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2) 박재일/ 관우의 지조에 반한 조조 (172) 박재일/ 관우의 지조에 반한 조조 <차명호, 박덕현, 강외중, 석남수, 조대철, 조재국, 1982년, 동경연수> 병들고 가난했어도 우리에겐 남자부라는 그 자체가 마음의 보물이고 추억이었습니다. 인생을 어떻게 살 것인가? 사제에 산다는 것처럼 행복한 것은 없습니다. 우리의 흉중에는.. 5. 박재일 전 이사장/(172)박재일·관우의지조에 반한 조조 2015.04.20