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5) 십년이 훌쩍 지난 일 가지고 아직도 지랄 (375) 십년이 훌쩍 지난 일 가지고 아직도 지랄 노군/ 너 닛켄종이지 개시키야. 십년이 훌쩍 지난 일 가지고 아직도 지랄이냐. ● 너 닛켄종이지 개시키야. 몹시도 흥분하셨습니다. 닛켄종도 5.15지도를 알까요? 도리와 상식에 준해서 순리대로 대화했으면 좋겠습니다. 닛켄종이라고 하셨는.. 22.361-380/(375)십년이 훌쩍지난일로 아직도 2016.11.24
(374) 와다 전 SGI이사장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 (374) 와다 전 SGI이사장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 <나일강 전투> 바람/ 선생님께 최고로 훈련받았다는 청년부 핵심들이, 오랜세월동안 파벌을 만들었지요. 선생님을 이용했지요 자기들만 올바로신심 하는냥..... 가장고질적인 한국인의습성 파벌(당파싸움)을 만들었지요. 역사는 참으로 무.. 22.361-380/(374)와다·이사장에대한 여러분 생각 2016.11.24
(373) 나일강의 해전과 한국의 95사태 (373) 나일강의 해전과 한국의 95사태 <나일강의 해전> 구원원초/ 5.15지도의 실천을 위해 한국에 파견된 와다이사장 일행의 철수, 그 원인을 듣고 지도자의 잘못된 판단이 얼마나 무서운 결과를 초래하는지 놀랍기도 하고 배운 것도 많습니다. <2000.6.30 전국 총현장회의 메시지> “나.. 22.361-380/(373)와다·나일강해전과 95사태 2016.1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