사덕해야 합니다
그리..'), 'spam_popup', 'width=450, height=300, resizable=yes, scrollbars=no').focus();return false;}else{return false;}" href="http://cluster1.cafe.daum.net/_c21_/bbs_nsread?grpid=3Ni&fldid=Kocd&contentval=000wRzzzzzzzzzzzzzzzzzzzzzzzzz&datanum=3623&searchlist_uri=%2F_c21_%2Fcafesearch&search_ctx=VnKaQtKZsJZB2Q6rEnyTQNJLYJ1BLByrXH6apwnmUgOL5YegifEsd-dEB.h2HEHExzdger8RytvbI.O311_l8NgR4Ty68upWppNTyFyJ7oSjj5MgD2OhAZGrjCfZz6lmWWZdl3JzRiPZm8gsmJWzh5FSG-JsGMegsaS7seYdKzf1b1L6nt5yy-7ACefDa9RjFS-QDwBxJRszrkp4RSHJBhctb8AQnrHMrxl4FC8qrKTVhPuIyNNEkGWk3-isVLca9TSd2SP9lz7xLIggjwB.AXvtb8-ub-OAe1bn8UMQr7Vgh5r.N6OQiL.kmOjYoVbBHlFz2SMXTC7kFVYX8vpk14yHQchcHi3_Rlfq3q7KsixHFyrj3Mqo9UNtxixUSFABQ6g9Kjmnnm6EcjD2sqgTfqnvNczu71V5y.68W4TjOzI0#">신고

입정난국님이 이케다샘에게도 홀려서 수십년의 세월을 낭비했다니
불쌍하시기도 합니다마는~ 여기나 저기나 홀리시는 것은 마찬가지군요^^
저는 솔직히 홀리면서 홀리지 않고 눈을 감고도 봐야하는 것은 봅니다.
모두 보고 있기에 님들의 철없는 주장들도 가벼이 웃으면서 넘어갑니다^^ㅎ
대어본존님에게 보은한다는 희귀한 소리를 남발하는 것은 이상하지요!
닛켄은 이미 죽어서 무간지옥이 정해져 있어서 현벌이 없다고 보여집니다^^
그리치면 이케다샘이 아프다는 것은 인간다와서 다행이라고 봐야 하지요~~

대화란 편견과 고집만으로 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파문당한 당사자들에게
천하에 모든 사람이 알고있는 학회 파문의 방법자 닛켄을 감싸라고 말씀하십니다.
학회원은 귀하를 간도 쓸개도 없는 이상한 사람이라고 생각한다는 것을 아셔야 합니다.
서로 생각이 다른 주장은 넘어가고 다음 대화를 시작하는 것은 어떨른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