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6) 오바/ 유언비어 난무/ 용녀성불과 인과구시 (136) 오바 SGI이사장/ 유언비어 난무/ 용녀성불과 인과구시 2013년 10월 한국을 방문한 하세가와 SGI부회장은 회원들에게 “나는 한국이 하나로 되는데 이런 활동을 했다고 선생님께 보고할 수 있는 신심을”이라는 희망의 목표를 주었습니다. 그리고 1년 후인 금년 10월, 오바 SGI이사장이 한.. 2. 오바 이사장 134-155/(136)오바·유언비어, 용녀성불 2014.1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